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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소의원 영광군 청년여성과의 간담회, "청년정책의 미래를 논해"
기사입력 2024.05.24 10:05 | 조회수 1,100- 청년여성들과의 소통으로 지역발전 모색
영광군의회 장기소 의원이 지난 23일 영광군의회 4층 의원간담회의실에서 청년정책 관련 부서 실과·소장과 함께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청년여성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업회사법인 지내들 이선화 대표, 유별난안터마을 채지혜 대표 등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결혼, 출산, 육아, 농업 분야의 영광군 청년정책 사업을 공유하고 청년 여성들의 자유로운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소 의원이 주재한 이번 간담회는 청년여성들과 실과소장이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청년여성들은 농업 공동체 모임 활성화,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지원 연령 하향, 농업여성 가사도우미 및 편의장비 지원, 청년 여성을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육아시설 및 돌봄 확대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특히 농업 공동체 모임의 활성화와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지원 연령 하향은 청년여성들의 큰 관심사였다.
채지혜 대표는 "농업 공동체 모임이 활성화되어야 청년 여성들이 농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또한 이선화 대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검진 지원 연령이 하향되어야 건강을 유지하며 더 오랜 기간 농업에 종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여성들은 “앞으로 청년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전념하고 출산 등 인구정책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장 의원은 “청년여성들이 제안한 내용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집행부 관계부서와 공유하여 시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소 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청년 여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또한, 청년여성들의 의견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광군은 청년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결혼, 출산, 육아 분야에서 청년 여성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들이 계속해서 발굴되고 있다.
지역 주민들도 청년여성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러한 간담회가 청년 정책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여전히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보다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장기소 의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청년여성들과 소통하며, 그들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따라 영광군의 청년여성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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