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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더 즐거운 살맛나는 우리마을” 「2022 영광군 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 성황리에 개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3일,「2022 영광군 마을공동체 한마당」행사를 마을공동체 대표 및 주민, 마을활동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의전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께해서 더 즐거운 살맛나는 우리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마을공동체 활동을 격려하고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하누리 두둘패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우수 마을공동체 시상, ▲마을공동체 주요활동 영상 시청, ▲축하공연(홍농읍 희망 산덕마을 짐볼난타, 염산면 야장마을 판소리), ▲마을활동 사례발표(3개 마을), ▲공동체 활동사진·작품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우수 마을공동체는 홍농읍 희망 산덕마을, 군서면 콩밭메는 두부공동체, 법성면 입암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장에서는 마을공동체의 교육과 체험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과 활동사진이 전시되었고, 마을활동 사례 공유 등을 통해 1년간의 활동 성과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주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활동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진정한 마을공동체 사업의 성과이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이다”며, “앞으로“마을공동체를 통해 주민 자치역량이 강화되고 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에 28개소가 선정되어 마을환경개선, 마을조사, 마을계획수립, 돌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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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민과 함께 송년의 밤을” [2022 송년음악회, 춘하추동 디톡스 콘서트] 공연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오는 12월 20일(화)과 12월 21일(수) 오후 7시에 송년특집공연 ‘2022 송년음악회’,‘춘하추동 디톡스 콘서트’를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친다. 12월 20일‘2022 송년음악회’에서는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 서훈)가 전해주는 클래식, 오페라, 가곡, 대중가요를 넘나드는 폭넓은 레퍼토리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세계를 매료시키고 있는 가수 소향, 테너 손민호, 소프라노 하나린이 올 한해 수고한 영광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감동적인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12월 21일‘춘하추동 디톡스 콘서트’에서는 우리 전통예술의 가치와 정서적 감흥을 느낄 수 있는 명불허전의 공연으로 심금을 울리는 남상일의 깊은 목소리, 흥겨운 무대의 박구윤, 보이스 퀸 최연화, 민요의 여왕 조용주가 국악과 트롯의 신선하고도 조화로운 무대를 꾸밀 전망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영광군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두 공연 모두 관람료는 전석 3,000원(1인 2매 한정)이며, 입장권은 오는 12월 14일(수)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를 하거나 영광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를 할 수 있으며 현장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은 전화예매(영광예술의전당 061-350-5400) 서비스를 이용하면 예매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홈페이지((www.yeonggwang.go.kr) 영광예술의전당 코너와 네이버밴드(http://band.us/#!/band/50156609)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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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국회의원 초청」영광군, 이장역량 강화 교육 실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2일, 영광 문화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김두관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이장단과 공무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영광군 이장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자인 김두관 국회의원은 고향인 경남 남해군 이어리 이장출신으로 남해군수, 행정자치부 장관, 경남도지사 등을 역임하며, 지역주의 타파를 꾸준히 강조해 온 도전의 아이콘으로 이번 강연을 통해 자치분권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으며, 군민의 행복과 미래 발전을 위해 이장님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이장의 신화와 정치적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그동안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공유하며, 강연을 펼쳐 이장단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정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이장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위대한 영광’, ‘군민이 주인이 되는 영광’을 만드는데 이장님들이 동반자가 되고 동행자가 되어 영광이 가장 빛나고 발전적이고 잘 사는 고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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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아코디언 멜로디를 즐겨요다양한 매력을 가진 아코디언 악기에 스며드는 연주회가 영광군에서 열렸다. 영광아코디언단이 주관하고 영광군이 후원한 제1회 영광아코디언단 정기 연주회가 지난 11월 19일, 예술의 전당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연주회는 영광군노인복지관 아코디언 교실에서 오랫동안 손발을 맞춰온 어르신들이 주축이 되어 이루어졌으며 많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깊어가는 가을, 음악을 통해 일상 속 잊고 지냈던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김희종 노인가정과장은 “영광군노인복지관에서 다양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취미활동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민들을 위해 이렇게 큰 무대를 마련해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영광군노인복지관 아코디언교실 강사 김정은 원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어르신들이 갈고 닦은 아코디언 솜씨를 뽐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연주 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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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정기 연주회 개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일, 영광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사)누림(단장 김수연)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영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영상과 음악이 함께하는 위인 음악극 “충무공 이순신”」을 선보였다. 저소득층과 일반 가정 초등학생 40명이 조화롭게 구성된 영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실기교육과 합주를 연습해왔으며,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우리 군 최초로 위대한 위인인 이순신의 생애를 영상과 관현악의 앙상블이 함께하는 음악회를 기획하여 200여 명의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매주 1회 교육으로 준비한 공연이라고는 안 믿길 정도로 장엄하고 웅장한 무대였다”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한 단원들의 멋진 하모니에 오랫동안 잊을 수 없는 진한 추억을 선물 받았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기획과 지휘를 맡은 김수연 단장은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동안 기쁨과 행복을 준 아이들에게 감사하다”며, “특히, 조화와 독특한 개성을 가진 음악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음악은 소통과 화합 그리고 자아형성에 도움을 주는 훌륭한 교육이라고 느낀다. 기회가 된다면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기획을 통해 영광군민과 함께 동행하는 오케스트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 관계자는 “영상과 음악이 있는 색다른 공연을 보여준 김수연 단장님과 강사님들, 그리고 무엇보다 멋진 무대를 만들어 준 단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한다”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길러주는 오케스트라를 통해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내년 초 신규 단원을 모집하며 다양한 무대를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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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의 초벌비「수호신 골매기」공연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오는 12월 8일(목) 오후 7시에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2022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지원사업 프로그램으로‘홍성현의 초벌비(수호신 골매기)’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2022 전통공연예술 우수작품 재공연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기원과 치유, 카타르시스가 필요한 현대시대,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고 어루만지는‘수호신 골매기’를 음악으로 담았으며 치유의 힘을 지닌 동해안 무악을 새롭게 해석하였다. 동해안 별신굿의 화려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는 미디어아트로 감각적이고 현대적으로 발현되며 폭발하는 에너지의 타악 장단이 현악과 관악, 노래와 어우러지는 신명의‘판’을 통해 각박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응원하며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타악과 노래 홍성현, 코러스 신예인, 장지훈, 대금과 소금 차성은, 가야금 진보람이 출연하며 한국 무속 장단을 기반으로 다양한 선율악기들과 협연하면서 무속음악이 품고 있는 무한한 확장성과 대중성을 바탕으로 관객들을 위로하고 소통하며 행복을 주는 음악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과 영광군이 주관하며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다. 관람권은 12월 1일부터 영광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배부 받을 수 있으며 현장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은 전화예매(350-5400) 서비스를 이용하면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홈페이지((www.yeonggwang.go.kr) 영광예술의전당 코너와 네이버밴드(http://band.us/#!/band/50156609)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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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 개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1월 30일 한국생활개선회영광군연합회가 주관한 농업인 학습단체 한마음대회 기념행사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역농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맡아온 한국생활개선영광군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영광군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광군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영광군연합회, 한국4-H영광군연합회․4-H본부 회원들과 내빈들이 참석해 학습단체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농업을 선도하는 역량 배양을 위해 마련됐다. 난타, 라인댄스, 사물놀이 등 생활개선회 과제 활동 공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우리 지역 재배 쌀 및 국내 육성 고구마 품종 식미 평가, 모시떡 및 우리쌀 활용 제과․제빵전시,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농업발전 유공자, 농업인 대상, 유공 공무원 시상을 했으며 특히, 당면한 농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의문' 낭독은 학습단체 회원 모두가 하나로 뭉쳤다. 회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오랜만에 학습단체 회원들간 서로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열려 기쁘다”는 뜻을 전했고, 이귀임 영광군연합회장은 “이 자리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민들을 위로하고 농업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영광군 농업인 학습단체가 영광군의 농업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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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에 빠져든다. 재기 발랄 록킹 밴드「피싱걸스」공연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오는 30일(수), 오후 7시에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공연산책 프로그램으로‘피싱걸스 밴드’공연을 선보인다. 펑크록밴드 여성 3인조(비엔나핑커, 유유, 송쁘띠)로 구성된 피싱걸스는 2011년부터 활동을 시작, 수많은 싱글앨범을 발매하면서 각종 록콘서트, 페스티벌, 지역축제 등에 초청되어 많은 공연을 하고 있으며 펑크록장르에만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히트곡‘응 니얼굴’,‘낚시왕’,‘Ddance’, 산울림의‘개구쟁이’, 나미의‘인디언 인형처럼’등을 열창하며 현란한 연주와 피싱걸스만의 화끈한 음악, 가슴이 뻥 뚫리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화예술연합회에서 지원하는 2022년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영광군에서 주관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당일 공연시간에 맞춰 영광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으로 오시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청 홈페이지(www.yeonggwang.go.kr), 영광예술의전당 코너와 네이버밴드(http://band.us/#!/band/50156609)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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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김대중 평화 세계국악축제」, 영광군에서 개최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통일과 인류공영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김대중 대통령님의 숭고한 얼과 빛나는 업적을 기리며, 한민족 최초의 노벨 평화상 수상 22주년을 기념하는 제2회「김대중 평화 세계국악축제」개최로 평화와 생명의 샘터인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행복시대’에 발맞춰 ‘천년의 빛 영광’에서 지구촌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는 국악축제가 열린다. 주요내용은 노벨평화상 수상 기념유, 가야금병창, 전통무용, 미얀마의 전통춤, 가수 김범룡, 판소리 김산옥, 개똥벌레 신형원 등의 축하공연과 부대행사로 대통령 사진전, 수석전시 등이 12월 3일 14:00부터 영광 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행사는 (재)김대중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김대중사이버기념관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연세대 김대중기념관, 전라남도, 영광군 등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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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탈출!! 수험생과 청소년을 위한 시리즈 영광예술의전당 [바디콘서트], [쇼그맨2] 공연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영광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수능탈출!! 수험생과 청소년을 위한 시리즈 공연을 개최한다. 11월 24일(목) 오후 7시에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 사업에 선정된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바디콘서트’, 11월 25일(금) 오후 7시에는 KBS‘개그콘서트’의 주역들이 펼치는‘쇼그맨2’공연을 펼친다. 먼저,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는 팝 밴드 이날치와 함께한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영상‘범 내려온다’를 통해 댄스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대중들에게 예술성을 인정받으며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바디콘서트’에서는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율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고자 만든 작품으로 총 10개의 씬으로 구성되었으며 팝, 클래식, 전통민요 아리랑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귀에 익숙한 다채로운 음악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춤 그이상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리고 ‘쇼그맨2’는 인기 개그맨 박성호, 김원효, 김재롱, 정범균, 이종훈이 출연하여 개성과 끼가 넘쳐나는 연기로 웃음, 마술, 노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 무대에서 펼치며 남녀노소 함께 웃음 가득한 시간과 추억을 선사하여 수험생들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영광군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관람료는‘바디콘서트’는 전석무료(현장예매만 가능)이고, ‘쇼그맨2’는 전석 3,000원이다. 입장권은 1인 2매 한정으로 오는 11월 17일(목)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예매를 하거나 영광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 현장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은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주관하는 전화예매(350-5400) 서비스를 이용하면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홈페이지((www.yeonggwang.go.kr) 영광예술의전당 코너와 네이버밴드(http://band.us/#!/band/50156609)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