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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으로 떠나는 따스한 봄 여행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남쪽지방.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넘쳐나는 따스한 영광으로 눈길을 돌려보자. 영광에서 봄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는 대표적으로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백수해안도로,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이 있다. 불갑사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불갑저수지 주변을 관광지로 조성한 수변공원은 잘 가꾸어진 화단과 시원한 물줄기가 일품인 인공폭포 등이 있어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불갑저수지 수변도로에 위치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관광지이다. 3월 말경에는 백수해안도로를 따라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으며 숲쟁이 공원에서 백제불교최초도래지까지 연결되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백수해안도로의 시작점인 영광대교는 야간에도 아름다운 밤 풍경을 즐기기에 제격인데 조명은 매일 해가 지고 5분 후에 점등되고 계절에 따라 소등시간을 달리한다. 또한 4월 19~21일(3일간) 곡우사리 영광굴비축제가 열리는 법성포 뉴타운 일대와 5월 3~4일(2일간) 영광찰보리문화축제가 열리는 군남면 지내들 옹기돌탑공원은 봄을 알리는 유채꽃이 아름답게 물들어 푸른 하늘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포토존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 관계자는 “봄에는 알을 가득 밴 참조기가 법성포 앞바다를 지나가는 시기라 영광굴비가 가장 맛있는 때로 겨우내 시들해진 입맛도 살리고 따뜻한 봄 향기 따라 영광으로의 여행을 즐기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려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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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새마을회, 보랏빛 꽃단지 조성영광군 새마을회(회장 김봉환)에서는 지난 4월 30일 회원 150여명이 참석해 영광물무산 행복숲 내 소나무숲 예술원에 맥문동 14만 본을 식재했다. 영광군은 올해 4년 차에 접어든 전라남도 브랜드 시책 “숲속의 전남 만들기”주민단체 참여숲 공모사업에 법성면 월산리 산하치 마을 “산하치 꿀벌마을”, 임업후계자협회 영광협회 “약수터 가는 벚꽃길”, 영광군새마을회 “꽃보라 산보숲”이 선정돼 사업비 1억1천만 원을 확보했다. 영광군 새마을회에서 식재한 맥문동은 8,9월에 보랏빛으로 개화하며, 오래 자란 소나무 줄기 및 껍질과 잘 어울리는 야생화 가운데 하나다. 영광군은 영광군 새마을회에서 식재한 면적 5,000㎡외에 10,000㎡를 추가로 식재해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의 맥문동 야생화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물무산 행복숲은 숲속 둘레길 10km를 걸을 때 지루하지 않도록 유아숲체험원, 물놀이장, 편백명상원 2개소,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 가족명상원, 하늘공원, 소나무숲예술원을 배치했다”며, “더위가 한창인 8,9월에 소나무숲에 펼쳐진 보랏빛 꽃물결이 방문객의 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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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물무산 행복숲 맨발 황톳길에서 발마사지 하세요!지난달 21일 개장한 물무산 행복숲이 주민들의 호평 속에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임도가 아닌 숲속에 조성된 질퍽질퍽 맨발 황톳길은 자연이 주는 건강을 경험할 수 있는 치유공간으로 이용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발을 벗고 처음 황토에 발을 담그면 발가락을 간지럽히는 이질적인 촉감에 신경이 곤두선다. 노랗게 물들어가는 발등을 바라보며 걸음을 옮기다 보면 처음의 긴장은 흩날리는 산벚꽃과 함께 날아가고 발로 느껴지는 자연에 상쾌한 마음이 절로 든다. 오랜만에 자유를 맛본 발가락만큼 마음도 자유로워지는 붉은빛 걸음이다. 황토는 체내 노폐물을 분해하여 피부미용과 신진대사에 좋고 세균의 증식을 억제한다. 맨발 걷기는 혈액순환과 소화 기능을 개선하고 두통과 불면증을 해소하며 피로 해소와 치매예방에 효과적이다. 맨발 황톳길 걷기는 황토와 맨발 걷기의 시너지 효과로 인체의 축소판인 발을 효과적으로 자극하여 스트레스 해소에 만점이다.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가볍게 발을 지압하면서 체내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를 정화시켜 준다. 물무산 황톳길은 미생물이 풍부한 영광군의 질 좋은 황토만을 사용하여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부드럽고 푹신하여 노약자와 어린이들도 함께 걷기에 무리가 없다. 군 관계자는“주민과 관광객들이 건강과 재미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황톳길을 지속적으로 관리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전국 최고의 명소로 가꾸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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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따라 영광으로 인생여행을 떠나요!영광군의 주요 관광지인 불갑사와 백수해안도로 등이 연분홍빛 벚꽃으로 물들어 관광객들을 반기고 있다. 영광은 이번 주말 벚꽃과 각종 봄꽃들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이며, 봄기운을 느끼고자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향긋한 벚꽃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영광을 추천한다. 불갑사는 백제에 불교를 전래한 인도승 마라난타 존자가 최초로 세운 절로서 오랜 역사를 간직한 영광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특히 템플스테이가 가능하여 외국인들을 포함한 체험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백수해안도로는 서해안의 대표적인 드라이브 코스로 기암괴석·광활한 갯벌·불타는 석양이 만나 황홀한 풍경을 연출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봄을 담은 주요 관광지를 ‘영광 스탬프투어 가이드 앱’을 이용하여 즐기고 영광군의 특산품 선물도 받아 가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려보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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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읍, 봄맞이 자연정화활동 실시백수읍(읍장 문형섭)에서는 지난 3월29일 관내 시가지와 백암리 등 해안도로 구간을 100여명의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이 합동으로 봄맞이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새봄을 맞아 관내 백수노인회, 새마을회, 생활개선회, 영산성지고, 읍직원 등 총100여명의 사회단체 회원과 학생이 합동으로 『깨끗한 백수 만들기』자연정화활동에 동참하여 해안도로초입 답동마을 입구에서 대전삼거리 까지 4㎞ 구간을 겨우내 버려진 쓰레기와 영농폐비닐 등을 청소했다. 문형섭 백수읍장은 “자연정화활동에 참여하여 주신 노인회 어르신들과 사회단체 회원 및 학생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오늘의 수고로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백수해안도로 벚꽃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아 보람이 크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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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영광 벚꽃 명소 BEST 개화시기는?봄의 상징인 벚꽃을 기다리시는 분들 많으시죠? 2018년 벚꽃개화시기는 3월말 남부지방에서 시작해서 4월정도가 되면 중부지방까지 피게 되는데요 전국적으로 벚꽃 축제도 엄청 많이 개최되잖아요 그 시기에 맞게 여행계획을 잡고 계신 분들 많으시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영광군벚꽃명소" 영광은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양성 기후를 보이기때문에 다른 타지역에 비해 조금 더 늦게피기 때문에 늦게까지 벚꽃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작년에는 4월 5일경 개화 했으니.. 참고하세요 *불갑산 관광지구* 불갑산 관광지구에 있는 불갑사는 우리나라 보물 제 830호로 지정되어있어 영광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봄이 찾아오면 들어가는 초입부터 봄을 알리는 벚꽃개화시기가 시작되면 끝도없는 벚꽃이 만개하지요 영광불갑사에 오시면 봄에 벚꽃도 구경하고 가을에는 상사화축제도 하기때문에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요. *영광해룡고등학교후문* 이곳은 일반인들보다 영광 중·고등학생들에게 더 잘 알려진 벚꽃명소인데요. 요즘 인생사진 인생사진들 하잖아요. 그 인생사진을 건질 수 있는 곳이 딱 여기! *영광백수해안도로* 영광 9경중 하나인 백수해안도로는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흥곡리 2구 (백동마을) 입구의 벚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뤄요. 차를 이용해 드라이브도 할 수 있고 팔각정에 내려서 산책하면서 벚꽃 감상도 할 수 있으니 이보다 여유로운 데이트가 또 어디있을까요? *영광원자력한수원사택* 홍농읍에 위치한 한수원 사택이예요. 영광군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지지 않아서 정말 영광사람들이나 간혹가다 알만한 숨을 깨알 공간이예요. 야간에는 벚꽃에 LED 조명을 설치해서 야간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자주 애용하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이번 봄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홍농 한수원 사택 벚꽃명소를 찾아 데이트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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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따라 영광으로 떠나요! 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겨울의 끝자락에서 봄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봄 향기가 가득한 영광군을 추천한다. 영광에서 봄을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는 대표적으로 백수해안도로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숲쟁이꽃동산 등이 있다. 3월 말경에는 백수해안도로를 따라 활짝 핀 벚꽃을 볼 수 있으며, 숲쟁이공원에서 백제불교최초도래지까지 연결되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4월20~22일까지 곡우사리 영광굴비축제가 열리는 법성포 뉴타운 일대와 5월5~6일까지 영광찰보리문화축제가 열리는 군남면 지내들 일대는 봄을 알리는 유채꽃이 아름답게 물들어 푸른 하늘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면서 포토존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영광은 굴비의 고장 법성포와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진 백수해안도로를 이어주는 영광대교가 있어 양 지역의 통행시간이 기존 30여 분에서 2~3분대로 단축되며 영광의 해안관광 편의성이 크게 증대되었고, 최근 야간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서해안 밤바다의 또 다른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영광군은 영광의 아름다운 봄을 담은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영광 스탬프투어’앱 안내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여행도 즐기고 영광군의 특산품 선물도 받아가는 일석이조의 기쁨을 누려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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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18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사업 3개소 선정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18 ‘숲속의 전남’만들기 주민단체참여 숲 공모사업에 3곳이 선정되어 사업비 1억 1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은 묘량면 덕흥리 꽃보라 산보숲, 영광읍 도동리 약수터길 벚꽃숲, 법성면 월산리 산하치 꿀벌마을 등 3개소로 내년에 영광군 새마을회, 임업후계자협회 영광군지회, 산하치농촌체험휴양마을 등 3개 단체가 참여해 사업을 추진한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은 전라남도 민선 6기 대표 브랜드 시책 중 하나로, 주민단체가 직접 참여해 주도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으로 마을의 유휴 토지, 자투리땅 등에 숲 조성을 하여 주민들의 휴식, 만남, 소통의 장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를 통한 숲 조성에 주력하고, 사후 관리도 주민과 함께 노력해 미래 100년을 내다보며 숲속의 행복한 영광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2017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사업을 통해 사업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해 임업인 꽃동산 등 3개소에 숲을 조성해 군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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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벚꽃명소, 영광 구경오세요!영광군불갑사와 백수해안도로 등 영광 관내 주요 관광지에는 벚꽃 감상을 위한 관광객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영광은 벚꽃명소로 잘 알려진 곳이 아니지만 불갑면 방마 5거리부터 불갑사까지의 진입도로에 만개한 벚꽃이 벚꽃터널을 만들어내는 장관을 보여주고 있어 벚꽃 관광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음을 실감케 한다. 천년방아에서 방마5거리까지 노란 수선화가, 불갑저수지 제방 아래에는 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 봄꽃 나들이를 나온 관광객들이 절정에 이른 벚꽃과 이루어낸 아름다운 장면에 흠뻑 취했다. 또한, 백수해안도로에도 도로변에 만개한 벚꽃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해안도로에 조성한 유채꽃도 활짝 피어나 아름다운 해안도로의 봄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벚꽃은 이번 주중 절정으로 다음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4월 말부터 5월 초에는 숲쟁이꽃동산과 백제불교최초도래지에 철쭉이 피어나 또 다른 봄꽃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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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광에 벚꽃 언제 피나?2017 벚꽃 개화시기와 영광 벚꽃 명소는 어디일까요? 3월이 되고 날씨가 점차 풀리면서 봄의 상징인 '벚꽃개화'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다. 벚꽃은 3월말 남부 지방에서 시작해 4월이 되면 중부지방까지 만개 할 예정이다. 벚꽃 개화시기는 3월 날씨에 따라 차이를 보이면서 2017년 3월 날씨는 평년 기온이 높아 벚꽃 개화시기도 평년보다 2~5일 정도 빠를 전망이라고 한다. 영광은 4월 5일경부터 벚꽃이 필 것으로 예상된다. 아래는 영광에서 벚꽃 구경할만 한 곳을 추천한다. [출처] 2017 벚꽃 개화시기 | 영광군 벚꽃명소 추천!|작성자 글로리 영광 1. 백수 해안도로 영광 9경중 하나인 백수해안도로는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홍곡리 2구(백동마을) 입구(백수해안도로의 남쪽 부분에 해당)의 벚꽃이 만개하여 장관을 이룹니다. 차를 이용해 드라이브도 할 수 있고 팔각정에 내려 산책 하면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구간입니다. 영광 백수해안도로는 '전남도추천 으뜸경관 10선'에 선정되기도 했으니 꼭 방문해 보세요. 2. 불갑산 관광지구 불갑산 관광지구에 있는 불갑사는 우리나라 보물 제830호로 지정되어 있는 영광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로써 봄이 찾아오면 불갑사 들어가는 초입부터 봄을 알리는 벚꽃이 만개를 하는데요. 불갑사가는 길에는 벚꽃보다는 상사화가 많이 피어 붉은 꽃이 아름다운데 봄에는 이렇게 벚꽃이 만개합니다. 벚꽃이 일본 꽃이라고 하는데 원래는 제주도가 원산지라고 합니다. 일본이 국화를 벚꽃으로 하는 바람에 왠지 일본 꽃 같지만 엄연히 우리나라꽃이고 우리나라에 많이 서생하고 있습니다. 영광 불갑사에 오시면 봄에 벚꽃 구경도 할 수 있고 가을에는 상사화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상사화도 피어있는 기간이 짧아 주로 축제는 10월경에 5일 정도 하고 있습니다. 3. 영광원자력 한수원사택 이번에는 영광군 벚꽃 명소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알려드릴게요. 이 곳은 바로 영광 사람들도 잘모르는 벚꽃명소 '홍농 원자력 사택' 입니다. 이곳은 영광 벚꽃 명소를 자주 찾는 분들이라면 엄청 유명한 곳인데요. 야간에는 벚꽃에 LED조명을 설치해 야간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자주 애용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봄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홍농 한수원 사택을 찾아 데이트를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4. 영광 해룡고등학교 후문 부근 이곳은 일반인들보다 영광학생들에게 더 잘 알려진 벚꽃 명소인데요. 벚꽃이 만개하는 날이면 학생들이 사진을 찍기위해 서로 다투는 명소랍니다. 이곳도 이번 봄에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벚꽃을 구경하러 오면 좋겠죠^^ [출처] 2017 벚꽃 개화시기 | 영광군 벚꽃명소 추천!|작성자 글로리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