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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콜리안 영광골프장 대마면에 마스크 기부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에콜리안 영광골프장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마면 주민을 위해 마스크 860매를 기부했다. 기증된 마스크는 에콜리안 영광골프장이 지난 4월 한 달간 골프장을 찾은 소비자가 마스크를 기부하면 이용요금을 할인해주는 ‘행복이 올라가는 마스크 기부UP!’ 프로모션을 진행해 마련했다. 에콜리안 영광골프장 함은철 지사장은 “기부된 마스크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에콜리안 영광골프장은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박래춘 대마면장은 “에콜리안 영광골프장에서 코로나19로 힘든 지역사회를 위해 마스크를 기부해줘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마면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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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설맞이 수도권 농 직거래장터 행사 참여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4일부터 개최된 설맞이 서대문구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필두로 설 대목 기간에 구로구청을 비롯한 자매결연 자치구 등 수도권 7개 장소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영광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군은 영광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중 소비자가 선호하는 모시송편, 굴비, 잡곡, 고구마 등 20여 개 품목의 판로를 모색하고 신선한 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공급하여 대도시 소비자를 고정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김준성 영광군수는 지난 17일 구로구청에서 개최되는 직거래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영광군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홍보했으며 직거래장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자치구 행사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수도권 시민들에게 저렴하고 품질 좋은 영광지역 농특산물을 제공해 영광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번 행사가 도농교류 상생을 위한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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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 석탄재 매립공사 주민설명회 주민들 ‘분노’[어바웃영광/김나형 기자]법성면 석탄재 매립공사를 두고 s개발은 지난 10일 법성 뉴타운 커뮤니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었지만 주민들은 공사를 반대한다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번 설명회는 매립공사에 석탄재를 사용하는 등 관련 사항을 주민들께 설명해야 할 의무지만 공사 진행 중 설명회를 하는 것도 맞지 않다며 지역민을 무시했다는 지적이다. s개발에 따르면 9월 말경 이장회의를 했고 11월 위원장들과 간략히 미팅을 했으며, 석탄재 매립공사는 매립을 함으로써 농작물 재배도 가능하고 건물도 들어설 수 있다고 말하며, 석탄재로 작물을 재배하자 작물이 영양분흡수가 많아 탄력이 생겨 쓰러지지 않고 더 건강히 잘 자란 다는 보도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설명회에 참석한 지역민들은 '농약을 뿌리지 않은 작물이 튼튼하진 않지만 뿌리지 않는 것은 이유가 있고 석탄재에 작물을 재배해 잘 자라도 소비자가 알 경우 사먹을 수 없을것'이라고 말하며, 's개발측이 누구와 설명회를 한 것인지 공사주변 학교장, 주변상가, 영광 주민들도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상반된 주장을 했다. 주민 A씨는 “법적으로 사전에 공청회를 열었어야 하는 것 아니냐” 며 “영광군 행적력이 의심스럽다” 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어 “매립 요청은 누가했나”, “매립요청한 사람을 밝힐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전에 만난 이장은 누구이며 몇명이었나”, 등을 질의 했지만 S개발은 대답을 회피하며 “이상 설명회를 마치겠다”고 대답하는 등 묵묵무답으로 일관했다. 이어 주민은 “1:1로 석탄재를 혼합하여 매립하게 되어 있다”며 “사업 계획서에는 바텀애쉬로 성토하겠다고 했는데 플라이애쉬로 성토한 증거를 제출하면 공사를 중지 할 것 이냐”물었지만 s개발은 끝내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에 주민들은 “준비도 안된 설명회는 더 이상 필요없다”고 말하며 “주민 민원발생 시 중단하게 되어 있고 민원 발생 되었으니 원상복구 시켜 놓고 사업을 당장 중지하라” 며 관계 공무원에게 호소했다. 이에 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s개발측과 사전 준비를 통해 다시 한번 주민설명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s개발은 바텀애쉬로 성토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 하였지만 플라이애쉬로 성토했다는 정황이 포착돼 행정력을 무시한 s개발 석탄재매립공사 개발행위 허가를 내준 영광군은 좀 더 세밀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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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축협하나로마트, 우리 돼지고기 소비촉진행사 실시영광축협하나로마트(조합장 이강운)는 한돈 삼겹살,목심,앞다리(전지)를 10월28일부터 11월10일까지 14일간 정상가 대비 20%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영광축협하나로마트는 “금번 할인 행사는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농가에게는 희망을, 소비자들에게는 안전하고맛있는 고품질의 한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소비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도 영광축협하나로마트는 돼지고기 소비기반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소비자 대표단체인 소비자공익네트워크의 김연화 회장은 ”최근 발생된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는 돼지에게만 발생되는 질병으로 인체에는 감염되지 않고 전혀 해롭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돼지 한돈을 드셔도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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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교육 실시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일 굴비골농협 대회의실에서 감자 재배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교육을 실시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영광사무소 조기동 주무관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받기 위한 농업인을 위해 실시됐으며 최근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GAP인증을 받기 위한 농업인들의 배움의 열기가 그 어느 교육보다도 뜨거웠다. 이번 교육은 GAP농산물 재배기술 및 인증 심사절차의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농산물우수관리기준 및 GAP시설 표준모델, 관련 규정 등의 자세한 설명으로 농업인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장이 태풍이 지나간 후 농작물 관리요령과 당면영농추진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한편 농산물우수관리(GAP)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단계부터 수확 후 포장 단계까지 관리하는 제도이며 특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토양과 수질 등의 농업환경은 물론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과 중금속 등 각종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이다. 박은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태풍은 강우량이 많지 않아 침수 피해는 적었으나 강풍이 불어 흑수현상 등 작물에 2차 피해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농작물을 관리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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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국내육성 딸기 ‘금실’ 농가 보급에 나서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6일 딸기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내 딸기 신품종 비교시험포에서 국내육성 신품종‘금실’딸기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내 딸기 생산량의 80%정도 차지하는 ‘설향’ 품종 위주의 편중재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별 품종 다양화로 딸기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 중인 ‘국내육성 딸기 신품종 조기보급 확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신품종의 안정적인 농가정착과 조기보급 확대를 위해 ‘금실’ 품종 특성에 맞는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신품종 연구과정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교육과 현장컨설팅 등을 병행해 실시했다. 딸기 신품종 조기보급 사업으로 도입된 신품종 ‘금실’은 지난 2016년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평균 당도 11.2 브릭스로 당도가 높고 약한 복숭아 향이 나며 과즙이 풍부하고 과육이 단단한 특성을 갖고 있어 장거리 수송에도 유리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금실, 메리퀸, 설향 등 신품종 비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적응성 평가와 품종 특성을 비교해 올해 본격적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금실’ 품종을 선발해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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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수도권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8. 27.부터 개최된「추석맞이 영등포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필두로 추석대목 기간에 서울광장을 비롯한 자매결연 자치구 등 수도권 8개 장소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 우리군 우수 농수특산물 판로확보를 위해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영광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특산물 중 소비자가 선호하는 모싯잎송편, 찰보리식품, 잡곡, 굴비, 천일염 등 20여개 품목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선한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공급하여 대도시 소비자 고정고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군관계자는 자매결연 자치구청장 및 행사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어려운 농촌현실에도 불구하고 농산물유통체계개선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히며 서울자치구와 도농교류를 통한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 대도시 소비자 확보를 위해 영광군 우수농산물 홍보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당부 하였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영광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찰보리식품, 모싯잎송편, 굴비 등의 홍보․판촉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소비지와 산지의 유기적인 연계 프로세스를 갖추고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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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교육 실시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10일 영광농협 3층 회의실에서 건고추, 콩, 딸기 재배 농업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 교육을 실시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영광사무소 조기동 주무관이 강사로 나선 이번 교육은 농산물우수관리인증(GAP)을 받기 위한 농업인을 위해 실시됐으며 최근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안전한 먹거리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많아짐에 따라 GAP인증을 받기 위한 농업인들의 배움의 열기가 그 어느 교육보다도 뜨거웠다. 이번 교육은 GAP농산물 재배기술 및 인증 심사절차의 주제로 2시간동안 진행됐으며 농산물우수관리기준 및 GAP시설 표준모델, 관련 규정 등의 자세한 설명으로 농업인의 이해를 도왔다. 농산물우수관리(GAP)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단계부터 수확 후 포장 단계까지 관리하는 제도이며 특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토양과 수질 등의 농업환경은 물론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과 중금속 등 각종 위해요소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제도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의 안전한 생산 및 먹거리에 대한 인식의 폭을 확대시켜 더욱 더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GAP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안전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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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목이 뭐래요??? 굴비상인들의 한숨해가 바뀌었지만 경기 전선에 드리운 먹구름이 걷히지 않으면서 굴비상가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도 나날이 위축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상황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다는 점이다. 더욱이 향후 경기나 생활 형편도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내수 시장에 굴비 판매 여건 또한 악화 될 게 불 보듯 뻔한 만큼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경기 활성화 방안 및 소비심리 개선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여전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수협 원재료 경매가가 떨어지지 않아 가격대비 굴비가 작다는 소비자들이 불만을 토로하며 점진적으로 굴비 소비를 등돌린 것으로 보인다. 울며 겨자 먹기로 소비자가 원하는 중국산 부세 작업량을 늘리는 업체도 급증하는 추세이며, 그 결과 판매량 대비 굴비보다 부세가 더 잘팔리는 우려가 현실화 된 것이다. 그러나 일각에선 현실 트렌드에 맞게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판매 해야 하며, 수요가 많으니 공급량을 늘릴 수밖에 없다고 한다. 어느덧 부세제품이 굴비상가의 효자상품으로 자리 매김한 것이다. 또한, 굴비상인들이 겪는 불황의 원인을 모두 원자재 인상과 인권비 상승 탓으로 돌리긴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임대료 상승과 상인들의 이탈, 상권 침체로 이어지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의 영향이 크다는 것이다. 실제 상인들은 장사가 안되는 것도 문제지만, 오르 기만 할 뿐 내릴 줄 모르는 상가 임대료 또한 문제라고 토로한다. 지난해 청탁금지법 개정 으로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이 10만원(기존 5만 원)까지 확대되면서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거란 예측과는 달리 굴비시장 상인들은 설 대목을 앞두고 하나같이 경기가 어렵 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경기 악화에 따른 소비 위축 등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위기에 봉착한 경 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있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단계적인 경제 활성화 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올해도 경기 여건이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상업구조가 열악한 경제에 부는 한파는 더욱 거세질 것이기에 새로운 성장 동력에 따른 굴비 마케팅 과 이미지 개선을 다시 그리고 세부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 이를 통해 예전 국가 브랜드 대상의 명예를 되찾아야 할 것이다. 굴비 상인들의 웃음 소리와 테이프 감는 소리를 하루 빨리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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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설맞이 수도권 대대적인 직거래 장터 행사 가져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23일부터 설맞이 기간에 서울정부청사를 비롯한 수도권에서 우수 농·특수산물 설맞이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여 우리군 농·특수산물 판로를 모색하였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영광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수산물 중 소비자가 선호하는 모시송편, 굴비, 잡곡 등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선한 농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수도권 시민들에게 공급하여 대도시 소비자가 고정고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를 전개하고 있다. 한편, 지난 29일에는 영광군 김준성 군수와 영광군의회 강필구의장이 서대문구 직거래 행사 현장을 방문하여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서대문구 구청장 등 행사관계자들과의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군은 농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 확대, 농산물유통체계개선, 농산물의 식품화 등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히며 다각적인 도농 교류를 통한 상생 방안 모색을 위하여 영광군 우수농산물 홍보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