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봄꽃 재즈나이트, 재즈밴드‘힐링트리’공연영광군은 오는 27일(금) 오후 7시에 영광 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힐링트리 밴드의 재즈나이트”를 공연한다. 문화가 있는 날 작은음악회는 영광예술의전당이 매월 마지막 주에 추진하고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봄꽃과 함께하는 재즈나이트 공연으로 2015년‘응팔밴드’로 시작하여 현재‘힐링트리’로 밴드명을 바꾼 후 수많은 라이브와 단독 공연을 펼쳐오는 등 호남지역을 대표하는 실력파 밴드이다. 밴드‘힐링트리’는 보컬 정효진, 피아노 정현미, 문수희, 베이스 박정남, 기타 위명운, 드럼 김명재로 구성되어 연주하며, 제목은 모르지만 귀에 익은 멜로디로 기억과 추억이 가득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한국문화예술연합회의 문화가 있는 날 작음음악회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문화교육사업소(영광예술의전당)가 주관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영광 생활체육공원 특설무대를 찾아오시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 관련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홈페이지(www.yeonggwang.go.kr) 영광예술의전당 코너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
영광군, 2018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자체 기본교육 실시영광군은 지난 3월 독거노인 현황조사를 완료하고, 2018년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자체교육 계획을 수립해 4월 9일부터 18일까지(4회)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과 독거노인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 인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자체 자체자원을 활용한 교육 방식으로 청소년 상담센터, 보건소등의 협조를 받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영광군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행정실무, 전산교육 전문적인 강의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체조, 상담 방법, 영양관리 등(8종) 실무에 유익한 전문교육을 실시함으로써 독거노인에 대한 이해 및 서비스 질 향상과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효과가 기대된다. 교육 대상자들은 실무에 필요한 노하우를 습득하고 이해하기 힘들었던 전산시스템 활용능력 향상과 사회복지 윤리의식을 돌아보는 등 많은 도움을 얻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광군은 추후에도 수행 인력들의 전문성 향상과 수혜자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미칠 것 같은 세상!!! 뮤지컬‘루나틱’영광군은 오는 26일 오후 3시와 저녁 7시에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2018년 방방곡곡 문화공감”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루나틱”을 선보인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은 복권기금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여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복권기금으로 지원받아 추진되고 있다. 뮤지컬“루나틱”은 2004년 초연 이후 15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누적관객 150만의 흥행신화를 이뤄낸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자존심이다. 개그맨 백재현이 연출하고 출연하는 이번 작품은 상처받은 마음의 아픔을 음악으로 치유한다는 내용이다.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 등 눈앞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밴드의 환상적인 연주는 일반 공연장에서 접하기 힘든 라이브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영광예술의전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다. 관람료는 전석 3천원이며, 입장권은 티켓링크를 통해 오는 25일(수)까지 예매가 가능하고, 공연 당일 오후 1시부터는 현장예매를 실시한다. 인터넷 예매나 현장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주관하는 전화예매(350-5400) 서비스를 이용하여 예매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예술의전당 홈페이지(art.yeonggw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데이터 걱정 없이 즐기는 무료 와이파이가 팡팡!영광군은 누구나 자유롭게 핸드폰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WiFi)존을 영광스포티움과 영광예술의전당, 생활체육공원에 구축하고, 오는 4월 23일(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역민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에서 제공하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는 직선거리 최대 500m 이내에서 동시에 500 ~ 700명이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 네트워크 서비스로서, 이용자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로 인터넷을 사용할 때 'YeongGwang Free Wifi'를 선택하면 데이터요금 걱정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영광군은 관광객의 편익 증진을 위한“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구축사업”을 2017년부터 추진하여 오고 있으며, 작년에는 불갑사관광지와 불갑저수지수변공원, 영광칠산타워 일원에 사업을 완료하였고 금년에는 백제불교도래지, 염산젓갈타운, 백수해안도로에도 확대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주민의 통신비 절감을 위한 무료 와이파이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주민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 정보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서비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군민의 데이터통신 요금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공공장소의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가 지역민의 자유로운 인터넷 사용과 정보화 격차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광예술의전당 공연, 영화상영 안내입니다.뮤지컬 루나틱일시 : 2018년 4월 26일 목요일 오후 3시, 7시장소 :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관람료 : 3,000원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힐링트리 밴드의 재즈나이트>일시 : 4월 27일 금요일 19시장소 : 영광생활체육공원(도동리) 4월 21일 토요일 영화상영- 10시 30분 스파키- 12시 10분 그날, 바다- 14시 10분 바람 바람 바람- 16시 00분 램페이지 4월 28일 토요일 영화상영 - 13시 00분 아기곰 보보 구출 대작전- 14시 25분 콰이어트 플레이스- 16시 05분 나를 기억해
-
영광예술의전당 4월 공연, 영화상영 안내입니다.영광예술의전당 공연, 영화상영 안내입니다. 뮤지컬 루나틱일시 : 2018년 4월 26일 목요일 오후 3시, 7시장소 :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관람료 : 3,000원 문화가 있는 날 작은 음악회 <힐링트리 밴드의 재즈나이트>일시 : 4월 27일 금요일 19시장소 : 영광생활체육공원(도동리) 4월 13일 금요일 무료 영화상영- 17시 00분 덕구- 19시 00분 곤지암※. 무료 영화상영은 현장예매(1인 2매)만 가능합니다. 4월 14일 토요일 영화상영- 11시 00분 번개맨과 신비의 섬- 12시 20분 곤지암- 14시 05분 번개맨과 신비의 섬- 15시 25분 덕구 4월 21일 토요일 영화상영- 10시 30분 스파키- 12시 10분 그날, 바다- 14시 10분 바람 바람 바람- 16시 00분 램페이지
-
전남공연예술단체협의회, 장만채 지지선언전남지역 공연예술단체 협의회는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로 장만채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공연예술단체협의회는 전남의 공연문화예술을 이끌어가는 단체로 1천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공연예술단체협의회는 “전남도지사는 무릇 예향이자 의향인 이 땅을 온전히 이해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인물, 충분히 공부하고 과감하게 실행하는 인물, 지방정부시대를 이끌 현장경험이 풍부한 인물이어야 한다”며 장만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협의회는 “장만채 후보는 제16, 17대 전남도교육감으로서 전국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1위, 교육감공약이행평가 최우수 등급을 수여했으며 2016년에는 사)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회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후보적합도 1위(전남중앙신문·한길리서치)도 기록했다”며 “국가 백년대계인 교육 분야 수장으로서 장만채 후보는 청렴성과 행정력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았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협의회는 “남도는 우리나라 문화예술을 낳고 기른 땅으로 유장한 판소리와 함께 땀내 나는 들노래를 낳은 것처럼 확산적 사고를 펼칠 예술 공간이자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선도자적 역할을 해온 곳”이라며 “이 귀한 남도땅과 우리의 특질을 유지시키고 더욱 고양시킬 수 있는 인물로 장만채 후보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해 장만채 후보가 아름다운 남도를 일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제46회 보건의날 기념식 및 건강체험한마당』성황리에 마쳐영광군은 지난 4월6일 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영광예술의 전당에서『제46회 보건의 날 기념식 및 건강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전라남도 관할 보건기관 관계자 및 군민들이 참여해 축하했으며, 건강체험한마당 행사에는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4,0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건강과 관련된 유익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들을 통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의 실천 분위기를 조성코자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한 15개 단체가 참여하고 영광군의사회 등 7개 유관기관이 후원해 풍성하게 운영됐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에는 전남도내 22개 시군 보건관련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함께 건강하자”슬로건의 비전선포와 저출산 극복 공동캠페인, 웰빙건강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펼쳐졌고 부대행사로는 7팀의 마을신체활동 발표, 금연인형극 공연, 라틴댄스 시연, 훌라후프 대회 등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과 검진, 홍보, 체험의 25개 사업별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건강길잡이가 돼주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 건강의 중추적인 센터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
영광군,‘건설공사 기본이론 및 주요시공기술과 안전감독기술 교육’실시로 안전사고 경각심 고취영광군은 지난 4월 5일(목)에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공사 감독 공무원과 공사현장 감리, 현장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건설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건설공사의 기본 이론과 안전한 주요 시공기술에 대한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지난 2월 실시한 건설공사 안전 교육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발생한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거울삼아 건설공사 관계자들의 경각심을 고취하여 안전불감증에 의한 불행한 사고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으며, 영광군이 발주한 도로·하천·교량건설 및 소규모 건설공사 등 40개소의 현장소장, 감리단장, 감독 공무원이 교육에 참석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주식회사 스팅이앤씨 김철환 대표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건설공사의 기본 이론과 주요 시공에서의 안전한 감독 기술,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현장별 특성에 맞는 시공방법 적용과 안전대책 등에 대한 상세한 교육으로 감독 공무원 및 감리·시공자가 견실시공과 현장 안전 관리에 특히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영광군은 앞으로 건설공사의 감독 기술과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부실공사를 예방함은 물론 건설현장 안전 의식을 고취하여 또 다시 불미스러운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영광예술의전당 4월 7일 13일 14일 영화상영 안내입니다.영광예술의전당 영화상영 안내입니다. 4월 13일 금요일 영화 무료상영 있습니다. 4월 7일 토요일 영화상영- 11시 30분 번개맨과 신비의 섬- 12시 50분 덕구- 14시 30분 번개맨과 신비의 섬- 15시 50분 레디 플레이어 원 4월 13일 금요일 무료 영화상영- 17시 00분 덕구- 19시 00분 곤지암 4월 14일 토요일 영화상영- 11시 00분 번개맨과 신비의 섬- 12시 20분 곤지암- 14시 05분 번개맨과 신비의 섬- 15시 25분 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