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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07월 ‘신나는 여름캠프’법성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7월25~26일 1박2일 동안 경주로 첫째날 경주월드, 둘째날 이상복 경주빵 만들기 체험을 다녀왔다. 방학을 맞아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1박2일 캠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아이들의 의견을 반영해 경주월드 놀이공원을 선택했고 놀이기구를 타는 동안 아이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더위를 잊을 만큼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숙소 내에 있는 간이수영장도 덩달아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유명한 이상복 경주빵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들뜬 마음을 잠시 잠재우고 집중해서 만들다 보니 흥미로워 했고 전반적인 캠프 일정에 따른 아이들의 만족도는 최상이었다. 이번 여름캠프는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진행하는 문화관광체험 여행 지원 사업을 원조 받아 진행했으며 어뮤즈 여행사와 함께 일정을 조율하며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경험과 여행 기회를 주고자 뜻깊은 취지를 바탕으로 진행했다. 법성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와 같은 행사는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며 아이들이 활동하는데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한다. 또한 신입생을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며 신청방법 및 자세한 문의 사항은 061)353-1318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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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소통 실장은 이미 내정자가 정해져 있다.”제 2 회 영광군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영광군 소통 분권 팀장에 ‘소통1’ (홍시 컴퍼니 대표)가 최종 합격되었다고 영광군 인사위원회 위원장은 공고했다. 이에 강종만 군수의 최 측근이라 주장하는 임 모씨 채용과 관련, 뒷말이 무성하다. 이미 내정자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면접을 포기했다는 다른 지원자의 주장까지 나오는 등 면접관들의 채용 절차에 대한 의혹도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본지에 한 통의 공익 제보 전화가 걸려왔다. 제보자 A씨는 “면접 전 임 모씨가 면접자와 담소를 나누던 중 본인이 이미 내정된 내정자다. 나 때문에 이 자리가 만들어 진 것이다.”라는 발언을 하며 다른 지원자에게 무언의 압박을 가한 것이 목격되었다 주장했으며, 본지에 제보하면 “뭐가 달라질까 의구심이 든다. 민선 7기에도 그리고 앞으로 지내야 할 민선 8기에도 이미 지정된 내정자들이 면접을 보는 방식이어서 민선 8기에도 달라진 것은 없는 듯 보인다. 민선 8기 강종만 군수는 투명행정을 하겠다 약속했지만 군수 취임 1개월 만에 보이는 모양새는 민선 7기 군수 가족 인사와 다를 것이 뭐가 있느냐.”라며 목격 상황을 두고 헛헛한 심정을 토로했다. 또한 다른 지원자 B 씨는 “내정자가 있다는 소문은 들었다. 열심히 준비해도 안될 것 같았다. 헛고생하기 싫어 면접 심사에 응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임 모씨는 “다른 면접자가 먼저 언론에서 주장하는 지정 내정자냐고 묻자 언론에서 그렇게들 공격하죠~”라고 말하며 “언론에서 말하듯이 무겁고 어려운 자리인 만큼 그런 상식적이지 않은 대답은 할 수 없지 않겠느냐? 담소를 나누던 중 영광에 거주 한 지 얼마나 되었느냐에 대해 7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는 지원자가 다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있었다” 라며 말을 아꼈다. 영광군은 지난달 채용공고와 함께 지원서를 접수 받았다.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8월 4일 최종합격자를 선발했다. 6.1지방선거 운동 당시 강종만 군수의 유세차 단상에 올라 메가폰을 잡은 임 모씨는 본래 김준성 군수의 지지자였지만 민선 7기 공무원들과의 크고 작은 충돌로 민선 8기 강종만 군수로의 표심을 바꾸게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 총무과 인사 위원장은 적법한 절차를 거쳐 소통 분권 팀장을 채용하는 등 채용 과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주장했지만 이날 면접장에는(군청 대 회의실) 면접관 5명으로 구성된 면접위원이 있었지만 면접장에서 진행된 면접관 모두 이름표도 없이 면접에 임했던 것으로 알려져 해당 논란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기사가 SNS를 통해 전해지자 전 유튜버 조민영 씨는 “열방합만을 반대한다던 말들은 본인의 속내를 숨긴 자기욕심 챙기기였다”며 “당선자나 내정자나 다 똑같다. 같인 일년을 지역을 위해 부조리 부정부패를 위해 같이해온 유튜브 채널 또한 더러운 기억이 될 것 같다”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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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라남도·영광군 사회조사」 조사원 모집 연장 공고「2022년 전라남도·영광군 사회조사」 실시에 따른 조사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 연장 공고 합니다.1. 모집인원 : 조사원 00명2. 공고기간 : 2022. 8. 8. ∼ 2022. 8. 11.(4일간)3. 접수기간 : 2022. 8. 8. ∼ 2022. 8. 11.(4일간)4. 접수장소 : 영광군청 통계사무실(산림공원과 건물 2층)5. 접수방법 : 직접 방문, 서면접수6. 구비서류 : 채용신청서, 개인정보수집동의서, 신분증, 건강보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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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군민 재난[행복]지원금 지급계획 공고(안)장기간 지속된 코로나 19로 지친 군민들의 심리적·육체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활력을 불어넣는 등 전 군민의 행복 추구권을 보장하고 생활 안전에 기여하기 위해 2022년 군민재난[행복]지원금 지급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지급근거 : 「영광군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조례」- 기 준 일 : 2022. 6. 1.- 지원금액 : 1인당 100만원- 지급대상 : 2022. 6. 1. 기준 영광군에 주민등록주소를 둔 사람- 지급방식 : 성인 개인별 지급 원칙(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수령)※ 지급대상 제외: 기준일(6.1)로부터 신청일까지 주민등록 상 주소지가 계속해서 영광군으로되어 있지 않은 사람(사망자 포함)- 신청기간 : 2022. 8. 16.(화) ~ 9. 16.(금)- 신청방법 : 군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그리고’앱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신청- 사용기한 : 2023. 10. 1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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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공고(3차)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 신청자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고자 합니다.1. 공 고 명 :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3차)2. 지원대상 : 면세유류 카드 발급받은 어선, 관리선, 양식장 등3. 신청기간 : 2022. 8. 8. ~ 8. 31. 18:00까지4. 제출장소 : 영광군수협 계마출장소 또는 영광군청 해양수산과(수산자원팀)5. 세부내용 : 첨부된 공고문붙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 모집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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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농촌청년 사업가 양성사업 모집 공고2023년도 농촌청년 사업가 양성사업 대상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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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공고1. 모집내용가. 공 고 명: 2022년 하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 교육생 모집나. 모집과정- 교육기간: 2022. 9. 6. ~ 11. 1.(매주 화) / 총 9회(견학1일 포함), 40시간- 교육장소: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 교육내용: 농촌의 이해 및 성공적 귀농설계, 작목별 재배기술 등다. 모집대상: 귀농귀촌인 및 신규 농업인(예비 귀농귀촌인 포함)라. 모집인원: 40명마. 신청기간: 2022. 8. 8. ~ 8. 19.(12일간)바. 신청방법: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 서류제출(방문접수)2. 기타문의: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 전화 350-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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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공고(4차)1. 사 업 명: 2022년 귀농귀촌분야 지원사업(보조)2. 사업규모: 2종, 3개소-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2개소- 귀농인 영농창업 지원사업: 3개소3. 사 업 비- 귀농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5,000천원(보조100%)- 귀농인 영농창업 지원사업: 10,000천원(보조50%, 자담50%)4. 세부내용: 붙임 참조5. 신청기간: 2022. 8. 8. ~ 8. 19.6. 문 의 처: 귀농지원팀(061-350-5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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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작은영화관 영화상영 안내(8월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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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안녕하십니까? 불갑면 신임 면장입니다” 경로당 방문 및 어르신 안부 인사로 면정 시작!오종운 불갑면장이 지난 4~5일 양일간 걸쳐 관내 경로당 25개소를 방문해 부임인사를 드렸다. 지난 3일 불갑면장으로 부임한 오종운 불갑면장은 경로당을 방문하여 경로당의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행정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과 어르신들을 먼저 찾아준데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앞으로도 불갑면을 잘 이끌어달라며 신임면장의 방문을 환영했다. 오종운 불갑면장은 “여름철 무더위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이중고를 겪고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유의를 당부드린다”며 “부모님을 모시는 심정으로 불갑면민을 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