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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영광군 농공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자 간담회 개최영광군의회는 지난 14일 영광군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및 군서ㆍ송림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와 군서ㆍ송림농공단지를 직접 찾아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기존 기업지원 시책과 더불어 내년에 신규로 시행될 시책에 대한 안내와 함께 농공ㆍ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입주기업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표들은 대마산단 입주기업의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위한 입주기업 관리사무소 설치, 신규 투자기업 외 기존 기업에 대한 지원, 원거리 근로자 채용시 주거비용에 대한 지원, 사업자 전기세 감면, 지역적 한계로 인한 인력 채용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다양한 정책적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강필구 의장은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중소기업 경영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의회 차원에서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들을 많이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의회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적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새로운 제도 발굴 등의 노력을 통해 영광군 농공·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작지만 역량있고, 미래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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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우리 딸” 수능 마친 고3 수험생▲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가족과 따뜻한 포옹을 하고있다. (사진=김나형 기자) ▲ 광고등학교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학교를 빠져나오고 있다. (사진=김나형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광주ㆍ전남 84개 시험장을 비롯해 전국 1185개 시험장에서 치러 졌다. 올해 영광군에서는 2개의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이 치러졌으며 영광고 203명, 해룡고 216명 등 총 419명이 수능시험에 응시했다. 이날 각 시험장에는 학교 교직원 및 후배 학생들의 열렬한 응원이 이어졌으며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군의회의장, 허호 영광 교육지원청교육장 등 기관단체장들도 시험 장을 찾아 영광의 미래 주역인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오랜기간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라며 긴장하기 않고 차분하게 시험에 임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길 기원한다”며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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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수능 수험생 격려영광군은 지난 14일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고사장인 영광고등학교와 해룡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오래기간 노력이 결실을 맺기를 바라며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시험에 임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길 기원한다.”며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각 시험장에는 학교 교직원 및 후배 학생들의 열렬한 응원이 이어졌으며 강필구 군의회의장, 허호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등 기관단체장들도 시험장을 찾아 영광의 미래 주역인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올해 영광군에서는 2개의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이 치러졌으며 영광고 203명, 해룡고 216명 등 총 419명이 수능시험에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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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지난 12일 영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영광군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지원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수입 농산물과 기후변화로 농산물의 가격 안정성이 취약해지는 가운데 주요 농산물 가격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영광군의회가 주최ㆍ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정부의 임시방편적인 농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발전적 대안을 모색했으며, 영광군 농업인단체협의회 등 농업단체 관계자 및 농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전국농민회 광주전남연맹 이무진 정책위원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정부의 임기응변식 농산물 가격안정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후 차액 보전이 아닌 사전 수급조절과 유통을 위한 지원의 개념에서 보다 현실적인 농산물 가격 안정 대책을 제시하였으며,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장영진 영광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정우성 영광군청 농정과장, 영광농협 정길수 조합장, 오세동 영광군농업인단체협의회장, 영광군 농민회 이석하 사무국장이 패널로 참여하여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정책개선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강필구 의장은 특이 기상이변 등 작황 변화가 커 농산물 수급 및 가격 불안정이 더욱 빈번해지고 있으나 정부는 산지폐기 등의 단기적이고 임시방편적인 대책만 내놓고 있다며, 주요 농산물의 가격 안정을 위해 농산물 가격안정제 등의 입법활동을 통해 군 차원의 지원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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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군남면민 화합 한마당 및 노인위안잔치 개최군남면 (면장 김희종)은 지난 9일 군남중학교 서호관에서 관내 어르신 500여명과 이개호 국회의원, 강영구 영광부군수, 강필구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초청 내빈과 함께 제28회 군남면민 화합 한마당 및 노인위안잔치를 성대히 개최했다. 면민화합으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군남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께 대접하고초대가수 공연, 난타 공연 및 각설이 무대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 축사를 통해 이개호 국회의원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기원했고 강영구 부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으며 강필구 전국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은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군 의회가 현안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남면 김용덕 청년회장은 “이번 행사가 경로효친 사상의 참 뜻을 되새기고 면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행사를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어르신들께서 맘껏 즐기는 하루 되셨으면 한다.”며 이번 행사를 주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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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개최전라남도는 사회복지인의 긍지와 사기를 높이고 사회 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 6일 영광 스포티움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전라남도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노진영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김한종 전라남도의회부의장,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의장, 등 도의원,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자원봉사자, 사회복지공무원 등 1천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부에는 사회복지사업 윤리선언문 낭독에 이어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전라남도지사 표창, 한국사회복지 협의회장표창, 전라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표창, 광주ㆍ전남지방병무청장표창 등 40여 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어 노진영 협의회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김영록 도지사의 격려사, 김한종 부의장의 축사와 김준성 영광군수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김영록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남해안의 이모빌리티사업의 중심지역인 영광에서 사회복지의날 기념식을 갖게되어 매우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재정조건이 허락되는 한 여러분의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환영사에서 “우리나라에는 복지 제도가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아직도 도움의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날 기념식을 통해 사회복지의 대한 다양한 정보교환과 새로운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지역문화탐방 행사와 사회복지인예술제 멘토링 사진공보전, 기관별 미션, 게임 등 자체행사를 열어 문화와 역사체험을 통해 정보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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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구 의장 제248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개최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 영광군의회 의장)는 지난 1일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48회 전남시군의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1부 개회식에는 구충곤 화순군수를 비롯하여 구복규 도의원 및 화순군의회 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언론인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 발전과 의정발전에 기여한 화순군수에게 감사패를 최기천 의원에게 의정봉사대상을 수여했다. “강필구 회장은”개회사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께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을 발표한지 1년이 되었지만,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이 여전히 국회에 계류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하다며,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중요하다’는 마음의 자세로 한뜻을 모아 계류 중인 법률안이 조속히 통과 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이 국회에 통과되지 않을 경우 지방4대 협의체장 회의시 결정된 광역 및 기초의회의원, 시・도 및 시・군・구 단체장 등 3,900여명이 참여하는 지방분권 촉구 결의대회를 12월 중 일정 조율을 통해 결정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성립 전 예산 사용제도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재논의 하였으며, 2020년 예산편성 지침에 의해 신설된 지방의회 의원정책개발비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 졌다. 한편 2019년도를 마무리하는 12월 중 제249회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의는 목포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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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민속예술축제 영광 스포티움에서 화려한 개막지난 31일 영광군 스포티움에서 제 45회 전남 민속예술축제가 화려한 개막식을 열었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전남민속예술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박병호 전남도 행정부지사와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의장협의회장, 김한종 전라남도의회 부의장, 이장석, 장세일, 장영진, 도 의원, 문화예 술단체장,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민속예술축제는 도내 시군별로 계승, 발전시켜오고 있는 농악과 민요, 민속 놀이를 경연을 통해 선보이는 한마당 행사이다. 또한 전남민속예술축제는 사라져가는 남도의 전통 민속예술을 발굴, 보존하기 위해 1966년 남도문화제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09년 명칭을 전남민속예술축제로 변경했다. 대회 첫 날인 나주의 동강 봉추들노래를 시작으 로 10개 팀이, 둘째 날은 14개 팀, 셋재 날은 4개 팀이 나서며 전남도립국악단 초청공연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31일 개막으로 11월 2일까지 영광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사흘 동안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전남 20개 시군에서 총 28개 팀이 참가한다. 김한종 남도의회 부의장은 “전남민속예술축제가 전통이 되어 오랫동안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전통민속예술을 구연하고 계시는 단원 여러분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민속예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민속예술축제가 남도의 멋과 흥이 어우러지는 축제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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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행복드림버스' 발대식 가져지난 31일 영광군 보건소광장에서 행복드림버스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행사에는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의장협의회장, 한수원본부장, 영광 군노인회장 군의원, 주요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복드림버스는 이동보건소의 기능을 확대하고 의료욕구 수용 및 문화향유, 의료 취약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총 사업비는 1억 9천만 원으로 한빛 원전에서 100% 지원한 사업자지원사업으로 33인승 버스로 의료장비가 탑재되어있다. 한수원 본부장은 “영광군은 농어촌 지역으로서 건강관리체계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서 건강관리사업이 필요하다고 생각됐다”며 “드림버스사업은 지역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이에 한빛본부는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 함으로써 늘 지역 주민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행복 드림버스는 의료 취약지역을 위해서 다양한 의료서비스와 함께 복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폭 넓은 건강관리사업을 통해서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만들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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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4대 협의체장, 지방분권 법률안 연내 통과 촉구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강필구 전남영광군의회의장) 등 지방4대협의체의 대표들은 10월 29일(화),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국회 정론관에서 『실질적인 자치분권의 실현과 지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방4대 협의체 공동 대국회 촉구문』을 발표하였다. 촉구문에는 국회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지방이양일괄법안」을 비롯하여 지방재정분권의 강화 및 자치경찰제 실시 등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관계 법률안의 국회통과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지방4대 협의체장들은 이날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를 방문하여 지방이 모두 공감하고 있는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들을 연내에 반드시 통과시켜 줄 것을 요청하였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인 권영진 대구시장은 “줄어드는 청년인구와 출산율 감소, 일자리 부족 등 지방은 그야말로 위기 가운데 있다며. 지방의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방의 역량을 키우고 주민생활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회에 계류되어 있는 법률안들이 하루속히 국회에서 통과 시켜주기 바란다.”고 하였다. 신원철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은 “특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지방자치 현장에 있는 지방4대 협의체장들이 국회통과에 찬성하는 것으로 여‧야 간 쟁점이 없는 법안이므로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되기를 희망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염태영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은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재정여건은 특별히 더 어렵다. 국회에 계류 중인 재정분권 추진을 위한 법안들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반드시 연내 통과시켜 주시고, 지속적으로 실질적인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요청하였다. 강필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은 “지방이양일괄법 개정안이 국회 12개 상임위 중 11개 상임위 법안심사결과, 현재 571개 사무 중 403개 사무만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여 수용률이 71%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나, 나머지 사무의 지속적인 재검토와 함께 상임위를 통과한 사무라도 우선하여 연내 국회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촉구한다”고 말했다. 지방4대 협의체는 이러한 뜻을 모아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들이 연내 반드시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지역과 주민의 뜻과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대국회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 회장은 대국회 촉구문 발표 직후 한국지역언론인클럽 기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 정부의 자치분권 ․ 재정분권과 관련해서 시도대표협의회의 대응책을 설명하고 최근 지방의회의 기능 강화를 위한 요구내용 등 협의회의 활동 방향에 대하여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아울러 지난 10. 30일 제7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강 회장은“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실질적 자치분권국가를 실현하고자 세종선언문을 발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