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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문화활동 및 소양교육 실시』영광군(군수 김준성)은 5일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영광 예술의전당에서 문화활동 및 소양교육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문화활동 및 교육의 일환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노고와 사기 진작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실시했다. 트로트, 민요, 색소폰 연주 등의 천년의 빛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노은아 실버 활동 지도사를 초빙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한 100세 인생설계 교육,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 협회 박일서 광주지회장의 ‘웃음은 만병통치약’ 등 재미있고 유익한 교육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하신 어르신들은 매우 열정적이고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참여하였으며, “일상 속의 작은 부분에서나마 문화와 접촉할 수 있는 기회와 교육의 자리를 마련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하시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참여해주셔서 행복한 영광군을 만들자”라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으로 총 사업비 24억원을 투입하여 96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노노케어, 지역사회환경개선사업, 공공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봉사, 스쿨존 교통지원, 영유아 및 청소년 교육지원, CCTV 상시 관제, 주정차 질서계도 등 16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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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의원,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수상- 대학생 국회 발언록 분석 후 아름다운 언어 사용 실천 의원 선발 - 가슴 따뜻한 정치 구현’…배려와 겸손, 합리적 대안 제시 높은 평가 이개호 국회의원 ‘가슴 따뜻한 정치 구현’을 주창해 온 이개호 의원이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정쟁과 주목받기용 발언보다는, 배려와 겸손, 합리적 대안 제시를 통해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구현하기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와 ‘국회선플정치위원회’(공동위원장 심재권, 신상진, 유성엽, 정운천, 노회찬 국회의원)는 지난 1일 ‘제5회 국회의원 아름다운말 선플상’ 수상자로 이개호 의원 등 33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운동본부는 수상자 선정과 관련 “고등학생 및 대학생 237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SNS 기자단’ 대표들이 지난 9월부터 2개월 간, 국회 회의록 시스템을 분석해 아름다운 언어 사용을 실천하는 국회의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상의 악플을 추방하자는 선플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선플운동’에는 국내 7천여 학교와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20대 국회의원 299명 중 99%인 296명이 선플운동에 동참하는 서명을 마쳤다. 이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엄정하게 시시비비를 가리되 정쟁유발과 이목집중을 위한 정치성 발언보다는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진정성 ▲어떤 말도 귀 기울 줄 아는 겸손함 ▲상대방의 입장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심을 통해 ‘새로운 정치’, ‘가슴 따뜻한 정치’를 구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지역발전과 함께 새로운 정치를 구현하겠다는 지역민과의 약속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가치이며 국회에서 행하는 발언은 그 구체적 표현”이라며 “한 순간의 이익과 관심에 매몰되는 구태보다는 가장 신사적이고, 합리적이며, 따뜻한 정치를 펼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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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소년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 개최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1월 22일 저녁 7시 영광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내 청소년 및 군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군 청소년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주회는 창단 이래 3회 째로 단원 57명이 호흡을 맞춰 그동안 열심히 연습해온 클래식 곡들을 청중들 앞에서 연주했다. 연주회에는 수준높은 음악을 감상하고자 하는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객원 및 협연 연주자 19명이 함께해 더욱 완성도 높은 연주회를 만들었다. 연주회에 참석한 김준성 영광군수는 군민과 수험생을 비롯한 청소년 청중에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문화 예술 분야 지원을 통해 군민들의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영광군 청소년오케스트라는 40명으로 구성되어 금년에도 비룡양로원에서 연주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문화축제 등 관내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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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자율방범대, 동계 환경정화활동 실시대마면자율방범대(대장 정귀형)는 지난 24일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관내 지방도인 군도 3개소 도로변 주변지역을 포함하여 대마면 소재지까지 동계 정화활동 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정화활동은 지난 태청산 등산대회 이후 가을철 행락객들로 붐비었던 주요 도로변에 숨어있던 빈병, 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한 대마면 환경 조성을 위하여 자율방범대원 약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자율방범대 관계자는 “환경보전 및 정화활동도 지역민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앞으로도 야간 방범순찰, 청소년 선도활동뿐만 아니라 쾌적하고 건강한 주변 환경 조성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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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는 말이 보여준 놀라움2015년 새해를 맞아 보배로운집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있는 김준성 군수 수은주가 영하를 향해 내려가고 있는 가운데 영광군에서는 공무원들과 지역민들의 도움으로 소중한 생명이 무사히 귀환되는 일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제인 11월 22일은 수능을 하루 앞둔 수험생들처럼 영광 장애우들에게도 뜻 깊은 날이었다. 영광군 장애인들이 모 “영광 장애인문화예술제”가 펼쳐지는 날이였기 때문이다. 모든 장애인들이 예술제의 여운을 안고 시설로 복귀 할 때, 영광 군서면의 ‘보배로운집’직원들은 행사장인 스포티움 이곳 저곳을 정신 없이 뛰어 다니며 누군가의 이름을 불러댔다. 이동용 차량이 1대라 조를 나누었지만 대기 하고 있던 장애우 1명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20여분이 지났지만 장애인의 모습이 스포티움 어느곳에서도 보이지 않자 곧바로 112를 통해 실종 신고를 했다. 출동한 영광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직원들은 적은 인원으로 시간을 허비 할수 없다는 판단으로 영광군의 모범운전자 협회에 연락해 주변을 지나갔거나 지나갈 예정인 차량들에게 이소식을 전파 했고 영광군 군내버스에도 협조 연락을 취했다. 같은 시간 실종 상황을 접수한 영광군에서도 즉각적으로 모든 직원들에게 상황 전파 했고 안전관리과 통합CCTV관제센터에서는 행사장 주변의 CCTV자료를 뒤지기 시작 했다. 해가 기울어 어둠이 가까워지는 만큼 보배로운집 직원들과 군직원, 경찰서 직원들의 얼굴색도 점점 어두워져만 갔다. 어두워지면서 실종된 장애우가 이동을 멈추었을 경우 저체온증으로 상황이 악화 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영광군 최영철주무관의 기지로 탐색 방향이 전환 되었고 저녁 8시 30분 경 인근 마을의 모정 앞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장애인은 추운 날씨였지만 건강상의 이점은 보이지 않았고 하루가 지난 오늘(11월 23일)도 평소처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해진다. 영광군 사회복지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한 후 함께 포즈를 취한 김청근 보배로운집 원장 보배로운집 김청근원장은 "저희의 불찰을 오히려 아름다운 하모니로 꽃피우게 도움을 주신 영광경찰서, 군청, 모든 군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장애인들의 사회적응과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며 머리를 숙여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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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보육 및 청소년 중장기 계획 수립”영광군(군수 김준성)은“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영광”과“청소년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영광군 보육 및 청소년 중장기 계획(2018∼2022)”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에 거쳐 어린이집 이용 학부모, 미이용 부모, 보육교사, 어린이집 원장 등을 대상으로 면접 및 인터넷 설문조사, 전문가 집단 인터뷰와 청소년 실태조사, 청소년 사업 의견 수렴 등을 실시하였다. 보육 및 청소년 중장기 계획은 2018∼2022년까지 5년간 보육 분야에 있어서는 공감 보육 실현 및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7개 분야 22개 세부 사업에 173억 원, 청소년 분야에 있어서는 5개 분야 32개 세부사업에 41억 원 등 총사업비 214억 원이 투입된다. 분야별 주요 시책을 살펴보면 보육 분야는 ▲영유아 전용 문화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확대 ▲부모의 육아 지원 확대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어린이집 재정 지원 확대를 위한 안전공제회 보험료를 지원한다. 청소년 분야는 ▲여행으로 배우는 길거리 학교 운영 ▲학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비전 토크 콘서트 ▲꿈 탐사단 운영 ▲청소년 길거리 공연 문화 지원 ▲찾아가는 문화 체험교실 ▲청소년 예절 교실 운영 및 진로 탐색 교육 등 다양한 시책이 추진된다. 그동안 군에서는 직면하고 있는 인구감소 대비 저출산 대책으로 차별화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난 10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아이 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의 40 ~ 100%를 군비로 파격 지원하여왔다. 또한, 관내 영·유아에게 다양한 장난감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하여 오는 12월 초 장난감 도서관도 개관할 예정이다. 군에서는 앞으로“보육 및 청소년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매년 현실성 있는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으로 양질의 보육환경을 제공하여 보육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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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업무협약 및 장학금 전달식영광군(군수 김준성)은 11월 21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업무협약과 장학금 전달식(1억원 상당)을 영광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은 아동들이 밝은 아이들로 성장하여 사회의 재원이 될 수 있게 후원하는 기관으로 2007년에 설립되어 많은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다양한 지원과 후원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영광군 의회 장기소 의원, 영광군 재경백수향우회 한상주 회장과 ㈜웰북 신호산 대표의 도움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 김정안 회장은 “화창한 날씨에 영광군의 미래인 아이들을 만나게 되어 기쁘며, 우리 아이들이 사회의 뛰어난 인재가 될 수 있게 사랑과 관심 보듬어 주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고 장기소 의원은 “많은 분들의 관심으로 우리 군의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며, 밝고 따뜻한 마음을 지닌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을 주어 즐겁다.”고 전했다. 김준성 군수는 “우리 군의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해서 먼 곳도 마다않고 와주신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김정안 회장님, 김동우 부회장님, 주식회사 웰북 신호산 대표님께 감사하며, 우리 사회의 새싹이자 인재인 아이들을 위해서 영광군에서도 적극 협조하여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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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림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영광군 환경산림과(과장 김선재)에서는 지난 11월 2일 염산면 소재 그룹홈 시설인 드림․희망하우스에 미리 준비해 간 과일과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진심 어린 위로가 필요한 사춘기 친구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관계자에 따르면, 환경산림과만의 고유한 업무 특성을 살려 시설 내 화단과 잔디밭을 깔끔하게 정비하고 위험목 제거 및 가지치기 등 입소 아동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정비해 주었으며, 입소아동과의 1:1 고민 상담을 통해 마음속 깊이 있는 상처를 보듬어 주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고 한다. 환경산림과장은 이전 근무지였던 염산면장 재임 시절부터 가족의 사랑과 부모의 손길이 한창 필요한 시기에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원가정으로부터 분리되어 있는 입소아동들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했으며, 이를 「제14회 영광군 자원봉사대회」를 통해 내 자식을 대하듯 진심어린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고 한다. 한편, 드림․희망하우스는 그룹홈(공동생활 가정)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과 보호․양육․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시설이다. 시설장 이연숙 원장은 “마침 화단의 철쭉과 나무들의 월동준비가 필요한 시기에 찾아와 준 환경산림과 봉사대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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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종호 영광군 사회복지과 주무관(48)이 지난 25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린 제26회 전남장애인한마음대축제 및 제17회 장애인동거부부합동결혼식 행사에서 지역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하여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으로부터 표창패를 수여하였다. 이 주무관은 평소 장애인들에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가구 주거 편의시설지원을 확대하여 장애인에게 제공했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단순히 장애인들의 권익만을 신장시키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경험과 지식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문화조성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재능이 많은 이 주무관은 영광읍내 청소년우범지역을 해소하기 위해 청소년들과 함께 직접 스케치와 다양한 그림그리기 그리는 등 아름다운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기 위해 벽화마을을 조성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어 마을 주민의 칭찬이 쇄도하고 있다. 도동리 노인회장님은 “예전에는 어두컴컴해서 우범지역으로 사람들의 왕래가 작았는데 지금은 관광지가 돼버렸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었다.”고 하셨다. 이 주무관은 “지역에 우범지역 및 노인, 장애인, 청소년, 어린이들이 복지혜택에서 소외되어 고통 받는 분들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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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 안전교육 콘텐츠 공모전 대상 수상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청소년의 문화의 산실인 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가 한국청소년 활동 진흥원에서 개최한 제2회 안전교육 콘텐츠 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 콘텐츠를 공모한 청소년활동 진흥원은 청소년활동 진흥을 위해 여성가족부 산하 준정부 기관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장 종사자의 안전관리 역량제고를 위해 개최한 공모전에서 영광군이 대상을 수상하였다. 영광군 청소년문화센터에서는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기 위해 청소년운영위원회 학생들이 토요일을 이용하여 2개월간 토론과 회의를 거쳐 시나리오 작성 및 배역연기 등으로 ‘청문에서 살아남기’라는 안전 교육 UCC영상을 제작 참가하여 이번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영광군은 자녀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청소년과 부모가 행복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육성 종합계획(2018 ∼2022)을 수립하고, 역점과제 32개 사업에 4,086백만원을 투입하여‘청소년의 꿈을 실현하는 영광’을 만드는 다양한 청소년 정책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