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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농업기계 안전교육 실시

기사입력 2026.02.13 15:49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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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기계 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

    5.보도자료(영광군, 2026년 농업기계 안전교육 실시)1.jpg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농업인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농업기계 안전수칙, 사고 예방 요령, 실제 사고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현장 실효성을 높였다. 강의는 농촌진흥청 인적자원개발센터 김종진 교수가 맡아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방안을 전달했다.

    최근 농업 현장에서 농기계 사용 증가와 함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영광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광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 농업기계 안전교육에 참석해 주신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업은 영광군의 핵심 산업이며 농업기계는 노동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필수 수단이지만, 사용 부주의와 안전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가 매년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의 안전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농업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통해 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교육훈련과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병행해 누구나 안전하게 농기계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농기계 사고를 줄이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농작업 현장에서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모든 농업인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영농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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