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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2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일자리 대상’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 수상과 7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 추진 실적을 평가·시상하는 종합평가로 1차 시도평가와 2차 고용노동부 평가를 거쳐 실적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 군은 청년발전기금 100억 원을 조성하여 영광형 청년일자리 장려금 지원 등 청년친화사업 추진과 함께 청년참여 페스티벌 ‘청담정담’을 개최하여 청년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e-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관 연계 협력, 소상공인 지원과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등 고용안정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한 결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각 부서의 일자리 창출 노력들이 우수한 성과로 평가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영광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위해 산학관 협력정책을 긴밀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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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장애인들의 행복한 나들이[공감과치유탐방]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지회장 황후선)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 동안 제주도일대에서 장애인과 가족 33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공감과 치유 탐방' 여행을 추진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장애인과 그 가족 등이 제주도 유명관광지 및 공연장 등을 관람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사회․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탐방에 참석한 이종월 회원은 “2박 3일간 많은 곳을 견학해서 관광다운 여행을 했다”며, “앞으로도 나와 같은 장애인들이 똑같은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총괄한 서희권 사무국장도 “이번 공감과 치유 탐방이 우리 지체장애인 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는‘장애인 공감과 치유 탐방 프로그램’은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하여 3년 만에 재개되었다. '장애인 공감과 치유 탐방' 여행은 이동의 어려움으로 여행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인들에게 역사와 문화,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황후선 지회장은 "이번 탐방이 장애인과 가족 모두에게 소통과 공감, 마음을 치료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더 많은 프로그램으로 모든 장애인이 행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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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전라남도·영광군 사회조사」 조사요원 모집 공고「2022년 전라남도·영광군 사회조사」실시에 따른 조사요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공고 합니다.1. 모집인원 : 00명(관리요원 0, 조사원 00)- 조사관리자 : 조사요원 중 대규모 통계조사 경험 등 감안하여 채용2. 공고기간 : 2022. 7. 22. ∼ 2022. 8. 5.(15일간)3. 접수기간 : 2022. 7. 25. ∼ 2022. 8. 5.(12일간)4. 접수장소 : 영광군청 통계사무실(산림공원과 건물 2층)5. 접수방법 : 직접 방문, 서면접수6. 구비서류 : 채용신청서, 개인정보수집동의서, 신분증, 건강보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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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청렴서한문”으로 청렴영광 만들기 앞장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공사·용역·물품 관련 업체 대표 700여명에게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 청렴서한문에는 신뢰하고 공감하는 군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투명하고 청렴한 영광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적극행정”, “신뢰행정”, “투명한 행정”을 실천한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청렴한 공직문화를 정착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영광군은 2021년에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받았으며, 최근 영광군은 1등급을 목표로 하여 각 실과소를 찾아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행동강령위반 이해를 돕기 위해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하고 매월 청렴 해피콜 서비스와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청렴영광을 만들기 위해서는 청렴 문화가 확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렴은 외부의 규제나 강령 등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공직자로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하여 내부와 외부에서 함께 노력해주길 당부 드린다”고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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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강종만 군수,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참석강종만 영광군수는 지난 21일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제12차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소속 단체장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는 제5대 회장단 선출, 정부 정책건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농어촌․축산농가 소득 증대, 치유농업과 체험어업의 도입, 도농간 직거래시스템 등 풍요로운 농산어촌을 위해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가 역할 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작물재해보험 양상추 품목 추가 도입, 마늘 주산지 개편 논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기간 개선, 농지 내 축사 등 농축산물 생산시설 조성에 따른 순환골재(농지전용) 허용 등 4건의 정책을 정부에 건의하였다. 한편, 지난 2012년 창립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전국 74개 군 단위 지자체가 참여해 농어촌 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와 불합리한 법규 개정 등 농어촌지역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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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만 영광군수, 국제 그린카 전시회에서 영광 e-모빌리티 산업 홍보에 적극 나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4회 국제 그린카 전시회에 참가해 영광 e-모빌리티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이모빌리티를 적극 육성하고 있는 영광군에서는 미래 자동차산업을 이끄는 광주광역시와 함께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전시회에 참가하였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영광 스포티움에서 개최되는 「2022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를 홍보하고, 대마 전기자동차 산업단지에 대한 지원제도설명과 투자 상담을 통해 참가한 기업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강종만 영광군수는“3년 만에 개최되는 2022년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다양한 미래기술이 융합되고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미래이동수단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산업박람회로써, 전시 및 시승체험, 블랙이글스 에어쇼, 대학생 이모빌리티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며, “많은 관심을 갖고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방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 e-모빌리티 홍보관을 방문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의 경쟁력을 키워온 3대 주력산업이 뿌리산업, 친환경 자동차, 사물인터넷 가전로봇인데, 그 중 하나인 친환경 전기자동차 산업을 테마로 개최되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크다”며,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광주광역시민과 함께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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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량면, 노인일자리 폭염대비 안전교육 실시묘량면(면장 이동기)은 지난 21일 묘량면 복지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33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폭염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혹서기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보호를 위하여 폭염대비 기본수칙과 대응요령을 안내하고 일자리 참여 시 발생 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특히, 영광군 보건소와 연계하여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영양교육 및 쯔쯔가무시 예방 등 교육을 실시하고 팔토시 및 기피제 등 안전물품을 지원하여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묘량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혹서기인 8월에는 어르신들의 체력보강 및 재충전의 시간을 위하여 사업을 잠시 중단하고 이 기간 내 수시 연락 체계를 구축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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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영광군 소통령 소통실장은 누구?최근 영광군이 조직개편과 함께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한다는 의견이 속속들이 제기되며 행정을 뒷받침할 조직 강화에 칼을 뽑았다는 인사 평이라는 듯 소신 조직개편일까?라는 인사 평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각종 가담항설이 난무하고 있어 소문 진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광군은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한다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강종만 군수가 취임 기간에 시정을 파악하고 자신의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단행한 당연한 인사로 비춰진다. 또한, 군수의 지지자였던 측근 보은 인사가 있지 않을까?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등 행정전문가로서 군수인 강종만 군수의 관록에서 나오는 노련미에 인사라는 인사 평이 나오는 등 풍문은 끊이지 않고 있다. 인사 예고가 나온 시기에서부터 영광군 ‘카더라 통신’에는 일부 전보자와 승진자의 내정설이 떠돌기 시작했고 대부분의 이런 소문은 적중했다. 이 중에서는 특혜 의혹의 불법적 행위자에게 대한 인사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특히 민선 8기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른 보직은 비서실장과 소통실장인데 최측근 역할을 할 소통실장에 대한 여러 추측과 우려가 이번 인사에 미치는 영향력에 관심이 쏠렸다. 소통실장의 주 업무는 영광군 홈페이지의 민원 해결이나 군수의 대변인 역할도 함께한다. 그러다 보니 군수와의 만남이 잦아지고 또한 소통실장의 자리가 군수의 최측근으로 당연시되고 있어 여러 측면에서 오해의 소지를 내포하고 있을 수밖에 없다. 실제로 민선 7기 때 소통실장은 자신의 주 업무인 군수의 민원 해결마저도 주변의 오해가 두려워 오이밭에서 신을 고쳐 신지 않기 위해 군수를 만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풍문이 있다. ‘쓸모없는 재능을 내세우고 아무런 보탬이 되지 않는 의견을 내놓는 것은 여름에 화로를 권하고 겨울에 부채를 내미는 것과 같다’라는 의미의 ’하로동선‘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자신이 해야 할 직언과 의견조차도 주변의 눈치를 보면서 시기를 놓쳐버리는 소통실장의 자리 무소통 실장이 등장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난무하다. 소통실장이 가지고 있는 중요성에 비춰 책임 있는 업무로 보답할 수 있는 소임에 소신을 가지고 임할 수 있는 소통령이 등장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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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민 행복지원금 8월 16일부터 신청…5만 2,290명 추석전 100만원 받는다강종만 군수가 선거 당시 공약한 전군민 행복지원금이 당초 계획대로 추석 전 지급된다. 지급 대상은 6월 1일 기준 영광군에 주소지를 둔 5만 2,290명으로, 외국인 등록자 중 결혼이민자 195명과 영주 체류자 62명도 포함됐다. 관련 예산은 실질적인 재난지원금 52억 4,000만 원과 사업 추진 부대경비 등 52억 5,498만 2,000원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현재 열리고 있는 제266회 영광군의회 임시회에 편성돼 산정됐다. 군은 8월 16일부터 1개월간 신청기간을 두고 추석 전 100% 지급을 목표로 하며, 지급까지는 늦어도 1~2일 이내에 지급할 방침이다. 1인당 전군민 행복지원금 신청은 영광군청 홈페이지나 '그리고' 앱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성인 개인별 신청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지급수단은 영광사랑카드로 지급하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희망자에 한해 영광사랑상품권(지류형)으로도 지급한다. 다만 사용기한은 당초 구상했던 내년도 2월 말에서 의회 의견수렴 등을 거친 끝에 내년 10월 15일까지 8개월이라는 기한 연장을 통해 군민들에게 소비기한의 여유를 충분히 제공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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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아젠다 no.4 조직개편,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7월 1일 새로운 군수가 취임하고 영광군의회가 개원함으로 민선 8기 시대가 새롭게 시작되었다. 1991년 지방의회가 구성되어 본격적인 지방자치제가 시작된 지 벌써 30년이 넘어 민선 자치단체장이 자치단체를 이끌고 있는 것이 벌써 여덟 회가 된 것이다. 어느덧 성년이 된 영광군의회는 이제 초보의 어설픔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실시하여 자치 단체의 구성원인 군민들의 경제적 풍요를 채워주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시기에 이르렀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지방자치제의 앞날이 순탄해 보이지는 않는다.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저마다의 공약을 만들어 발표하고 당선된 후에는 이를 실천하기 위해 나름의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선거 대 유권자들에게 제시한 공약의 상당수는 애초부터 관련된 법령의 규제나 예산 확보의 문제로, 이해 당사자들의 반발 등으로 공약을 당초 계획대로 달성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군수는 자신들이 내세운 공약들을 다시 점검해 실천 가능 여부를 객관적으로 검토한 후, 유권자들에게 공개하고 실행이 어려운 공약들은 유권자의 양해를 구한 후 과감히 포기해야 한다. 자치단체장의 여러 공약 중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공직사회의 조직개편과 관련된 부분이 아닐까? 자치 단체는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발생하는 행정 수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이 보유한 내부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활용을 극대화 하고 행정 내부의 효율을 달성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하니 말이다. 군수는 자신이 공약으로 제시한 영광의 미래 발전 비전을 행정 조직을 통해 실천하고 새로운 정책 의도를 과시하기 위한 수단으로 스스로의 운영구상과 의지를 최대한 반영하여 조직개편을 실시하게 된다. 문제는 조직개편이 필요한 경우라도 가급적 최소한으로 그쳐 조직의 안전성을 꾀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군수가 취임하면 필수 코스처럼 우선적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경우가 많으니 말이다. 영광군은 전체 인구 및 행정 수요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영광군의 조직과 인력 배치·예산 배분에 대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적절한 인력을 배치해 조직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현재의 행정분과를 어떻게 신설하는지도 중요한 과제다. 이에 대해 여러 주장이 있을 것이고, 주장 마다의 장단점이 있을 것이다. 필자는 외부 업무에 바쁜 군수를 대신해 조직의 대부분 행정을 수행하는 수행직 직원들의 인력 배치가 성공한 군정을 이끌어가는 핵심 포인트라고 감히 단언한다. 조직개편을 통해 공직사회를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서는 조직 구성원들과 외부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하는 공직사회의 변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현명한 선택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