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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2.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영광군은 2022. 1. 1.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29일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213,000필지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 및 영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것으로 전년 대비 7.85% 상승하였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군청 종합민원실이나 읍·면사무소, 홈페이지(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방문, 우편 또는 일사편리 부동산 통합민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서는 개별토지의 특성, 인근 토지의 지가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4일까지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종합민원실 부동산팀(☎061-350-50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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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QR코드로 민원 신청을 더욱 편리하게!영광군은 지난달 29일부터 군청과 읍면 민원실을 방문하는 군민들이 민원신청서를 더욱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QR코드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내하고 있는 민원은 총 16종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하면서 자주 이용하는 ▲주민등록 관련 5종, ▲인감증명서 위임장, ▲가족관계 관련 5종, ▲여권발급신청서, ▲지적전산자료 이용신청서, ▲부동산거래 계약신고서, ▲출산·결혼장려금 신청서 등이며 담당공무원들이 직접 작성방법을 QR코드로 제작해 군청과 읍면 민원실 내 민원서식대와 투명가림막 등 곳곳에 비치하고 군 홈페이지에도 게시했다. 이전에 민원서류를 작성하려면 민원서식대에 부착된 견본을 보며 작성하거나 담당공무원의 도움을 받아야 해 민원 신청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민원이 많을 경우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이 있었으나 민원인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작성 견본 이미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쉽고 빠르게 민원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다. 김장오 부군수는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QR코드를 통한 민원신청서 작성방법 안내로 민원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어 주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조성에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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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영광군은 오는 5월 1일부터 한 달간 광산세무서와 함께 “국세·지방세 합동신고센터”를 군청 별관 1층(구. 영광읍사무소)에 마련하여 국세인 소득세와 지방세인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에 신고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그동안 개인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부가세 방식(소득세의 10%)으로 세무서에 신고해 왔으나 지난 2020년부터 소득세는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는 지자체에 각각 신고·납부하도록 변경되었다. 개인지방소득세는 방문, 전자, 서면 중 편리한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특히, 국세청 홈텍스 사이트(www.hometax.go.kr)를 이용하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간편하게 개인지방소득세도 함께 신고 할 수 있다. 영광군은 납세 대상자에게 신고서 작성 등 복잡한 절차 없이 납부만으로 신고·납세의무가 종결되도록 모바일 안내문을 5월 초에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재무과 지방소득세외수입팀(061-350-53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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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약 골관절 건강교실 큰 호응영광군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지치고 움츠렸던 군민들에게 활기를 주고자 4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한의약 골관절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한의약 골관절 건강교실은 노년층의 관절질환에 대한 원인과 예방법을한의약적 접근을 통해 교육함으로써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절 강화를 위한 한방 식이요법, 신바람 노래교실, 공예활동, 근력 및 유연성 향상을 위한 기공체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프로그램 전후로 사전·사후검사와 혈압, 혈당을 체크하고 프로그램 진행중에는 마스크 착용은 물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한의약 골관절 건강교실 운영으로 군민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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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오 영광군수 권한대행, 영광 묘량농공단지 조성사업 현장점검영광군은 김장오 영광군수 권한대행이 4월 27일 영광 묘량농공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영광 묘량농공단지는 묘량면 신천리 일원의 213,775 평방미터 부지에 총 사업비 16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며, 지난해 11월 착공하여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광 묘량농공단지가 조성되면 부족한 산업용지의 안정적인 공급으로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장오 영광군수 권한대행은 “영광 묘량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예정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을 철저히 관리하여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며, “다가오는 우기철에는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공사 시에 자체 안점점검을 수시로 실시하여 공사 현장 내 안전사고 방지와 주변 마을 피해 최소화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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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 '확정'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로 김준성 현 영광군수가 30일 최종 확정됐다. 이번 경선에는 이동권 전 도의원이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30일 오전, 지난 28~29일 이틀간 실시한 일반과 당원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김 후보 공천을 확정했다. 김준성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됨에 따라 무소속 강종만 전 군수와 영광군수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김 후보는 △인재육성 투자 확대(글로벌 외국어 교육지원 강화, 키즈수영장, 미래교육재단 설립 등) △소상공인 활성화 사업 추진( 영광배달앱, 소상공인 수수료 지원등) △영광에서 놀자(향화도항 국가지정 등) △ 구도심 활성화 (구도심 리모델링, 영광읍,법성면 예산투입 등) 을 주요공약으로 군민 모두가 열린 소통으로 공감하는 영광을 만들겠다고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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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엔 "네 편, 내 편" 없이 우리 편만 있었으면 좋겠다.<社說>삼국시대부터 한국인들은 둘로 갈리고, 셋으로 나뉘 어서 갈등하고 싸워왔다. 조선왕조 오백 년이 하나인 것 같지만 조선왕조 오백 년 동안은 사색당파로 항상 다퉈오지 않았는가... "네 편, 내 편"으로 나누고 내 편이 아니면 죽었습니 다. 상대편이 죽을 때까지 끝까지 갑니다. 대통령 선거 때도 양쪽으로 나뉘어 극한 대립을 하더니 결국 한쪽이 이기고 한쪽이 이기는 것은 불현듯 뻔한 결과가 아닌가... 그렇 다고 이긴 한쪽이 진 쪽을 가만히 내버려 두는가... 계속 공격하고 말살하려 하니 말이다. 영광군 선거판 역시 피해 가지 못한 상황이 벌어지는 모양이다. 사람들은 늘 지도자에게 쾌도난마와 같은 속 시원한 해법을 기대한다. 그래서일까? 사람이란 본래 매사를 자기중심으로 보는데 익숙하지 않은가... 변화한 환경이나 군을 이끄는 수장은 문제를 바라보면 문제의 실상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지만, 이를 모든 사람들에게 요구할 순 없으니 수장에 대한 기대감 사이의 간격이 확대되며 유권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 것은 사실이니 말이다. 난제를 척척 해 주는 선지 자가 되기 위해 후보자들은 정책에 관심이 있을 뿐인데 본래의 취지를 왜곡하고 훼손해 가면서까지 편 가르기를 하는 불특정 소수의 유권자들, 그리고 언론사들의 상황을 보고 있자니 한숨이 팍팍 나온다. 퍽퍽 증이 난다고 해야 할까? 우리 편이니까 우리가 유린해도 우리 편을 들어야 한다니... 잠시 귀를 의심했다. 세상 일이라는 게, 권력이라는 게 저리되는 게 아니더라 싶으면서도 괜스레 안타까 움이 밀려온다. 과연 우리는 누구인지,.. 우리 편이니까 응원한다는 그 우리는 과연 누구를 지칭하는 건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 국가이지 않은 가... 정권을 잡는 그분들은 우리 군민들을 잘 살게 하는 데에만 관심을 갖고 쪼개 써도 모자랄 시간을 이러한 방향과 다르게 유권자 들의 목소리가 점점 편가르 기로 왜곡되고 있는 듯하 다. 정치 이념과 가치조차 뚜렷하지 않은 채 "네 편 내편이 아니라 국익 편, 군민 편...”이 되는 날이 오길 기다리고 싶다. 혹자는 싸움의 기계적 중간을 중도라 표현하지만 그건 기회주의자의 궤변에 지나지 않다며 궤변이라 일컫 기도 하더라만은... 진정한 ‘중도의 길’은 양쪽 싸움의 기계적 중간이 아니라 편 가르기가 아닌 상식과 헌법에 입각한 판단이 아닐는지... 니 편, 내 편 나누기... 그리고 내 편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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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원 후보 주요 공약은?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2022년 6월 1일 대한민국 전역에서 실시된다. 지방 의회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 광역의회의원, 광역자치단체의 장, 교육감을 뽑는 선거가 진행되는 가운데 본 지는 영광군 기초의원 출마를 결심한 군의원 예비출마자 17명을 서면으로 인터뷰 요청했다. 출마자는 소속 정당과 본인과의 확인 과정을 거쳐 강필구, 김강헌, 김한균, 김성진, 임영민, 은희삼, 조일영, 최은영, (이상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김병원, 박현진, 윤석진, 장기소, 장영진, 하기억, (이상 무소속)을 서면으로 인터뷰 했고, 비례대표는 제외했다. 본지에 서면에 응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이번 호에는 기초의원 중 가 선거구 출마의 변을 싣는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성명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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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어바웃人 전남도의원 1선거구 박원종 예비후보를 만나다정치인이 언어를 선택하는 능력은 국민을 품격있게 만들어 주는 능력 중 하나입니다. 공동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지닌 정치인은 시대의 표면으로 떠올라 예민한 쟁점을, 포용하고 분별하는 언어로 담아낼 줄 압니다. 정치인의 언어는 등대가 되고 방향이 되고 창이 되고 방패가 되어, 언어의 울타리 안에서 울고 웃고 뭉치고, 싸웁니다.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쏟아지는 정치인들의 말은, 자기가 선악의 기준이 되어 기세가 가파르고 계통이 없어 군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기 일쑤인데 그 와중에 눈이 번쩍 뜨일 만큼 ‘정갈한 언어’를 쓰는 정치신인을 발견했습니다. 본지가 새롭게 만든 코너 어바웃人 36살의 정치신인 전남도의회 1선거구 박원종 도의원 예비후보를 만나보았습니다.<편집자주> Q. 안녕하세요. 박원종 도의원 후보님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정치로의 첫 발을 내 딛으셨는데요. 느낌이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원종 1선거구 도의원 후보입니다. 후보자를 등록하며 굉장이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아버지가 많이 그리웠습니다. 그러기에 더욱더 부끄럽지 않은 아들이 되겠다 다짐했습니다. Q.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자 면접은 잘 보셨나요? 네. 면접장에 가기 전 면접 잘 보라며 지지자님이 건내 주신 소중한 박카스 한 병, 당사 앞에서 마신 뒤 힘찬 기운으로 열심히 마쳤습니다. 면접은 도의원 책무를 시작으로 지역의 현안에 대한 질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저의 굳은 의지가 면접관분들 마음에 잘 전달 되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Q. 더불어민주당의 장세일 후보자님께서 경선에 참여한 정치신인의 문을 열어준다 생각하신다며 자진 사퇴하셨는데요. 그에 대한 입장은 어떠세요? 청년들의 정치 입문의 길을 터주시기 위해 큰 결심 해주신 장세일 도의원님께 감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예비후보자로서가 아닌영광의 청년으로서, 또 후배로서 그 큰 뜻을 저의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선배님께서 많은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Q. 만약 당선이 된다면 영광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실건가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기반으로 영광군 지역민을 위한 정책대안을 구체적으로 도에 제시하고, 군을 위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여 의원이 되어 우리 지역의 발전만을 위해 노력한다는 신념으로 부지런히 뛸 생각입니다. Q. 마지막으로 영광군민들게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오늘 만나 뵌 어르신의 말씀이 “자네가 똑똑해서 응원하는 것이아니여. 정말 청렴하고 정직하게 젊음으로 뛰어 보라고 응원해 주는 것이여~” 네. 아버님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배우고 또 공부하겠습니다. 정직하고 뚝심있게 청렴하고 정의롭게 일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주신 믿음! 그 믿음만 바라보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게 감사 드립니다. 영광군 제 1선거구 전남 도의원 예비후보 박원종을 기억해주세요. 한결같은 일꾼이 되겠습니다. 영광의 새로운 변화 여러분의 선택으로 시작됩니다. 온 몸 부서지도록 일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너, 나, 우리가 함께 밝은 영광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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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후보, ‘석산’관련 보도 ‘공작선거’ 이유 정정보도 요청더불어민주당 김준성 영광군수 후보는 지난 21일자 MBC뉴스의 ‘토석 채취(석산)보도’와 관련한 뉴스영상의 무단편집 및 공유 행위를 불법 행위로 규정하고 MBC차원에서 법적대응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대마 석산과 관련한 일부 언론의 사실과 다른 보도에 대해 정정 보도를 정식 요청” 하는 한편 “MBC 뉴스의 관련 내용을 불법으로 편집, 게시 및 공유하는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김준성 후보측의 공식 요청에 따라 ‘MBC측’은 내용검토와 더불어 뉴스 콘텐츠를 무단 사용하고 있던 ‘네이버 블로거’를 대상으로 ‘무단편집 사용은 불법행위 책임이 있으니 삭제를 요청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회사에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김 후보측은 “지금까지 수차 밝힌 바와 같이 대마석산과 관련한 일부 언론의 ‘금품수수’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라며 “감사원이 공개한 2021년도 공직 비리 기동 감찰 보고서에도 ‘토석채취를 허가한 A에게 엄중하게 주의를 촉구하시기 바랍니다.(주의)’로만 내려진 사안이다”고 밝혔다. 이에 이동권 후보는 “석산관련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감사원 감사 결과와 대검찰청 수사 진행은 명백한 사실이다” 주장하며 “네이버 개인 블로그에 올린 MBC 보도내용을 삭제 조치 요구하여 해당 동영상을 삭제한 것이지 MBC 보도내용은 허위가 아닌 명백한 사실이다”고 덧붙혔다. 또한 “대마석산 관련한 감사원 감사 결과 금품수수 의혹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여 대검찰청에 수사 의뢰한 것도 명백한 사실이며, 정부 기관인 감사원의 결과와 공영 방송인 MBC의 보도내용이 허위라면 무엇이 허위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고 주장했다. 흑색선전과 네거티브, 진실공방이 난무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선과 지방선거에서 지역민들이 어떤 현명한 판단을 내릴지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