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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2년 전라남도 경관행정평가 우수기관 선정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4일, 나주 중흥골드리조트에서 열린 2022년 전라남도 경관행정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상사업비 5백만 원을 수상하였다. 이번 경관행정평가는 전라남도에서 22개 전 시군을 대상으로 경관 및 공공디자인 추진업무에 대한 3개 분야 7개 항목 14개 지표에 대해 1차 서류와 2차 현지심사를 종합 평가하여 선정하였다. 영광군은 살기 좋은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디자인 전담인원을 배치하여 영광군 기본경관계획과 공공디자인 표준 가이드라인 등을 기반으로 도시경관에 영향을 주는 건축물과 시설물에 대하여 전문가로 구성된 경관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한편, 백수해안 경관사업은 노을을 관광 상품화하는 차별화된 독창성으로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경관과 지역특성이 조화로운 효과를 이루었다고 평가받았다. 특히 백수 노을광장 전망대 날개 조형물 등 설치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경관 이미지 제고와 공공디자인 향상에 크게 공헌한 점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종만 군수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경관 이미지와 공공디자인 향상을 위해 백수해안도로와 법성포·불갑사 관광단지 등 자연경관이 수려한 지역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살기 좋은 명품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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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2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제 발전방안 세미나 개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2월 2일 국제마음훈련원에서 축제전문가, 축제추진위원회 및 관련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2022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제 발전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축제 전문가를 초빙하여 우리 지역 축제들의 실태 진단과 함께 축제 프로그램의 다변화 등 앞으로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축제 추진위원회의 역량 강화로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자 마련되었으며, 불갑산상사화축제· 법성포단오제·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찰보리 문화축제·천일염젓갈갯벌축제·영광굴비축제 등 지역에서 개최되는 6개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하여 지역축제의 높은 관심도를 입증하였다. 세미나는 축제별 실태분석과 신규 콘텐츠 개발 등 운영방안,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축제 대응방안 등 전문가 주제발표와 축제 전문가, 축제 추진위원회, 공무원이 함께하는 축제 발전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군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축제가 원활히 개최되지 못한 안타까움이 있었다.”며 “오늘 세미나 내용을 축제 추진과정에 적극 반영하여 내년부터 모든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영광군이 축제의 고장으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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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3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 선정영광군(군수 강종만)은 불갑사관광지와 불갑저수지 수변공원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2023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 활동의 제약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뜻한다. 올해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는 총 17개 지자체 관광지점 41개소가 지원하여 1차 신청자격 확인, 2차 서면심사, 분야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현장평가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등 3차 심사를 거쳐 영광 불갑사관광지를 포함한 9개 지자체 20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영광군은 국비 5억 원을 지원받고 군비 5억 원을 투입하여 장애인, 노약자 등 관광취약계층을 위해 휠체어 동선 및 점자 안내판 설치, 경사로 개선, 이동 동선 개선, 화장실 노후시설 개선 등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천년의 역사를 품은 천년고찰 불갑사와 불갑저수지수변공원이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장애인, 노약자 등 관광취약계층이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관광지’로 조성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8년 영광 백수해안도로는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열린관광지로 조성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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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2년 축제 추진넵과 평가보고회 개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2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축제발전위원회 위원장인 김장오 부군수 주재로 ‘2022 영광군 축제 추진성과 평가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축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축제발전위원회 위원과 축제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올해 영광군에서 개최한 2022 영광법성포단오제, 제22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제13회 영광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에 대한 평가, 분석 등 추진성과를 피드백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김장오 축제발전위원장은 “축제의 성공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축제 추진위원회의 조직 역량에 따라 좌우되므로 여러분들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축제 추진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며, “매년 열악한 여건 속 노고가 많으시겠지만 앞으로 지역축제가 우리 군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중심적인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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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淨영광 디카詩 공모전』, 성황리에 마쳐청정지역인 영광군을 알리고 영광의 문화관광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하는 『제2회 청정 영광 디카詩 공모전』이 많은 관광객들의 열띤 참가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를 하였다. 영광군에서 주최하고 영광문인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500여 명이 작품을 접수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였는데 1차 예선을 통과한 180여 작품을 대상으로 2차 결선 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등 6개 분야의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영예의 대상인 영광군수상에는 「향화도 민닭섬의 일몰」로 응모한 황성자씨가 당선의 영광과 함께 100만 원의 상금을 받았으며 금상인 한국문인협회장상에는 백수해안도로의 랜드마크인 갈매기를 소재로 한 장진규씨의 「여백」이 선정되어 상장과 함께 8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어 전남예총회장상인 은상에 정용진씨가 수상하는 등 6개 분야 총 26명의 수상자를 선정하여 시상하였다. 청정영광 디카시 공모전은 지난 5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6개월 동안 공모를 했는데 행사기간 동안 현지를 직접 방문하여 찍은 사진과 그와 연관된 5행 이내의 짧은 시를 지어 제출하도록 했다. 심사는 전남문인협회장과 전남시인협회장 등 지역 문인을 비롯하여 사진작가와 언론사 기자 등으로 이루어진 전문 심사단이 참여하였다. 응모자는 강원도와 제주도를 비롯해 서울, 경기 등 전국적인 분포를 보이고 있는데 단골 관광객 외에 디카시 응모를 위해 일부러 영광을 찾아 관광 겸 사진을 찍었던 처녀 관광객이 많았을 만큼 호응이 매우 좋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카시란 사진과 시가 어우러진 복합 예술로 신속과 간편함을 추구하는 요즘 세대들에게 각광을 받는 새로운 문학 장르인데 전남지역 군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영광문인협회에서 개최하여 성공을 거둠으로써 전국 지자체로의 확산이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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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서해랑길 홍보 팸투어 실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코리아둘레길 중 서해랑길 홍보를 위해 여행작가 등 2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서해랑길 39코스와 40코스를 걸으며 영광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랑길 영광 39코스는 노을이 환상적인 백수해안도로에서 영광대교를 지나 백제불교최초도래지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길로 영광의 주요 관광지를 지나는 서해랑길의 대표 코스이다. 참가자들은 첫 날 서해랑길 39코스를 걸은 후 서해랑 영광 쉼터(삼미랑 어촌문화체험관)에 들러 「두루누비」 어플 인증을 통해 차 한잔을 무료로 제공받았다. 현재 서해랑 영광 쉼터에서는 서해랑길 영광 코스(36코스∼40코스) 중 1개 코스 완보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차 한잔을 제공하는 「서해랑길 걷GO, 삼미랑 차 마시GO」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서해랑길 39코스 트레킹 후 간다라 불교 문화의 예술을 고스란히 간직한 백제불교최초도래지를 둘러봤다. 이튿날은 서해랑길 40코스 걷기 후 천년고찰 불갑사로 전통여행을 떠났다.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불갑사관광지는 유서 깊은 불교문화의 역사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관광명소이다. 참가자들은 팸투어 참여 후 3일 이내 개인 SNS를 통해 서해랑길 걷기 여행을 홍보할 예정이다. 참가자 중 한 명은 “바다 옆 서해랑길을 걸으며 시원한 바람과 눈 앞에 펼쳐지는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걷기 여행만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서해랑길 영광 코스는 총 5개 코스로 영광군의 아름다움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길이다”며, “올 가을 영광으로 오셔서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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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영광군민, 만나서 영광입니다!”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0월 26일, 영광군 신규 공직자⋅유관기관 신규 전입 임직원을 대상으로 영광바로알기투어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역 명소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함으로써 우리 지역에 대한 인식 제고와 영광군민으로서의 소속감 고취로 인구늘리기에 일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여자들은 우리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불갑사를 시작으로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백수해안도로, 기독교순교지, 칠산타워 등을 방문하였다. 영광바로알기투어에 참여한 유관기관 임직원은 “이번 투어를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영광의 맛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관외에 거주하는 지인들에게 널리 홍보하겠다.”면서 “요즘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인구감소 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고, 영광군민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영광군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꾸리신 전입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영광바로알기투어가 외롭고 낯선 곳에 정착하면서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고, 영광의 역사를 바로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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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23회 부산국제관광전 관광홍보 활동 큰 호응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제23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함평군과 함께 공동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코트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30여 개국 350여 개 업체 및 기관이 참가했다. 전라남도에서는 도청과 영광, 함평을 비롯하여 순천, 광양, 담양, 무안, 고흥, 화순, 장흥 등 10개 지자체가 함께해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영광군은 박람회에서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 대표 관광지와 다양한 먹거리·특산품을 홍보하고 함평군과 공동 제작한 리플렛·엽서 등 관광홍보물을 배부하였다. 그리고 영광군 관광안내 챗봇 카카오톡 친구맺기 이벤트 진행하여 비대면 관광안내 서비스에 대한 홍보도 진행하였다. 적극적인 홍보결과 4일간 영광·함평 홍보부스에만 1,500여 명이 방문하고 이벤트를 실시한 관광안내 챗봇 이용자 수는 642명에서 850명으로 200여 명이 급증하는 등 큰 홍보 효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인접 지자체인 함평군과 공동 관광마케팅을 펼친 결과 많은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함평군과 여행사 팸투어 추진 등 상호간에 관광홍보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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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서해랑길 노을 걷기 행사 성료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노을이 아름다운 백수해안도로(서해랑길 39코스)에서‘서해랑길 노을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서해랑길 39코스는 백수해안도로에서 영광대교를 지나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숲쟁이 공원으로 이어지는 서해랑길의 대표적인 코스이다. 이번 걷기 행사는 군이 ‘2022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6월 22일 개통된 서해랑길을 널리 알리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500명이 참가해 초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는 영광백수해안도로 노을전시관 앞에서 출발해 노을종, 해안로 데크길로 이어지는 서해랑길 39코스 2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해안풍경을 자랑하는 서해랑길 39코스를 걸으며 행운의 주사위 던지기, 사랑의 노을종 치기 등 구간마다 마련된 특별한 이벤트도 즐겼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영광의 1경 백수해안도로는 바다로부터 가까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며, “올가을 영광에서 서해랑길을 걸으며 소중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자 중 한명은 “낭만적인 자연경관을 바라보며 해안선을 따라 걷는 황홀한 기분을 오랫동안 잊지 못 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광에는 힐링 최적지 도보여행 코스인 서해랑길 5개 코스(36코스~40코스)가 있으며 칠산타워, 풍력발전단지, 영광 굴비거리 등 다채로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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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한국여행작가협회 초청 팸투어 실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 1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보석같은 영광의 관광지를 알리고 3년 만에 개최되는 「제22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자 추진했다. 영광 불갑사 일원은 전국 최대 상사화군락지 중 한 곳으로 지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상사화 축제가 열린다. 팸투어단은 첫날 간다라 불교 문화의 예술을 고스란히 간직한 백제불교최초도래지를 방문했다. 숲쟁이 꽃동산, 숲쟁이 공원 등 꽃과 나무사이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걸으며 법성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했다. 오후에는 영광의 대표 관광지 백수해안도로로 이동하여 노을전시관 관람, 노을전망대 스카이워크 걷기 등을 체험했으며 이어 칠산타워로 이동하여 광활하게 펼처진 칠산바다와 갯벌을 한눈에 조망했다. 이튿날은 조선후기 양반가옥을 대표하는 매간당 고택을 거쳐 상사화로 붉게 물든 불갑사 관광지로 전통여행을 떠났다.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불갑사관광지는 유서 깊은 불교문화의 역사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관광명소이다. 팸투어단은 상사화로 붉게 수놓아진 꽃길을 거닐며 들썩들썩한 상사화축제장 분위기를 느꼈다. 참가자들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 본후 체험 후기를 여행 관련 신문·잡지, 개인 SNS 등에 게시해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참가자 중 한명은 “영광의 아름다움을 구석구석 잘 느끼고 간다”며, “지금까지 몰랐던 영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에는 꽃길걷기 외에 공연, 미디어파사드 감상 등 즐기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니 올가을 영광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