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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종합병원 인공신장실 최신 투석기계 40대 가동의료법인 호연재단 영광종합병원(이사장 조용호)은 최근 관내 만성신부전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해결하고자 인공 신장실 리모델링을 통하여 총 40대의 최신 혈액투석 장비를 가동한다. 영광종합병원에서 사용 중인 투석기계는 독일 FMC사 5008S 장비로 엄격한 인증을 획득한 완벽한 정수 시스템을 갖춰 보다 안전한 투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조용호 이사장은 "최근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이 치료를 받지 못하고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라 안타까운 마음에 이를 해결하고자 투석기계를 추가 설치하였으며, 우리 지역민들에게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영광종합병원 인공신장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적정성 평가에서 “우수 인공신장실”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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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종합병원 앞 도로상에서 차량 2대 추돌영광소방서(서장 이달승)는 14일 오전 11시경 영광읍 영광종합병원 앞 도로상에서 포터 차량 2대가 추돌한 사고로 운전자 자력 탈출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영광구조대는 유압 장비를 이용하여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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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종합병원의 '반말안돼요'켐페인영광종합병원에서는 직원상호간의 존중과 배려심을 높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켐페인을 펼치고 있다. 최근 이 켐페인에 병원을 찾는 많은 내방객들과 환자들도 캠페인에 참여 하며 새로운 문화가 만들 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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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종합병원 2018년 사랑나눔 김장 행사의료법인 호연재단 영광종합병원(이사장 조용호)은 지난 17일(토) 종합병원 야외 행사장에서 관내 그룹홈(에셀나무 외 7곳)과 함께 2018년 사랑나눔 김장행사를 열어 훈훈한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종합병원 임직원 15명과 그룹홈 관계자 15명 총3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코끝이 시리는 찬바람속에서도 웃음을 꽃을 피우며 800kg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또한 영광종합병원은 연말연시를 맞아 12월에는 법성면 대덕리에서 주거환경개선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매년 겨울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지역민들을 위한 작은 보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조용호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항상 앞장서서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행사에 참여하고 있어서 더욱 의미있고,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한걸음 더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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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영광종합병원 산모교실&호연둥이 선발대회영광종합병원 분만센터 3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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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이요? 영광종합병원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최근 "갑질"이 다시 이슈화 되고 있습니니다. 최근 영광종합병원 조용호 이사장이 영광읍 예그리나 일일점장을 하며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돈까스를 대접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사진만 찍고 편히 쉴수도 있었지만 부지런히 서빙하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모습에 적어도 영광종합병원에 '갑질리스크'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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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김준성 영광군수 영광종합병원 찾아 무술년 첫둥이 축하인사김준성 영광군수는 2일 영광종합병원을 찾아 무술년 영광군 첫둥이를 출산한 김보균-문소영부부를 찾아 축하 인사를 건넸다. 영광군은 2018년 신규사업으로 영광사랑 출산축하용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