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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준성 군수, 코로나19 확진김준성 군수가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광군에 따르면 김준성 군수는 이날 오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발현해 곧바로 군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를 받았고, 같은 날 오후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군은 김준성 군수가 군정 일정을 소화하던 중 군청 내 확진자와 밀접접촉을 하면서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성 군수는 지난해 12월 초 3차접종을 완료했다. 김준성 군수는 오는 18일까지 재택치료를 받는다. 해당 기간 동안 군정은 김장오 부군수가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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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다.전 세계의 경제가 불황으로 치닫고 있는데 오늘 새벽 윤석열 당선자의 당선 소식을 접했다. 무릇 군주란 지략이 뛰어나고 정세에 밝아 부정 부패를 일소할 줄 알아야 하지 않나,,,뭐든 제대로 알아야 정책을 밀어 부칠 수 있을 터인데 오늘 현실을 마주하고 바로 다음 미래가 어떻게 다가올지 쉬이 예견이 되었다.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은 제갈량이지 관우나 장비 유비가 아니다. 국운을 일으키고 경제를 되살리고 도적놈들을 때려잡고 산업경쟁력을 키워 세계로 뻗어나가고 어긋난 무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가 기강을 펼칠 수 있는 사람... 대통령 취임식 후 공신을 청와대로 불러 놓고 마음으로 안아 주고 단 한명도 남김없이 각자 본인의 자리로 돌아가라고 선포할 배짱이 있는 사람이라 감히 치켜 세워주고 싶다. 본인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문재인 정권에 반격기를 든 장본이니니 그 정도 배짱은 충분히 있지 않을까? 특히, 스님, 무속인, 법사, 도인등,,,에게 안녕히 가시라고 마음으로 넉넉히 시주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관계를 청와대 입성 교훈으로 삼고 가시리라 믿는다. 부인과 장모께서 미신 신앙에 빠져 있으니 신라 김유신 장군이 사랑하는 천 관녀를 이별하기 위해 애지중지한 말을 단칼에 목을 베어내듯 인사 정책을 냉정하고 냉철하게 처리 할 수 있으리라 감히 믿어주고 싶다. 내홍에 휩싸여 윤석열 정치 배가 방향을 잃고 코로나 경제 후유증으로 촛불 집회와 탄핵이란 말로 처단하는 국민의 목소리가 흘러나올 수 있으니,,, 권사와 책사를 곁에 두되 조조의 용병과 제갈량이 필요하단 말이다. 유비가 손권, 관우, 장비도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제갈량의 처세에 조조를 이겼으니... 스스로의 용병술이 필요하겠지만 안주인 주변에 보이는 손, 보이지 않는 손을 무조건 끊어내야 한다.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는 불쏘시개로 사용하고 과감하게 잘라 내 버려야 한단 말이다. 선거 공약에 목을 달고 있으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안되는 것은 과감하게 인정하고 국민에게 충분히 설명 후 수정하면 된다. 궁궐 밖에서 본 나라 살림과 궁궐 안 나라 살림은 다름을 통감할 수 있을테니 국민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가면 된다. 지방선거가 약 8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나라의 원수는 이미 결정됐으니 우리 군에 개인 돌파력으로 영광군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영민한 단어가 정확하게 어울리는 사람!!! 영광군이 되고자 하는 어떤 군인지를 정확하게 알아 문제해결력이 뛰어난 탁월한 사람이 지자체의 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이재명 후보가 “차기 정부가 국민을 보살피고 국민의 뜻을 존중하고 역사의 흐름에 순응하면서 성공한 정부, 성공한 대통령이 되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는 말처럼 5년후, 정부에서 그리고 영광군에서 제갈량을 만난 유비가 되어 있는 리더일지... 동탁 닮은 여포가 되어 있을지는 두고 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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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 최용 회장 취임전남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보존회는 이번 2021년 정기총회인 대통합 큰잔치에서 최용 회장을 선출했다. 최용 회장은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국악과 박사과정을 마치고, 전)우도농악보존회 회장, 전)우도농악전수관 관장, 전남과학대학교 외래교수를 거쳐 우도농악전승교수, 24반무예경당협회 회장, 이재명대통령 문화강국 특보단 전남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사장에는 김용식, 문한준 전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선출됐다. 우도농악보존회는 지난 2021년 6월 우도농악보존회, 문한준우도농악보존회, 우도농악담양보존회가 대통합을 이루어 우도농악보존회로 하나가 되었다. 현재 우도농악을 하는 가족은 보존회와 8개 지부 회원 250명과 영광군 11개 읍면농악대연합회 회원 300명, 영광군 우도농악전승학교 2개교 학생 50명으로 600여 명에 이른다. ◆취임인사 우도농악은 전통무형문화재에 그치지 않고 농악콘서트, 삼현육각콘서트, K-pop장구, 그리고 영광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e-모빌리티 사물놀이 등 서남해안을 대표하는 공연 작품을 창작해 왔다. 또한 20년이 넘게 노르웨이를 비롯한 여러 나라들과 해외문화교류를 해오고 있다. 나는 600여 명이 넘는 우도농악 가족과 함께 이를 더욱 발전 시키며, 우리 고장 영광의 문화예술 발전에 헌신할 것이다. ◆활동계획 영광군 11개 읍·면 농악단체와 농악대회 발전, 영광마을굿 축제를 지역공동체 근간을 튼튼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게 한다. 그리고 오는 6월 완공 예정인 우도농악전수관을 기반으로 하여, 국악 공연과 교육을 활성화하고, 영광에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마스터십과 같은 국제대회를 유치하여 우리 고장이 인류무형문화 유산의 메카가 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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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민의힘 당선에 지방선거 판세 영향은?지방선거 D-84...대선 결과가 미칠 영향은? 역대급 치열한 20대 대통령 선거가 9일 막을 내렸지만, 2달여 밖에 남지 않은 6·1지방선거에 쉴 틈 없이 지역정가는 지방선거 정국으로 돌입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정권 재집권에 실패했지만, 이재명 후보가 전남에서 80%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면서 ‘절반의 성공’을 거두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향후 우리 군 선거에서는 공수가 바뀐 민주당의 ‘힘 있는 야당론’과 지역 내 일당 독주를 막아야 한다는 국민의 힘 ‘견제론’이 이슈가 될 전망이며, 텃밭에서 콘크리트 지지율을 확인한 민주당은 도지사는 물론 내심 14개 전국 시·군의 자치단체장의 싹쓸이를 기대하고 있다. 이제부턴 '6·1 지방선거' 영광군에서 이미 3선 도전을 선언한 김준성 영광군수(현)와 재도전의 기회를 노리는 이동권 도의원(전), 장현 교수(송원대)의 발빠른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일찍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강종만 전 영광군수의 움직임도 지난 25일 출판기념회를 연 이후로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영광군수 최대 관심사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대선에서 패배했지만, 텃밭인 전남에서 전통적인 지지세를 재확인하며 민주당 공천이 당선이라는 기존 공신이 일단 유효할 것으로 보여 공천 경합으로 역대 최고 득표율이라는 ‘유의미한’ 결과를 거둔 만큼 반(反)민주당‘의 구심점이 되어 민주당이 승리할지, 아니면 무소속인 강종만 전 군수가 중도층의 표심을 저격한 공약을 내세워 중도표를 끌어 올 수 있다는 관점에서의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가장 큰 관심사는 영광군수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대선 결과를 놓고 전남에서 ‘보수 궤멸’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국민의 힘이 맥을 못 추면서 전남의 지방선거 또한 민주당의 독주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며, ‘대선에서 석패 한 민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란 여론이 분분 하지만 소속당보다는 ‘개인 돌파력’이 뛰어난 인물이 부각 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조심스레 거론된다. 한편 출마 예정자들은 당장 10일부터 선거운동에 나선다. 민주당 후보자들은 그동안 대선 준비로 시간을 허비한 만큼 예비후보 등록 등 출마 선언과 공약발표, 거리유 세와 공격적인 선거전을 펼치겠단 각오다. 후보자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일정 등을 고려하면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달 반 정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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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1년간 키운 양식 참조기 출하영광군은 지난 8일, 영광군수협 위판장에 1년간 키운 양식 참조기 410상자(6만 미)를 출하했다. 이번에 출하한 참조기는 굴비업체의 안정적인 원료 공급을 위해 영광군에서 군비 5억 원을 지원하여 생산한 어린 참조기 종자를 지난해 5월 1일 해상가두리와 육상 수조식 양식장에 입식한 지 1년 만에 미당 평균 120g이상으로 성장시켜 출하한 성과이다. 영광군은 지난 2017년부터 참조기 수정란 구입비와 어린종자 입식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영광지원과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양식방법과 기술 노하우를 축척하여 대량생산을 통한 산업화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참조기 양식은 고수온(34℃)과 질병에 강해 폐사의 위험이 적어 아열대 기후변화에 적합한 새로운 양식품목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양식업체에서는 최소 6개월의 단기간에 생산 가능한 고소득 품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며 굴비업체에서는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어 굴비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참조기 양식 결과를 통해 산업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며, “양식 참조기에 대한 유통 활성화를 위해 냉동 보관료 지원, 정부 비축 수산물 선정 등 안정적 판로확대에 중점을 두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올해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참조기 수정란 5,000cc와 어린종자 100만 미를 분양하고, 지속적인 양식어가 모니터링 및 양식기술 이전을 통해 참조기 양식 산업화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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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1년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접수 창구 운영영광군은 3월 3일부터 코로나19로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시설인원 제한 조치를 받아 피해를 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2021년 4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현장접수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2021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간 내에 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시설인원제한 조치를 받아 손실이 발생한 업체이며, 주요 업종은 유흥‧단란주점,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 실내체육시설, PC방,일반학원, 이‧미용시설, 숙박시설 등이다. 보상금 산정방식은 ‘일평균 손실액 × 방역조치 이행기간(일) × 보정률(90%)’로 산정하며, 일평균 손실액은 2019년과 2021년 10‧11‧12월의 매출을 각각 파악해 1일 평균 감소액을 산출, 여기에 2019년 영업이익률과 매출액 대비 인건비, 임차료 비율을 곱한다. 지원금은 5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이다. 지난 3분기 손실보상 지원 대상자는 1월 말 기준 총 517건(6억 9천8백만 원)이며 현재 4분기 손실보상 신청 건수는 305건이다. 온라인 신청은 3월 3일부터 온라인 통합관리시스템(소상공인손실보상.kr)에 접속하여 별도의 서류 없이 본인인증 절차 후 진행되며, 온라인 신청으로 불가능한 확인요청 대상자는 3월 15일부터 현장 신청할 수 있다. 영광군은 3월 10일부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군청 경제에너지과에서 현장접수 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콜센터(☎1533-3300) 또는 영광군청 경제에너지과(☎ 061-350-546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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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소년오케스트라 신규 단원 및 영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운영단체 모집영광군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소질과 적성 계발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을 통한 올바른 심성 함양 및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하는「영광군청소년오케스트라」의 신규 단원을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광군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제9990호에 등록되어 안전성과 전문성을 모두 인증받은 프로그램으로 파트별 전문 강사들의 지도로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을 실시하며 여름 음악캠프, 봉사연주회, 연말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음악활동의 기회가 주어진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을 비롯해 12개 파트이며, 만 10세부터 만 18세 관내 거주 청소년 중 음악을 사랑하고 악기연주에 기본 소양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는 청소년문화센터 밴드 및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청소년문화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또한 영광군은 클래식 음악 교육기회 제공을 통한 시설 및 저소득층 아동 행복증진을 위해 2022년도「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를 운영할 단체 및 기관을 3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353-1024) 또는 노인가정과 아동청소년팀(☏350-58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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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어린이 공원에 ‘푹신푹신’ 친환경 탄성 포장재 설치영광군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 공원에 설치된 노후 탄성 포장을 걷어내고 친환경 소재의 탄성 포장재를 설치해 새 단장을 마쳤다. 어린이들의 주된 놀이공간인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주변에서 낙상으로 인한 부상 예방 등 안전한 놀이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의 놀이 공간임을 고려해 각종 세균으로부터 감염되지 않도록 항균 성능을 갖춘 KS 인증 바닥재를 사용했으며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탄성포장 윗면에 공룡을 그려 넣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실내 활동에 지친 어린이와 부모들에게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놀이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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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국 최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적용’ 영광사랑상품권(지류형) 발행영광군은 시각장애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점자가 적용된 영광사랑상품권(지류형)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광사랑상품권(지류형) 발행규모는 15억 원(5만 원권 3만 장) 정도이며, 경증 시각장애인을 위한 QR코드 적용에 이어 전국 최초로 중증 시각장애인을 위해 화폐 종류를 나타내는 점자를 적용했다. 영광사랑상품권(지류형)은 3월 말부터 관내 금융기관 31개소에 방문해서 구매할 수 있으며 관내 가맹점 2,525개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들의 상품권 이용의 편의 증진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점자 표기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점자 적용 대상 상품권을 5만 원권에서 1만 원권으로 점차 확대하여 취약계층이 영광사랑상품권(지류형)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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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주요 관광지 2곳에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영광군은 여성들의 건강권 증진과 일상생활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7일부터 관내 주요 관광지 2곳에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설치된 2곳은 불갑사 관광지 관광안내소 뒤편 공중화장실과 백수해안도로 노을전시관 내 공중화장실로 생리대가 긴급하게 필요한 사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불갑사 관광지 관광안내소와 노을전시관 안내 데스크에 비치된 코인을 자판기에 넣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광지 특성상 주변에 편의시설이 부족한 사정을 고려하여 2곳을 선정하였다”며,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는 생리 주기가 불규칙한 여성 청소년들과 같이 긴급하게 필요한 여성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에 설치된 2개소 화장실 내 생리대 사용량, 운영 성과 등을 바탕으로 설치 장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