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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화재 안전 서약운동’전개영광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화재 안전 서약운동’을 전개한다. 화재 안전 서약운동이란, 겨울철 화재 저감을 위한 화재 예방 안전수칙 항목인 ▲음식물 조리 중 자리 비우지 않기 ▲전기 난방용품 사용 후 플러그 뽑기 ▲누전 차단 전기 콘센트 사용하기 ▲보일러 옆 소화기 비치하고 자주 청소하기 ▲주택이나 산림 주변에서 쓰레기 태우지 않기 등 5개 항목에 대해 서약하고 지킬 것을 다짐하는 캠페인이다. 대상으로는 특정 소방대상물 관계자, 공공기관 및 단체 등 단계별 화재 안전서약운동을 추진 중에 있으며 온라인 매체를 통한 챌린지, 캠페인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겨울철 안전의식을 고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달승 서장은 “군민 스스로 화재 예방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따뜻한 겨울나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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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과 위험목 위생 도마와 서각 작품으로 재탄생영광군은 2021년 「군민안전 위험목 제거단」을 운영해 생활 주변에 방치된 4백여 본의 고사목과 인명, 재산 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목을 제거하고 있다. 이렇게 벌목한 고사목, 위험목과 숲가꾸기 사업에서 나오는 벌채목 중 이용 가능한 원목은 시장상인들이 쓰는 위생 도마와 서각(書刻) 재료로 사용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매년 제거하는 고사목과 위험목, 숲가꾸기에서 발생하는 벌채목 중 느티나무, 편백나무, 단풍나무 등 독성이 없는 원목이 주로 도마로 사용된다. 이러한 원목은 구하기가 쉽지 않아 많은 수량의 도마를 제작할 수 없지만, 지역 상인들께 도움을 주고자 원목 가공업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소량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또한, 관내 서각 협회를 통해 서각 재료에 주로 쓰이는 박달나무, 느티나무, 호두나무 등의 벌채목을 제공해 글씨나 그림을 새기는 훌륭한 서각 작품으로 탄생하고 있다. 이러한 작품활동의 노력은 2020년 제2회 전라남도 목공예 제품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 성적을 수상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군의 예술적 위상을 높이는 한편 서각 협회 회원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서각 작품을 매년 전시회를 통해 군민들의 예술적 다양성을 충족시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버려질 목재를 이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산림자원의 효율성을 확장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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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담당 공무원 워크숍 개최영광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영광 국제마음훈련원에서 일자리 담당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용노동부에서 시행한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시상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금으로 실시했으며 영광군 일자리업무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낸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에너지 충전을 도모하기 위해 ‘힐링’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 직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일자리 담당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하기 위한 군수와의 간담회에서 김준성 군수는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노력한 일자리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군민들을 위해 항상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 담당 공무원의 소기의 성과를 통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직원들이 힐링을 통해 얻은 에너지로 우리 군 산업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마련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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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2회 강항문화제, 국제 선비한복모델 개최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 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제2회 강항문화제, 국제 선비한복대회(이하 선비한복대회)를 한복의 메카인 양동시장과 영광내산서원 내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선비한복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치러지며 예선 대회는 광주 양동시장과 복개시장 사이 도로(신협 앞 1층, 시내버스 6번 도로 전 구간)에서, 본선은 영광내산서원 특설무대에서 11월 20일(토) 오전 10시부터 개최된다. 참가자 접수 신청 마감은 11월 19일(금) 오후 6시(참가신청서 우편소인 한, 유튜브, 페이스북 영상참가자 포함)이며 행사 당일 시상식은 최종적으로 결선을 갖는 영광 내산서원 특설무대에서 오후에 진행한다. 접수는 영광내산서원보존회, 광주 양동시장 복개상가 상인회와 광주양동시장상인회(Tel062-366-0884/Fax062-385-5127), 복지 TV방송(Tel062-606-5360/Fax0504-005-5182), 또는 이메일 접수(yug42@naver.com/ yj57245@daum.net)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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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공고2020년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지원사업 신청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 공고합니다.1. 사업명 : 2020년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지원사업2. 사업비 : 금440,000천원(도비132,000천원, 군비132,000천원, 자담176,000천원)3. 사업량 : 1개소(440,000천원 1개소)4. 신청기간 : 2021.11.15 ~ 11.22.5. 신청기관 : 영광군청 해양수산과 방문 서면 신청6. 지원자격 및 제출서류 : 붙임 공고 ▼아래 첨부파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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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용품 화재예방으로 따뜻한 겨울 맞이하기집안 곳곳에 우리 몸을 따뜻하게 덥혀주는 난방용품을 꺼낼 때가 돌아왔다. 이에 겨울철 난방용품으로 인한 화재 예방 또한 크게 강조된다. 최근 5년간 소방청 화재 발생 통계에서 볼 수 있듯이 겨울철은 화재 발생비율이 27%로 봄(29%)에 이어 높은 계절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지난 3년간 겨울철 평균 화재 1만 1024건 중 1785(16.2%)건의 화재가 겨울용품으로 인해 발생했다. 난방 기구 중에서 화재 위험 3대 겨울용품은 전기 히터, 전기 열선, 화목 보일러를 말한다. 전기 히터, 전기 열선, 화목 보일러는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도록 해주는 고마운 존재이기도 하지만, 충분한 점검 없이 사용하면 화재 위험이 큰 무서운 존재이기도 하다. 실제로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친 서울 종로 고시원 화재도 전열기로부터 시작됐다. 이렇듯 화재 발생이 많은 겨울,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는 3대 난방용품인 전기 히터·장판·전기 열선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몇 가지 안전수칙을 알아보자. 먼저 겨울철 화재의 주요 요인 중 하나인 전기매트를 오랫동안 보관해 두었다 꺼낸 경우, 제품의 훼손이나 전원코드의 이상 여부 등을 꼭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취침 등 오랜 시간 사용할 경우 저온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온도조절에 유의해야 하고 전기매트를 보관할 때도 접히지 않도록 해야 한다. 두 번째로 전기 플러그가 완전히 체결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멀티콘센트는 전기기구가 연결될 때마다 온도가 상승하기 때문에 문어발식 사용을 가급적 자제하고 1대 이상의 난방용품을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세 번째로 열 난로 등 온열 기구를 사용할 때는 주변에 인화성·가연성 물질이 없는 곳에 설치해야 하고 주변에 세탁물을 건조해선 안 된다.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경우 손·발이 닿지 않는 안전한 장소에 설치해 화상에 주의해야 하며 온열 기구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전원을 차단하고 완전히 작동이 멈췄는지 꼭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더불어 가정 화재 안전에 있어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 화재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설치에 많은 비용이 들지 않고 초기 대응에 효과가 좋아 모든 주택에도 설치하도록 의무화됐다. 그럼에도 아직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되지 않은 가정은 이번 겨울나기 준비 시 소화기 및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가까운 소방용품점이나 인터넷에서 구매해 설치하길 당부한다. 화재는 언제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기에 화재 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생활 속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정과 직장에서 화재 예방을 실천해 우리 모두 겨울철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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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뇌졸중 주의 및 예방법 알아두기한껏 쌀쌀해진 날씨에 두꺼운 옷을 입는 시기인 겨울이 다가왔다. 이처럼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에는 발생률이 증가하는 ‘뇌졸중’의 주의가 필요하다. 뇌졸중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발병률이 높다. 그럼 ‘뇌졸중’이란 무엇인가? ‘중풍’ 혹은 ‘뇌혈관질환’이라고도 불리며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의 일부분에 갑작스러운 기능 장애가 발생하는 병이다. 혈관이 막히면 ‘뇌경색’, 혈관이 터지면 ‘뇌출혈’로 구분되면 이해가 쉽다. 그러면 증상에 대해 알아보자. 뇌졸중은 심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별다른 신호를 주지 않는다. 그래서 초기 증상을 잘 알아야 한다. 갑자기 몸에 힘이 빠지고 감각이 무뎌지거나 발음이 어눌해지면 입이 돌아가는 증상이 있다. 또한, 심한 두통과 어지러움, 메스꺼움, 구토, 한쪽 팔과 다리가 저리며, 시야 반쪽이 잘 안 보이는 증상이 온다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한쪽 입술이 밑으로 쳐지거나, 눈을 감고 나란히 동작했을 때 팔이 제대로 펴지지 않는 것도 지켜봐야 한다. 발병 후 3시간 이내에 병원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후유증이나 장애를 피할 수 있다. 운동은 30분 이상하고, 술·담배는 하지 않고, 스트레스는 줄이며, 식습관을 싱겁게 먹고, 비만이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 겨울철 위험 질환인 뇌졸중은 한번 발병하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전조증상을 잘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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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화재사고 예방법가을이 깊어진 만큼 추위가 성큼 우리 곁에 다가오고 있다. 기술의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이 높아짐에 따라 겨울철에 많은 난방기기의 사용이 예상되고, 전기기기 사용량에 비례하여 전기화재 발생 건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화재는 전기에너지가 변환돼 발생한 열이 발화원이 돼 발생한 화재를 말하며, 도체 중에 전류가 흐르면 반드시 발열이 일어나는데 이 열이 축적되거나, 전극 간의 전압이 허용전압을 넘는 경우 전극 간에 불꽃을 수반하는 방전이 발생해 화재가 발생하게 된다. 국내의 주요 전기화재 발생원인을 분석해 보면 전기기기의 사용 미숙과 부주의, 전선 허용 용량 초과, 과부하 사용 또는 부적절한 사용 등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관련 규정을 무시한 전기공사도 원인이 되고 있다. 일부 가정이나 공장에서 콘센트 하나에 여러 개의 문어발식 전기기구를 사용하고, 규격 전선에 어긋난 전선의 사용 또는 습기나 물기가 많은 장소에서 방수가 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전기설비를 오랜 기간 동안 사용하는 경우 과부하 및 전기기구의 절연 불량으로 화재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근원적으로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누전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 누전차단기를 설치하고 한 달에 1~2회 작동유무를 확인한다. 둘째, 콘센트에 플러그를 깊숙이 꽂지 않으면 흔들려 열이 발생하므로 완전히 꽂아 사용하도록 한다. 셋째, 개폐기(두꺼비집)는 과전류 차단 장치를 시설하고 습기나 먼지가 없는 장소에 설치한다. 넷째, 개폐기에 사용하는 퓨즈는 규격 용량의 것을 사용하고 퓨즈가 자주 끊어질 경우 근본적으로 그 원인이 무엇인가를 파악하여 개선한다. 다섯째, 각종 전기 관련 공사 시 전문면허 업체에 의뢰해 규정에 의한 시공을 하도록 한다. 여섯째, 가전제품의 플러그를 뽑을 때는 선을 잡아당기지 말고 몸체를 잡고 뽑도록 한다. 일곱째, 전기기구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위치를 끄고 플러그를 뽑아둔다. 여덟째, 전선이 쇠붙이나 움직이는 물체와 접촉되지 않도록 한다. 아홉째, 한 개의 콘센트에서 여러 선을 끌어쓰거나 한꺼번에 여러 가지 전기기구를 꽂는 문어발식 사용을 하지 않는다. 열째, 전기기구 구입 시 [KC] 또는 [KS] 표시가 있는지 확인하고 사용 전에는 반드시 사용설명서를 읽어 본다. 이처럼 사용이 편리한 전기에너지를 지속해서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기기기 및 가전제품의 사용에 있어서 기본적인 전기안전수칙을 지키고, 국민 모두의 자발적인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가 중요하다 할 것이다. 대 자연이 월동 준비를 할 계절에 나와 내 주변의 전기시설도 함께 점검하여 화재 없는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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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불금저녁 고깃집 ‘새마을상회’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기메뉴, 고깃집이지만 술안주로 적합한 사이드메뉴들까지 넉넉히 준비되어 있네요 또 저를 비롯한 많은 분들이 화장실에 예민하신데 화장실은 당연히 남녀구분, 들어가면 좋은 향기까지 나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계란찜에 정신이 팔려 기본 반찬 사진은 계란찜 뿐이지만 새마을상회에서는 배추김치, 쌈무, 분홍소세지, 명이나물, 된장찌개, 계란찜이 나와요 계란찜 비주얼이 ㄹㅇ 미쳤 ,, 요즘 명이나물 주는 식당도 많지 않은데 여긴 리필도 몇번이고 완전 가능 !! 분홍소세지는 고기 기다릴동안 집어먹으면 입맛이 돌아요 ㅠㅠ 드디어 등장한 소갈비살입니다 자태 좀 보세요 .. 그냥 소갈비살처럼 보이지만 살짝 양념이 되어있는 그래서 먹었을때 더 ! 더 ! 더 ! 를 외치게 하는맛입니다 빠르게 익혀지고 빠르게 먹을 수 있어서 배가 많이 고플때 자주 찾는 메뉴죠 ㅎㅎ 저는 갈비살로만으로도 충분히 배를 채울 자신이 있지만 여기는 또 숨겨진 맛의 강자가 있어요 모두가 고기를 생각하겠지만 ,,, 바로 구워먹는 양파 !!!! 정말 좋은 양파만 사용하시는지 여기는 양파가 진짜 맛있어요 ㅎㅎ 하지만 소고기 불판에는 양파를 구울수 없기에 돼지고기 메뉴로 바꿈 이건 가브리살과 돼지막창입니당ㅎㅎ 소갈비살 못지않게 야들야들한 고기들이라 술이 생각 안날수 없어 .... 고기를 먹다가 이쯤 되면 누룽지와 공기밥을 시켜야죠 누룽지에 공기밥 절반과 찬물을 살짝 말아서 남아있는 고기를 올려가며 먹으면 ,,, 진심 남부러울 인생 아님 누룽지를 시키면 무말랭이와 오징어젓갈이 같이 나오는데 이것도 조금씩 올려 먹으면 다른거 다 필요없어요 !!!! 또 하루전에 예약해야만 먹을 수 있는 육회 ,,, 저 노른자 톡 터트리고 같이 나온 소스에 콕콕 찍어 먹으면 이것이 바로 ★미 .. 새마을상회에서는 오리고기도 함께 팔아요 !! 훈제 오리랑 훈제 삼겹 ,, ㄹㅇ맛집 더 대박은 배달도 하시니까 저희는 숟가락만 얹으면 됩니다ㅠ!!!! 요로케 요로케 나오면 이걸 이렇게 이렇게 구워주고 쌈하나 싸서 ....!! 냉면이랑 같이 ....!!! 이게 행복이죠 그저 입에 넣으면 다 행복임 나는 내가 그렇게 정했음 다음번엔 막창으로 갑니다 ! 기대해주세요 새마을상회에서 저의 먹부림을 >< 포스팅 하는 내내 사진을 들여다봤더니 입으로는 자꾸 고기먹는 시늉을 내게 되네요 ㅠㅠ 저는 오늘 저녁 새마을상회입니다 / editor 서PD 리뷰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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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생활체육한마당 개최생활체육동호인의 축제인 제24회 생활체육한마당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스포티움을 비롯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영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 협회가 주관한 이번 한마당은 게이트볼을 포함한 15개 종목에 약 1천 6백여 명의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가해 경쟁과 화합속에서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군민들의 체력을 증진하고 명랑하고 밝은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생활체육한마당은 생활체육을 좋아하는 군민 누구나 각 종목별 협회를 통해 참여가능하다. 영광군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대회, 전지훈련 등을 취소 또는 제한해왔으나 1일 시행된 단계별 일상회복 정책에 발맞춰 시작하는 행사인만큼 큰 의미가 있다. 각 종목별 대회 진행 시 방역 책임자를 지정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체육회 관계자는 “국민건강 100세 시대를 맞아 모든 군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