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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경순)가 12년째 꾸준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30일 백수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서 각 마을 부녀회장들은 관내 55개소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며 백수읍 4개 풍력회사에서 후원한 사랑의 쌀 60포대를 전달했다.
백수읍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불우이웃돕기, 지역 환경 정비 등 지역민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추운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한 백수읍 만들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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