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강종만 영광군수, 발 빠른 피해현장 점검으로 피해 최소화 노력영광군(군수 강종만)은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발 빠른 현장점검에 나서 피해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날 강종만 군수는 오전 6시부터 영광읍 도심지 순찰을 시작으로 영광터미널 전통시장과 읍면 농경지 침수 및 농작물 도복현황, 농축업 시설물과 낙과 피해 접수 현장을 찾아가 농가를 위로했다. 강군수는 피해현장을 점검 중에 일부 지역에 정전피해 민원이 속출하자 현장에서 한전영광지사에 신속한 복구를 요청했으며, 백수읍 지산리 고압선 송전주 일부가 전도된 피해 현장도 점검했다. 영광군의 태풍 피해 접수현황은 공공시설 30건, 사유시설 48건과 농작물 도복 100여ha, 농업시설물 64건 등 총 200여 건이 접수됐다. 또한, 군은 태풍 북상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등 재해위험지역 150가구 주민 230여 명을 사전 대피 시키는 등 현장 행정위주를 시행하며, 피해예방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강종만 군수는“이번 태풍으로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신속한 피해현황을 철저히 조사하여 피해복구 조치는 물론 보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에 내린 비는 지난 5일부터 6일 새벽까지 누적 강우량이 84mm이며, 최근 가뭄이 심했던 염산면은 116mm가 내려 가뭄이 해갈될 것으로 보인다.
-
영광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전남 영광군은 9월 1일 정례조회시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에 대해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한 해에 두 번씩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우수공무원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영광군 각 부서 추천을 통해 10건을 심사했다. 실무 심사와 직원투표, 심의회 심사 등을 통해 우수사례 3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3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은 ▲노인가정과 박은정 주무관(경로당 전담 신속수리반 운영으로 예산절감 및 어르신 생활 속 불편 신속 해결), ▲안전관리과 정번영 주무관(부설주차장을 개방주차장으로 지정하여 주차공간 확보 및 주차난 해소), ▲해양수산과 전정희 주무관(건축물 재사용을 통한 예산 절감 및 민원 해결)이다. 영광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에게 영광군수 상장을 수여하고, 희망부서로 전보 및 교육훈련 우선 선발, 특별휴가 등의 우대 조치를 하기로 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속에서 관행과 업무 행태를 개선한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우수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군서 만곡천 물고기 폐사 용존산소 부족 추정지난 7월 군서천 물고기 폐사 관련 전문기관(전남 보건환경연구원 및 해양수산과학원) 검사 결과 폐사 물고기는 “진단명 없음”으로 판정되었으며, 수질검사는 농공단지 내 우수관로, 농수로, 하천 보 지점 등에서 부유물질, 총유기탄소량, 총질소, 총인 항목이 환경기준 “매우 나쁨”으로 판정되었으나, 광유류를 함유한 노르말헥산추출물질은 1.3 ~ 1.5㎎/ℓ로 수질기준 5㎎/ℓ를 초과하지 않았으며, 생태독성 항목도 1TU 기준이내인 0 ~ 0.3TU로 판정되었다. 또한, 수중 용존산소는 물고기 폐사발생 시점에 0.08㎎/ℓ로 환경기준 “매우 나쁨(2.0㎎/ℓ미만)” 으로 분석결과가 나왔다. 군 관계자는 농공단지내 우수관로를 통해 유기물질 함량이 높은 물과, 주변 마을 생활하수, 농경지 비료 등이 농수로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어 강한 햇빛, 높아진 수온, 가뭄시기 물순환 정체로 조류가 과도하게 번식하여 녹조현상이 발생됨에 따라 수중 용존산소 부족 등 종합적인 원인에 의해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하였다. 아울러, 군서농공단지와 송림그린테크단지 총 56개 업체에 대해 오염원 배출여부 등에 대해 관련부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환경관련법 위반사업장 6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 등 조치하였다.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농공단지 환경개선 방안 대책」으로 업종 제한을 위한 관리기본계획을 수립, 분기 1회 오폐수처리실태 일제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군서천 수질개선을 위해 금년 영농기 이후 만곡저류지 하상토 준설사업과 수질오염 감시 시스템을 설치, 농공단지 오폐수 무단방류 등 오염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
영광군의회 의원 사회복시설 등 위문 방문영광군의회(의장 강필구) 의원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을 위문하고 명절 인사를 나눴다. 군의회 강필구 의장과 김한균 부의장, 장영진 의회운영위원장, 정선우 자치행정위원장, 조일영 산업건설위원장, 김강헌, 임영민, 장기소 의원은 지난 9일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위문하고 종사자들로부터 시설 운영에 따른 고충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그간의 노고에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최근 영광군에서 군민 1인당 100만 원씩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을 어려운 시설에 기부하자는 모든 의원의 뜻이 반영되어 이루어 졌다. 강필구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가운데 “코로나19와 경기침체와 물가인상으로 인하여 영광군민 모두가 어렵지만, 특히 복지시설에 생활하시는 분들의 처지는 더 심각하다”면서 “의회는 지역 복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시설들의 위문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일에 계속 매진 하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확정영광군(군수 강종만)은 「 위대한영광군민과함께 」라는 기치 아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5개 분야 60개 사업을 확정했다. 영광대전환! 더 큰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군민의 바람을 담아 모두가 잘사는 영광, 온 세대 따뜻한 공동체 실현,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ㆍ예술 도시 조성, 군민이 주인인 위대한 영광을 만드는 군민과의 약속을 60개 공약사업에 담아냈다. 민선 8기 공약 및 인수위원회에서 제안한 실천과제 94개 사업에 대해 내용에 대한 유사성, 법적사항, 실천 가능성, 재원 등을 검토하는 보고회, 군정조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공약 세부사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공약사업에서 제외된 34개 사업은 공약사업과 함께 일반시책으로 계속해서 관리·추진할 계획이다. 분야별 공약사업은 ▲풍요로운 농산어촌 16건, ▲역동적인 지역경제 10건, ▲행복가득 으뜸복지 21건, ▲매력있는 문화관광 10건, ▲혁신소통 열린행정 3건이며 총 5개 분야 6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투입될 사업비는 총 4,711억 원으로 국비 478억 원, 도비 250억 원, 군비 2,316억 원, 기타 1,344억 원, 자부담 323억 원이다. 분야별 주요 세부사업으로 풍요로운 농산어촌 분야는 ▲농ㆍ어업인 공인수당 인상(여성 농ㆍ어업인 수당 추가 지급), ▲소농 직불금 인상, ▲스마트팜 보급 확대, ▲청년농업인 육성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농업경영환경 개선, ▲치유농업 연구개발 지도 및 육성 등 총 16개 사업에 총 사업비 1,797억 원이다. 역동적인 지역경제 분야는 ▲에너지 관련 우량기업 유치, ▲우수향토기업 육성, ▲소상공인 활력지원금 지급, ▲가정간편 수산식품 개발 확대, ▲참조기 양식 산업화 센터 건립 등 총 10개 사업에 총 사업비 2,092억 원이다. 행복가득 으뜸복지 분야는 ▲「빛으로 복지재단」설립, ▲앰뷸런스 이용 경비 지원, ▲청소년 복합 문화공간 조성, ▲안심보호 쉼터 조성, ▲우리아이 희망키움 교육재단 설립, ▲어르신 100원 버스 운영, ▲장애인 복지타운 증축 등 총 21개 사업에 총 사업비 438억 원이다. 매력있는 문화관광 분야는 ▲거점별 작은 미술관 조성, ▲영광 예술촌 조성, ▲향화도항 마리나항 조성, ▲역사와 생태가 어우러진 성산공원 조성, ▲영광문화관광재단 설립, ▲영광군 문화ㆍ예술인 창작수당 지원 등 총 10개 사업에 총 사업비 374억 원이다. 혁신소통 열린행정 분야는 ▲군민배심원제도 운영, ▲주민참여 예산제 활성화, ▲청년 전용 예산제 활성화 3개 사업에 총 사업비 10억 원이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영광군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개된다. 영광군은 분기별로 공약사업에 대한 자체평가를 비롯하여 공약이행 평가를 위한 군민배심원단을 구성하여 매년 1회 이상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공약사항에 대해 수정ㆍ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더 나은 미래, 내일이 기대되는 영광을 만들기 위한 공약사업은 반드시 지켜져야 할 군민과의 약속이다”며, “군민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강종만 군수, 발 빠른 피해현장 점검으로 피해 최소화 노력영광군(군수 강종만)은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해 발 빠른 현장점검에 나서 피해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날 강종만 군수는 오전 6시부터 영광읍 도심지 순찰을 시작으로 영광터미널 전통시장과 읍면 농경지 침수 및 농작물 도복현황, 농축업 시설물과 낙과 피해 접수 현장을 찾아가 농가를 위로했다. 강군수는 피해현장을 점검 중에 일부 지역에 정전피해 민원이 속출하자 현장에서 한전영광지사에 신속한 복구를 요청했으며, 백수읍 지산리 고압선 송전주 일부가 전도된 피해 현장도 점검했다. 영광군의 태풍 피해 접수현황은 공공시설 30건, 사유시설 48건과 농작물 도복 100여ha, 농업시설물 64건 등 총 200여 건이 접수됐다. 또한, 군은 태풍 북상에 대비하여 선제적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등 재해위험지역 150가구 주민 230여 명을 사전 대피 시키는 등 현장 행정위주를 시행하며, 피해예방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강종만 군수는 “이번 태풍으로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신속한 피해현황을 철저히 조사하여 피해복구 조치는 물론 보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에 내린 비는 지난 5일부터 6일 새벽까지 누적 강우량이 84mm이며, 최근 가뭄이 심했던 염산면은 116mm가 내려 가뭄이 해갈될 것으로 보인다.
-
영광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영광군은 9월 1일 정례조회 시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에 대해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 한 해에 두 번씩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 우수공무원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영광군 각 부서 추천을 통해 10건을 심사했다. 실무 심사와 직원투표, 심의회 심사 등을 통해 우수사례 3건을 최종 선정하고 이를 추진한 3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은 ▲노인가정과 박은정 주무관(경로당 전담 신속수리반 운영으로 예산절감 및 어르신 생활 속 불편 신속 해결), ▲안전관리과 정번영 주무관(부설주차장을 개방주차장으로 지정하여 주차공간 확보 및 주차난 해소), ▲해양수산과 전정희 주무관(건축물 재사용을 통한 예산 절감 및 민원 해결)이다. 영광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에게 영광군수 상장을 수여하고, 희망부서로 전보 및 교육훈련 우선 선발, 특별휴가 등의 우대 조치를 하기로 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속에서 관행과 업무 행태를 개선한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우수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영광군 강종만 군수, 민선 8기 첫 번째 정례조회강종만 영광군수는 지난 1일,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첫 번째 정례조회를 가졌다. 실과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정례조회는 군정 유공자 포상, 군수님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단오제 유공 표창을 포함한 군민 7명과 적극행정 우수 공직자 상장 수여 등 공직자 14명에 대해 민선 8기 첫 군정 유공자 포상이 이루어졌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당부말씀을 통해 무엇보다 청렴을 강조하며 추석선물 안주고 안받기, 진취적인 업무추진을 강조하며 공모사업 적극 참여, 군민을 섬기고 다가가는 행정을 위한 군민 친절 자세 확립 위한 명찰 패용,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코로나 재확산을 막기 위한 코로나 예방 적극 홍보, 합법적이고 공정한 업무 추진을 위한 법령 준수 적극행정 추진 등을 공직자에게 요청했다. 한편, 지난 7월 1일 출범한 민선8기 영광군은 100만 원 재난지원금을 지원하는 등 위대한 영광을 군민과 함께 이루어 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영광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찰보리 아카데미 1기 수료식 개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일 농업인회관에서 ‘영광군 농촌신활력플러스 찰보리 아카데미1기 수료식’을 통해 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찰보리 아카데미는 찰보리산업 관련 지역활동가의 역량강화를 위해 공통과정인 지역리더대학과 전문가과정인 찰보리대학 2개 과정으로 4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었다. 교육과정은 지역민의 수요조사를 통해 찰보리 관련 창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공통과정에서는 농업법인의 이해 및 유통․마케팅 활용, 보릿대공예 등 창업에 필요한 기본교육을 추진하였으며, 전문가과정에서는 찰보리를 활용한 빵, 커피, 수제맥주 제조기술 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이번 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습득한 지식 및 기술을 활용하여 수료생 여러분들의 발전된 미래를 기원한다”며, “행정에서도 농업 경쟁력 확보와 영농환경 개선으로 희망이 있는 영광농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릿대공예 교육생들이 정성들여 만든 공예작품은 9월 30일까지 백수해안도로 하원미술관에서 감상할 수 있다.
-
군서 만곡천 물고기 폐사 용존산소 부족 추정지난 7월 군서천 물고기 폐사 관련 전문기관(전남 보건환경연구원 및 해양수산과학원) 검사 결과 폐사 물고기는 “진단명 없음”으로 판정되었으며, 수질검사는 농공단지 내 우수관로, 농수로, 하천 보 지점 등에서 부유물질, 총유기탄소량, 총질소, 총인 항목이 환경기준 “매우 나쁨”으로 판정되었으나, 광유류를 함유한 노르말헥산추출물질은 1.3 ~ 1.5㎎/ℓ로 수질기준 5㎎/ℓ를 초과하지 않았으며, 생태독성 항목도 1TU 기준이내인 0 ~ 0.3TU로 판정되었다. 또한, 수중 용존산소는 물고기 폐사발생 시점에 0.08㎎/ℓ로 환경기준 “매우 나쁨(2.0㎎/ℓ미만)” 으로 분석결과가 나왔다. 군 관계자는 농공단지내 우수관로를 통해 유기물질 함량이 높은 물과, 주변 마을 생활하수, 농경지 비료 등이 농수로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어 강한 햇빛, 높아진 수온, 가뭄시기 물순환 정체로 조류가 과도하게 번식하여 녹조현상이 발생됨에 따라 수중 용존산소 부족 등 종합적인 원인에 의해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하였다. 아울러, 군서농공단지와 송림그린테크단지 총 56개 업체에 대해 오염원 배출여부 등에 대해 관련부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환경관련법 위반사업장 6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 등 조치하였다.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농공단지 환경개선 방안 대책」으로 업종 제한을 위한 관리기본계획을 수립, 분기 1회 오폐수처리실태 일제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군서천 수질개선을 위해 금년 영농기 이후 만곡저류지 하상토 준설사업과 수질오염 감시 시스템을 설치, 농공단지 오폐수 무단방류 등 오염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