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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공감 생활규제 개혁 과제 공모행정자치부는 소기업ㆍ소상공인 애로 해소 등 국민이 생활하면서 체험하는 작지만 의미 있는 규제를 국민이 직접 제안하고 추진하기 위해 「국민 공감 생활규제 개혁」 과제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소기업ㆍ소상공인 현장 건의, 생활 속 불편, 생애주기에 따른 애로 등에 관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 공모개요 ○ 공모기간 : 2017. 3. 15.(수) ~ 4. 14.(금) ○ 공모자격 : 대한국민 국민 누구나 ※ 복수과제 공모 가능 ○ 공모과제 : 총3개 분야의 국민 생활 밀접형 규제개혁 과제 - ① 소기업ㆍ소상공인 분야 : 창업 활성화ㆍ기업 활동 등 저해 규제 - ② 생애주기 분야 : 출산ㆍ육아ㆍ취업 등 연령에 따라 겪는 애로사항 - ③ 생활불편 분야 : 교통ㆍ주택ㆍ의료 등 생활 속 불편사항 □ 공모방법 ○ 제출서식 : 행정자치부 홈페이지 게시 (분량제한 없음) ○ 제출방법 :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 제출 - ① 등기우편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209, 행정자치부 지방규제혁신과 생활규제개혁 담당(우:03171) ※ 당일 소인분에 한함 - ② 전자우편 : aiya4@korea.kr ※ 영광군청(기획예산실)으로 대리 접수도 가능합니다. ※ 신청서식 : 군홈페이지(http://www.yeonggwang.go.kr) ⇒ 열린군정 ⇒ 공지사항(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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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읍․면사무소 공휴일 재택근무 시범운영 추진영광군은 일과 가정 양립의 일환으로 읍․면사무소 공휴일 재택근무를 오는 4월 1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읍․면사무소에서는 토요일 및 공휴일에 평일 정상근무시간(09:00~18:00) 일직근무를 해오고 있었으며, 이번 시범운영은 행정 환경변화에 능등적으로 대응하고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으로 출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게 되었다. 토요일은 기존 방식대로 근무자 1명이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일직근무를 추진하고 공휴일(일요일 포함)은 재택근무자 1명을 지정하여 유선상 상황유지 하고 비상시 즉시 응소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공휴일 민원서류를 발급 받고자 하는 민원인은 민원24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발급이 가능하며, 이용이 어려우신 분들은 영광군청 민원실 앞, 영광농협 본점 365코너, 종합병원, 기독병원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발급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진 일직근무를 개편해 일․가정 양립을 통해 안심하고 출산․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며“공무원 출산율 제고를 위해 둘째자녀 이상 출산 시 인사가점을 부여하고 당직근무를 면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출산 친화도시로 탈바꿈을 위해 분만산부인과 운영 지원 및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임산부 교실 운영, 영양교육 실시, 난임부부 시술비 확대지원, 신생아 양육비 상향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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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환경 우리함께 만들어요영광군은 지난 6일 영광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터미널 일원까지 영광경찰서, 안전모니터 봉사단, 자율방재단, 녹색어머니 등과 함께 개학기 학교 주변 위험요인 근절하자는 주제로 제252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교통안전, 유해환경 정화, 식품안전, 옥외 광고물 등 학교 주변 위험요인 안전대진단을 온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으며, 3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국가안전대진단 홍보활동도 병행하였다. 또한 학교 안전사고 위험 요인이 있다면 주민들이 직접 안전신문고(www.safepeople.go.kr, 스마트폰 앱서비스)를 통해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적극 당부하였다. 영광군은 3월31일까지 관련부서와 영광경찰서, 영광교육지원청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및 부정․불량식품 단속과 계도, 불법광고물 단속을 실시하고 위법사항 적발 시 영업정지, 과태료 처분 등 행정처분을 내려 민생침해 사범을 근절할 계획이다.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유해업소 단속 등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건강한 학교주변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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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행, 안전부터!추운 겨울이 지나고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봄철에는 등산객이 많아지면서 실족으로 인한 부상 등 산악사고도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다. 특히 3월엔 날씨가 매우 따뜻해져 방심하고 안전장비를 준비하지 않은 채 가벼운 차림으로 산행을 하다가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산에서 무사히 내려오기 전까지 절대 잊어선 안 되는 것이 결국 '안전'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인체의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과 하체 근육을 강화하는 데 가장 적합한 운동으로 등산을 추천하고 있다. 하지만 등산은 울퉁불퉁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장시간 걸어야하기 때문에 무릎이나 발목관절에 영향을 준다. 특히 봄철 산행은 겨울 동안 움츠러들어 있는 신체가 아직 고강도 운동을 견딜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하고, 요즘 같은 해빙기 때는 땅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지반이 약해져 건축물 붕괴나 산사태, 낙석 등의 사고 위험이 커지므로 등산 등 야외활동을 할 때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봄철산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산행 전에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하고 본인의 체력에 맞는 적절한 등산로 선택과 혼자 산행하지 말 것, 기상체크, 체온관리, 산악사고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등이 필요하다. 또한, 산행 때 국립공원 산행정보 앱을 설치하면 추락 위험 지역, 낙석 발생 우려 지역 정보 등 재난안전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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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김해동부 의용소방대영광소방서(서장 김도연)와 김해동부소방서(서장 최만우)는 24일 오전 영광소방서 회의실에서 영광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 최춘화), 김해동부의용소방대(연합회장 유충갑) 간 정보교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정보교류 행사는 지난 해 2월 상호 우호협력 강화를 위한 자매결연에 따른 것으로 김해동부의용소방대 연합회에서 영광군을 방문하여 영광군의용소방대의 운영에 관한 사항을 비교 행정하고 상호 발전 방안을 토론하였으며, 지역 문화를 이해하고자 법성면 불교도래지 등을 탐방하였다. 최춘화 영광군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은 “김해동부의용소방대와 지속적인 정보교류를 행사를 통해 호·영남 간 서로 소통하고 우수 운영사례를 상호 적극 반영하여 지역안전지킴이로서 의용소방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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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알고보니 정말로 쉽네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교기록물 담당자 및 교무행정사등 90명을 대상으로 전라남도교육청 주관 찾아가는 One-Stop 기록 서비스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기록물관리 업무절차 및 유형별 기록물 관리 방법과 원문정보공개 제도의 이해 및 활성화방법, 업무관리시스템 메모관리 활용방법, 교육정보통계시스템(EDS) 활용 보고서 검색 및 사용법등 전라남도교육청 기록연구사의 현장중심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승룡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기록관리의 중요성이 인식되어 체계적인 기록물관리가 이루어지고 더불어 교직원의 행정업무가 경감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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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학교회계로 영광교육 만족도 제고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학교회계의 효율성 및 투명성 향상을 위해 22일 관내 유·초·중학교 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 사용자를 대상으로 ‘2017학년도 제1회 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영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16학년도 결산 및 2017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시기에 맞춰, 학교재정운영의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영광염산중학교 전미정 강사는 국고보조금 통합관리망, 에듀파인 목적사업비 집행잔액 반납처리 및 예결산실무 Q&A를 자세히 설명하여 교육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영광대마중학교 김현수실장은 “2016학년도 결산 및 2017학년도 예산 편성이 이루어지는시기에 실무자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며 호평했다. 김승룡 행정지원과장은 “일선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편성 및 집행을 통해 교육현장 만족도 제고에 힘써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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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업무 및 투자 협약 체결영광군은 21일 11시 영광군청 영상회의실 2층에서 투자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낙연 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이장석 도의원, 강필구 군의장, 일자리정책실장 등을 비롯해 군의원, 실과장,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영광군과 투자 협약 체결을 맺은 초당대학교(투자, 450억, 고용 1663명)), (주)다온건설(투자 1,100억, 고용 550명), (주)태성엔지니어링(투자, 80억, 고용 40명), (주)빛가람IT산업(투자, 31억원, 고용 15명) 등 이며 영광군과 업무 협약을 맺은 초당대학교는 대마면 송죽·화평리 일원에 50만㎡의 항공대학 캠퍼스를 조성할 예정이며 앞으로 전라남도와 영광군으로부터 항공대학 캠퍼스 부지 매입 및 조성 관련 행정·재정적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또, (주)다온건설은 영광군 홍농읍 칠곡리 일원(58,256㎡)에 영광 관광테마형 워터파크 리조트를 조성할 예정이며 (주)태성엔지니어링(철물제작 및 금속 절단가공)과 (주)빛가람IT산업(전기통신·영상장비, CCTV, 태양광모듈)은 영광 대마산단에 입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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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귀농․귀촌인증”, “집들이용 기념품” 신청하세요.영광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의 화합 프로그램 일환으로 “귀농․귀촌인증” 발급과 “이웃주민 인사용 기념품” 신청자 모집계획을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귀농․귀촌인과 지역민과의 유대관계 형성뿐만 아니라 영광군민이라는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켜 정착률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귀농․귀촌인증”은 전국에서 최초로 발급하는 자격증으로 농촌이주 전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관내 농어촌 지역으로 이주하여 신청일 기준 5년 이하 거주, 만65세이하 귀농․귀촌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러한 귀농․귀촌인증은 귀농귀촌 관련사업 및 교육신청, 농기계임대료 감면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고, 향후 더 많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웃주민 인사용 기념품”은 농촌이사 후 이웃주민께 인사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념품(수건)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으로 농촌이주 전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관내 농어촌지역으로 가족(세대주 포함 2인이상)과 함께 이주하여, 신청일 기준 6개월 이하 거주, 만65세 이하 귀농․귀촌인 세대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기념품 신청시 가족소개 문구를 넣어 주문 제작하므로 더욱 친근감 있고 따뜻한 이웃주민으로 한 발짝 더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본다. 신청은 연중가능하며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별도의 구비서류 없이 신분증(귀농․귀촌인증은 증명사진 지참)만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방문(문의전화 350-5574)하면 된다. ※ 자세한 지원자격 및 신청서는 영광군 및 영광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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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초당대 항공대학 캠퍼스 조성 등 4개사와 1,661억원 협약 체결전남도와 영광군은 21일 영광지역에 초당대학교 항공대학 캠퍼스 조성 등 투자유치 4개 기업과 총 1,661억원을 투자해 지역 주민 768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업무 및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영광군청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초당대학교 박종구 총장, ㈜다온건설 오경희 대표이사, ㈜태성엔지니어링 문정환 대표이사, ㈜빛가람IT산업 윤제호 대표이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김준성 영광군수, 강필구 영광군의장, 전남도의회 이장석 부의장, 영광군의원, 영광군민 등 80여명이 함께 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초당대학교는 영광군 대마면 50만㎡의 부지에 450억원(고용 창출 163명)을 투자해 2021년까지 강의실, 관제탑, 격납고, 활주로(1.3㎞) 등의 항공교육시설을 갖춘 항공대학 캠퍼스를 조성하게 된다. 초당대학교는 85%대의 국내 최고수준의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4곳뿐인 국토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으로, 항공조종 전문 인력 양성용‘콘도르비행교육원’(훈련용 항공기 11대 보유)과 항공정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아시아 최초로 글로벌 엔진제작사인 오스트리아 로텍스의‘엔진 트레이닝 센터’도 갖추고 있다. 또한, 전용 이착륙‘활주로’를 확보하여 학생들에게 200시간 이상의 비행훈련을 이수토록 하고, 금년에는 국내 처음으로 정원 40명 규모의 드론학과를 신설하는 등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다온건설은 영광에 본사를 둔 종합건설회사다. 이번에 영광군 홍농읍 5만 8천256㎡의 부지에 1천100억원을 투자하여 2019년 말까지 객실동(200실), 실내 워터파크, 야외 테마파크 등의 시설을 갖춘 관광 테마형 리조트를 건립한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지역주민 550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되고, 부족한 숙박시설 문제 해소 등 전남 서남부권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성엔지니어링은 군산에 본사를 둔 산업플랜트 전문설비 기업이다. 이번에 영광 대마산단 9천915㎡의 부지에 80억원을 투자하여 내년 말까지 철물제작 및 금속 절단 가공 공장을 건립한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지역주민 40명에게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연간 1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빛가람IT산업은 지난해 10월에 창업하고 영광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영광 대마산단 3천306㎡의 부지에 31억원을 투자하여 금년 말까지 전기통신장비, 영상장비, CCTV, 태양광모듈 등의 생산 공장을 건립한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지역주민 15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갖게 되고 연간 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초당대학교 박종구 총장은“우리 대학은 영광에 항공대학 캠퍼스를 조성하고, 국내․외 항공사와 협력을 통해 지역 항공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앞으로 전남의 항공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대학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낙연 도지사는“전남에 투자된 기업이 내실있는 결실을 맺도록 도에서도 영광군과 함께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혹시라도 불필요한 규제가 있으면 그때 그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우리 지역에 좋은 기업이 들어올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하게 품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영광군은 초당대 항공대학 캠퍼스가 조성되면 매년 항공 관련 수료생 300명이상이 배출됨에 따라 명실공히 항공교육과 항공레저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며“오늘 협약을 체결한 4개 기업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