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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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작은영화관 영화상영 안내(8월 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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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귀농산어촌 박람회 농수산물 판매부스 모집공고2022년 귀농산어촌 박람회 농수산물 판매부스를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ㅁ 박람회 개요- 행사일자: 2022. 9. 29.(목) ~ 10. 1.(토) / 3일간- 장소: aT센터(서울 양재동)- 참여대상: 최근 10년 이내 영광군내 귀농귀어귀산인 중 농수산물 판매 업체ㅁ 행정사항- 신청기한: 2022. 8. 11.- 신청방법: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 방문- 필요서류: 참가신청서 1부, 주민등록표초본 1부, 농업경영체확인서 1부, 사업자등록증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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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소형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2차) 교육생 모집 공고소형건설기계의 농업생산 활용도가 증가함에 따라 기술습득과 안전사고 교육 등 면허취득 지원으로 소형건설기계 활성화에 기여를 위해 '2022년 소형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2차)' 교육생 다음과 같이 모집하오니많은 참여 바랍니다.1. 교육기간: 2022. 8.~9월(기간 내)- 공고기간: 2022. 8. 3.(월)~2022. 8. 12.(금)/ 10일간- 접수기간: 2022. 8. 5.(월)~2022. 8. 12.(금)/ 5일간※ 공고기간 교육생 미달 시 연장 접수 또는 자체 교육생 모집추진2. 교육장소: 전문교육기관(위탁업체)3. 교육대상: 19명(관내농업인)4. 교육과정: 3개 과정(3톤 미만 굴착기, 스키드로더, 지게차)5. 총교육비: 금5,480천 원(군비 50%, 자부담 50%)- 개인당 292천 원(군비 146천 원+자부담 146천 원)6. 지원내용: 소형건설기계 조종사면허 취득자 교육비(50%) 지원7. 추진일정: 교육생 모집→교육생 선정→교육기관 선정→교육 시행 교육 수료→수료보고→자격증 발급·배부 등8. 세부내용: 첨부자료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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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에서 살아보기(귀어인의 집) 사업자 모집 공고귀어, 귀촌 희망자가 어업, 양식업 등 기술을 배우고 어촌체험 후 귀어할 수 있도록 임시거처인 「귀어인의 집」을 조성하여 일정기간 동안 교육, 체험, 정보 등을 제공할 개인, 어촌계, 어촌관련 협의회 등 사업자 모집을 붙임과 같이 공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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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피난약자시설 화재예방 안전환경 조성에 나서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2일 영광읍 소재 비룡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해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유사시 피난약자의 신속한 화재대피·피난동선 확보와 시설 관계자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점검 ▲비상구 등 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화재 시 초기대처·대피 요령 교육 ▲관계인 화재예방 당부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의료시설은 신속한 대피와 정확한 인명구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 점검과 소방시설 유지관리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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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뱀장어 양식어가 FTA 피해보전 직불금 신청하세요!영광군(영광군수 강종만)은 해수부가 2022년 FTA 피해보전 직접지불금 지원 대상으로 뱀장어, 아귀, 개량조개, 홍합 등 4개 품목을 최종 선정함에 따라 9월 8일까지 FTA 피해보전 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은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FTA 농어업법)」에 따라 FTA 이행으로 수산물 수입이 급격히 증가하여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품목을 생산하는 어업인에게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제도이다. 영광군 뱀장어 생산량은 연간 2,800톤으로 전국 생산량 1만 2천톤의 23% 규모를 차지하는 등 뱀장어 양식은 영광군 주력산업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FTA 피해보전 직접지불금 지원 대상으로 우리군 최대 양식 품종인 뱀장어가 선정되었다”며, “수입량 증가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어려운 뱀장어 양식어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을 희망하는 뱀장어, 아귀, 개량조개, 홍합 생산 어업인은 9월 8일(목)까지 영광군청 해양수산과로 신청하여야 하며, 담당공무원의 현장조사 및 해수부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11월에서 12월 사이에 FTA피해보전직접지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FTA 피해보전직접지불금 지원대상 품목 생산 어업인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읍·면 및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영광군은 “FTA 이행으로 인한 어업인의 직접적인 피해 보전 외에도 수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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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2년 상반기 친절공무원 선정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일, 2022년 상반기 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보건소 장경선 군서덕산보건진료소장, 문화관광과 박경희 주무관, 영광읍 박지현 주무관 3명을 표창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친절공무원은 주민과 부서(읍·면)장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 중 대민접촉도, 내부기여도 및 민원인 중심 민원처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서면심사와 공적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건강전문지식을 일상생활과 접목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정보와 편안한 진료 제공으로 작은 마을의 든든한 건강지킴이로서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한 경우, 급박한 민원인의 사정을 배려해 담당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기 일처럼 신속하게 업무처리를 하여 민원을 원만하게 해결해 드린 경우, 민원인의 불편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중앙센터까지 연결하여 성심성의껏 해결방안을 찾아 드린 경우 등으로 평소에도 성실하고 친절하며 남다른 추진력으로 업무능력 또한 인정받고 있다는 평이다. 강종만 군수는 “이번 친절공무원은 어느 때보다 엄격하고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발되었기에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군민에게 더욱더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친절은 공무원의 본분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내하며 성실한 자세로 군민의 불편이 없도록 살펴야 한다.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공직자로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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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휴가철 자율 방역수칙 준수 현장 캠페인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달 30일, 보건소, 홍농읍사무소, 가마미개발위원회 등 30여 명이 휴가철 관광지 자율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 재유행 확산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에서의 생활 방역수칙을 알리기 위해, 가마미 해수욕장 해변가요제가 열린 가마미해수욕장에서 KF마스크, 손소독물품, 전단지 등을 배부하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방역의 생활화를 위한 일상속 자율방역 실천을 홍보 하고, 인근 상가에는 하절기 냉방 및 특성을 고려, 주기적으로 환기할 것을 요청하고 코로나19 예방 실내소독 방법을 안내하였다. 강종만 군수는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휴가철 여행 시, 단체모임보다는 가족단위 소규모로 건강하고 안전한 휴가철을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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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폭염 속 축사화재 예방대책 강화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새 정부 초기 화재예방 집중 강화기간 중 노후 축사와 최근 대형화, 공장화 되어 가고 있는 축사에 대해 화재예방 및 피해저감 안전대책 추진을 밝혔다. 소방서는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해 ▲대형 축사 소방특별조사 및 관리카드 작성 ▲축사화재 위험 등급별 안전관리 철저(지도방문, 현장적응훈련) ▲대형화재 시기별 안전관리 SMS문자전송 ▲대형 축사(연면적 3㎡ 이상) 관서장 서한문 발송 ▲축사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안내 및 119신고맵 제작 보급 등을 추진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축사시설의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선 무엇보다 관계인의 초기 대처 및 안전관리에 대한 의식변화가 중요하다”며 “축사 화재예방을 위해 안전수칙을 숙지하고 자율 안전점검으로 예방 활동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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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지방소멸대응기금 지급 확대 및 인구정책 촉구 건의문 채택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지난 2일, 제266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지급 확대 및 인구정책”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영광군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처하고자 정부가 마련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규모와 지방자치단체별 지원금이 현재 심각한 저출산과 고령화에 직면한 대한민국의 인구감소 추세를 증가세로 뒤집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 밝혔다. 또한, 지방의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 주도의 인구 대책을 수립하고, 중앙정부의 적극적·장기적·전폭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피력하면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규모 확대와 지방자치단체별 지원금의 상향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이번 건의문을 제안한 장기소 의원은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한 해답은 지역에 있으며 정부는 지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이날 채택된 건의문은 관계 기관에 전달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