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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경로당 건강 플러스 담배연기 제로화 사업 인기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31일까지 10개 읍면 2개소 경로당을 선정하여 주 5회 건강 플러스 담배연기 제로화 사업을 추진한다. 건강 플러스 담배연기 제로화 사업은 “코로나19”고위험군에 흡연자가 속하여 흡연 및 호흡기 질환에 대한 군민의 관심 증가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경로당을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경로당별 주 3회 진행하며,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밴드를 활용한 체조동작 따라기, 건강박수, 천연재료를 활용한 천연비누 공예 체험활동,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흥겨운 노래교실 등 다양하게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영광, 간접흡연 제로화 추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흡연 예방교육,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지도ㆍ점검, 금연구역 표지판 설치, 금연클리닉을(☎350-5971) 상시 운영하고 있다”며, “금연환경 조성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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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가을 대표 꽃축제로 우뚝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제22회 영광불갑상사화축제가 지난 16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화려하게 개막했다고 밝혔다. 올해 22회를 맞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는‘상사화 붉은 물결, 청춘의 사랑을 꽃피우다’라는 주제로 9월 16일부터 25일까지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지는 중이다. 16일 기념식에서는 주요 내빈, 관광객과 군민 7,000여 명이 함께하였으며 개막선언, 상사화꽃 퍼포먼스 등을 통해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박진도․노라조 축하공연, 상사화 미디어파사드, 군민가요제까지 더해지며 관광객들에게 인상 깊은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3년 만에 개최한 이번 축제는 그간의 아쉬움도 잊을 만큼 어느 때보다 더욱 아름답게 피어났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3일간 관광객 약 15만 명이 왔다 갔으며 특히, 3번째 날은 상사화축제 역사상 최대인 74,520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상사화 축제의 엄청난 인기를 증명하는 부분이다. 앞으로도 축제 기간 중 약 3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식 상사화축제 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상사화 꽃길걷기, 달빛야행, 상사화 가을음악회, 지역가수 페스티벌, 주민자치 생생한마당, 도립국악단 공연, 상사화 결혼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전시․체험․참여 행사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며,“남은기간에도 상사화꽃이 활짝피어 있으니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방문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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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법성면-의성군 단촌면 영·호남 교류행사 추진법성면(면장 장철수)은 지난 17일 영·호남의 문화교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경북 의성군 단촌면(면장 김광철)과의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추진하였다. 이번 행사는 1999년부터 이어져 온 법성면-단촌면의 결연 관계를 돈독히 하고 “제19회 단촌면민 체육대회 및 경로잔치”를 축하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장철수 법성면장 및 박성관 이장단장을 비롯하여 이장, 면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단촌면을 방문하여 양 자매도시 간 깊은 우의를 다졌다. 방문단은 단촌면민체육대회에 참가하여 축하인사와 두 지역의 특산품인 영광굴비·모싯잎 송편, 의성사과 등을 교환하고, 지역 관광지와 특산품을 홍보하였으며, 문화관광해설사의 동행으로 단촌면의 명소인 고운사를 탐방하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장철수 법성면장은 “1999년부터 맺은 소중한 인연이 이번 교류로 한층 더 돈독해졌다”며, “앞으로도 두 지역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법성면과 단촌면은 1999년 3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법성포 단오제, 의성 군민의 날 등에 함께 참여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 활동을 이어왔지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교류행사를 추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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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한국여행작가협회 초청 팸투어 실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동안 한국여행작가협회 회원 10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했다. 보석같은 영광의 관광지를 알리고 3년 만에 개최되는 「제22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자 추진했다. 영광 불갑사 일원은 전국 최대 상사화군락지 중 한 곳으로 지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상사화 축제가 열린다. 팸투어단은 첫날 간다라 불교 문화의 예술을 고스란히 간직한 백제불교최초도래지를 방문했다. 숲쟁이 꽃동산, 숲쟁이 공원 등 꽃과 나무사이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걸으며 법성포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했다. 오후에는 영광의 대표 관광지 백수해안도로로 이동하여 노을전시관 관람, 노을전망대 스카이워크 걷기 등을 체험했으며 이어 칠산타워로 이동하여 광활하게 펼처진 칠산바다와 갯벌을 한눈에 조망했다. 이튿날은 조선후기 양반가옥을 대표하는 매간당 고택을 거쳐 상사화로 붉게 물든 불갑사 관광지로 전통여행을 떠났다.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불갑사관광지는 유서 깊은 불교문화의 역사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관광명소이다. 팸투어단은 상사화로 붉게 수놓아진 꽃길을 거닐며 들썩들썩한 상사화축제장 분위기를 느꼈다. 참가자들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 본후 체험 후기를 여행 관련 신문·잡지, 개인 SNS 등에 게시해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참가자 중 한명은 “영광의 아름다움을 구석구석 잘 느끼고 간다”며, “지금까지 몰랐던 영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에는 꽃길걷기 외에 공연, 미디어파사드 감상 등 즐기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니 올가을 영광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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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문화누리카드 상사화축제에서도 사용 가능!영광군(군수 강종만)은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중인 문화누리카드 사업의 ‘제22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연계 가맹점을 축제 기간(`22. 9. 16.~ 9. 25.) 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의 문화, 체육 및 관광 분야의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문화누리카드에 1인당 연 11만 원의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광군은 이번 축제장 내 부스 중 15개소를 문화누리카드 결제 가능한 가맹점으로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처’ 스티커가 부착된 부스에서 식음료 및 특산품(굴비& 모싯잎 송편) 구매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제22회 영광 불갑산 상사화 축제」에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새롭게 운영하오니,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를 활용하여 우리 군 대표 특산품인 굴비와 모싯잎 송편 등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카드 이용률 제고와 지역축제 참여에 따른 문화예술 향유기회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신청자격(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갖춘 대상자 또는 보호자가 주소지 주민센터,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www.mnuri.kr), 모바일 앱을 통해 오는 11월 30일까지 발급 가능하며, 발급한 카드는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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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행위 단속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전기차 충전구역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행위 단속을 2022. 8. 1.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번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으로 단속대상이 의무설치된 충전시설에서 모든 공용충전시설로 확대되어 전기차 또는 외부충전식 하이브리드차 이외의 자동차가 전기차 충전구역에 주차할 경우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과태료 대상이 되는 주차위반 및 충전방해행위는 △전기차 충전구역 내 내연기관차 주차, △충전시설 주변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하는 행위, △충전 후 계속 주차하는 행위(급속:1시간, 완속:14시간), △충전시설을 충전 외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충전구역 표시선, 문구 및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하는 행위 등이 있으며 최대 20만 원이 부과된다. 신고방법은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할 수 있고, 필요 시 현장단속도 가능하다. 영광군은 지난 7월까지 계도 기간을 가졌고, 8월부터 9월까지 20건 이상의 신고가 접수되었다. 주로 접수된 내용은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충전구역 주차였으며, 전기차 충전 후 계속 주차하는 행위가 그 뒤를 따랐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차 보급 확산에 따라 그와 관련된 생활 불편 민원 또한 증가하고 있다. 전기차 사용자의 충전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니 올바른 충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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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4개 노인대학, 맞춤형 건강교실 운영으로 호평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어르신들의 여가 문화생활을 위해 4개 읍․면(홍농읍, 백수읍, 묘량면, 염산면) 노인대학생 350여 명을 대상으로 8월부터 9월까지 ‘99세까지 88하게’라는 슬로건으로 찾아가는 노인대학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노인대학 건강교실은 다양한 건강관리 교육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능력을 향상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 생활을 도모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교실을 마련했다. 당뇨, 고혈압 등 대사성증후군 질환의 예방 및 관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캠페인 자기혈관 숫자알기, 치매예방, 금연, 구강관리, 혈액순환에 좋은 발마사지, 차차차 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참여를 이끌어 건강증진에 기여하였다. 이번 건강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취약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중점을 두었으며, 운영 시 시설방역과 개인위생 관리 등 방역수칙에 대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며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백세시대를 맞아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기를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교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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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하반기 방과 후 및 토요 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모집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고 문화적으로 소외되어있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과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9월 중순부터 말까지 상반기 방과 후 및 토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10월 4일(화)부터 12월 10일(토)까지 총 10회 진행된다.▲신나는 보드게임, ▲두뇌개발 체스, ▲K-POP 댄스, ▲레진아트 공예, ▲코딩드론 전문가, ▲불만없는 쿠킹클래스, ▲판소리야 놀자! 총 7개 프로그램 구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대상 및 인원은 관내 거주 10세~19세 청소년 총 72명 선착순 모집으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소년문화센터 밴드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기타문의 사항은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353-1024)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코로나19로 인하여 신체적, 심리적으로 지쳐있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다양한 대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하여 청소년 시기에 건전하고 바람직한 맞춤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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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JC - 몽골 노매딕JC, 자매결연 맺어전남 영광청년회의소(영광JC, 회장 박형진)는 지난9월6일 몽골 노매딕JC와 영광군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서 자매결연 조인식을 진행했다. 영광JC에 따르면 지난 6일 영광JC와의 자매결연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9월 5일 입국한 몽골 노매딕JC 툴가 회장 및 몽골JCI 관계자 5명이 영광을 방문했다. 자매결연식에 앞서 몽골 노매딕JC는 강종만 영광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군 환경관리센터와 한빛원자력발전소를 방문했으며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등 지역 관광단지도 방문하였다. 9월6일 오전 간담회에서 강종만 영광군수는 "영광군에 오신걸 환영한다"며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내 수흐바타르구와 영광군과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에 열린 자매결연식에는 박형진 영광JC 회장과 김상희 특우회장, 역대회장, 특우회원 등 영광JC 회원 40여 명과 전남지구JC 제53대 이국헌 회장 등 20여 명, 몽골 노매딕JC 툴가 회장 외 5명이 참석했으며 조인서 교환·자매결연패 및 기념품·선물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박형진 회장은 "이번 몽골 노매딕JC와 자매결연을 위해 수년간 노력했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세계와의 우정이 다시 시작됐으며 앞으로 국제적 문화교류의 상호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툴가 몽골 노매딕JC 회장은 "많은 사람이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제 우리는 형제다. 울란바토르로 돌아가면 수흐바타르구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화교류 등 많은 것을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툴가 몽골 노매딕JC 회장과 함께 방문한 문군즐 몽골JCI 프로젝트 실장은 "영광은 볼거리가 많고 맛있는 음식도 많다"며 "좋은 추억과 깊은 우정을 만들고 돌아간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국헌 제53대 전남지구JC 회장은 "영광JC와 몽골 노매딕JC가 자매결연을 맺고 국제교류 시작을 축하한다"며 "10년, 100년 이어질 우정으로 상호협력 하는 교류를 기대한다"고 격려사에서 말했다. 영광JC 김상희 특우회장은 "영광서나 몽골서나 좋은 추억 만들고 서로 형제가 되어 같이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일정을 함께한 영광JC 회원은 "국제교류는 처음"이라며 "몽골에 방문해서 우리 영광JC를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JC 박형진 회장은 지난 7월 4일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했으며 오는 12월 몽골 노매딕JC를 재차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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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쌀값 하락 방지를 위한 가격안정 대책마련 촉구 건의안"채택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는 9월 15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조일영의원이 대표 발의한 “쌀값 하락 방지를 위한 가격안정 대책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군 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쌀 값 하락폭이 45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하면서 정부의 쌀값 안정 특별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에 쌀값 하락이전에 정부가 선제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강하게 요구 하였음에도 정부의 때늦은 결정으로 농민들의 몰락을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군 의회는 쌀값 하락 방지를 위하여 공공비축미곡 매입량 확대와, 시장격리를 선제적으로 실시하고, 정부가 의무적으로 시장 격리를 시행할 수 있도록 양곡관리법을 조속한 개정과 최저가 입찰방식 (역공매)을 철회하여 줄 것을 건의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조일영 의원은 쌀 재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쌀 생산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쌀값 하락 방지와 쌀 가격안정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