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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영광군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사업자 모집 재공고1. 모집인원: 6명 ※ 모집인원 미달 시에도 부적격자는 사업자 선정에서 제외 ※ 근무 태만자, 부정한 방법 적발자, 민원 유발자 중도 협약(계약) 해지 ※ 모든 읍면 신청시 평가표에 의해 선발됨 2. 공고기간: 2022. 10. 20. ~ 11. 3. (15일간) 3. 사업기간: 협약체결일로부터 1년 4. 사업내용: 영광군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이용대상자 중 비휠체어 이용고객 이동편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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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련 내국인 모집 공고2023년 상반기 농업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전 내국인 모집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구인개요 ○ 구인기간: 2022. 10. 18.(월) ~ 10. 31.(월) ○ 구인인력: 00명 ○ 참여농가: 00농가 (영광군 관내) ○ 구인내용: 농업분야 (시설원예·특작, 버섯, 과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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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가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모집 공고○ 모집인원 : 52명(산림공원과 10명, 읍·면 42명)○ 모집기간 : 2022. 10. 18. ~ 10. 24.(7일간)○ 근 무 지 : 영광군 일원○ 근무기간 : 2022. 11. 1. ~ 2022. 12. 15.○ 근무내용- 산불예방 활동 및 산불요인 사전제거- 산불진화·뒷불감시 및 진화장비의 유지관리○ 응시자격 : 만 18세이상 70세미만, 영광군에 거주하는 자○ 임금 및 근로조건- 인부임 : 1일 73,280원(9,160원)- 근로조건 : 1일 8시간(09:00~18:00), 주 5일※ 봄철 건조대비 근무시간 탄력적 운영(토,일,공휴일) 비상근무※ 공휴일 근무하고 우천시 휴무하는 등 근무시간 탄력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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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2022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다양한 e-모빌리티 시승 체험 행사 진행전라남도 영광군에서 2022 영광 e-모빌리티엑스포가 4일간(10월 13일~16일) 일정의 성공적인 막을 내렸다.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는 다양한 e-모빌리티 이해도 향상과 친환경 미래 이동수단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2 영광 e-모빌리티엑스포 행사 기간인 4일동안 야외 시승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시승체험 행사는 품목별로 구분하여 약 600m로 조성된 초소형전기차, 전기이륜차, 농업용 전동차량 시승을 위한 코스와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등의 퍼스널모빌리티(PM)를 시승할 수 있는 코스 두가지로 조성되었다. 관람객이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을 시승할 수 있도록 15개의 기업, 30여 종의 제품(총 65대)이 시승 행사에 선보였으며, 4일간 약 2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시승 체험행사를 즐겼다. 또한, 시승체험장에는 최근 문제가 되는 PM의 사고예방과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문화를 조성을 위해 시승체험 전 PM안전교육이 함께 진행되었다.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는 2020년부터 “찾아가는 퍼스널모빌리티(PM) 안전교육 서비스”를 전라남도 중·고등·대학교와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6,500명 이상이 PM 안전교육을 수료하였다.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주영진 회장은 ‘2022 영광 e-모빌리티엑스포에서 진행된 안전교육과 시승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도로교통문화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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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2년 신생아 탄생 기념 나무 우산공원에 식재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8일 영광군 소재 우산근린공원에서 강종만 군수와 군의원, 신생아 가족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신생아 탄생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신청자 208명 중 행사에 직접 참여한 가족 31명은 우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였고, 당일 참여가 어려운 가족 177명에 대하여는 군에서 직접 동백나무와 단풍나무를 식재하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난해 우리군은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합계출산율 1.87명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광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신생아 탄생 기념숲 나무심기 행사 또한 출산 장려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신생아 탄생의 기쁨을 온 군민과 함께 나누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코자 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물무산과 우산공원 일원에 식재된 신생아 탄생 기념나무는 2019년 183본, 2020년 254본, 2021년 192본, 올해 208본을 새롭게 식재하여 신생아 기념 숲에 총 837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이며, 아기를 낳아 잘 기르는 것도 미래를 위한 일이다”며, “내가 심은 이 나무가 영광의 미래라는 애정을 담아 정성을 다해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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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귀농‧귀촌 역량 강화 현장 견학 실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8일, 귀농귀촌 기초영농 기술교육 교육생을 대상으로 무안군과 담양군 일원으로 현장견학을 다녀왔다고 밝혔다. 이날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무안군의 파속채소연구소로, 양파ㆍ마늘ㆍ파의 안정적 생산을 연구하는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의 연구기관이다. 교육생들은 연구소의 양파ㆍ마늘 품종 비교포와 자동관수시스템이 설치된 시설을 견학하고 평소 작물의 재배에 관해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는 담양군의 댓잎이슬딸기농장(대표 한정식)과 꿈에그린농장(대표 고재규)를 방문하였다. 댓잎이슬딸기농장에서는 딸기 재배기술과 육묘에 관한 교육을 받고 딸기농장을 견학하였으며, 꿈에그린농장에서는 귀농귀촌 우수사례를 청취하며 가공ㆍ판매ㆍ체험농장 운영에 관한 교육시간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교육생 “이론으로만 배우던 작물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그동안 이해가 되지 않던 내용들도 쉽게 다가왔다”며, “앞으로도 이런 견학을 통해 눈을 넓히고 경험을 키우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고윤자 소장은 “교육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귀농인들이 영농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좋은 교육을 연구하고 다양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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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해양수산 대전환을 위한 수산인과 소통의 시간 가져영광군(영광군수 강종만)은 해양수산 대전환과 지속가능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18일 영광군 수산기관, 단체와 수산업분야의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산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영광군 수협장, 어촌계 협의회장, 수산업경영인 영광연합회장, 한국여성어업인 연합회장, 굴비특품사업단장, 민물장어, 천일염과 젓갈업계를 대표하는 수산인들 비롯한 해양수산과학원 영광지원장이 참석하였다. 특히, 이번 회의는 기존 회의방식을 탈피하여 주제, 형식, 격식 없는 3無 회의방식으로 진행되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영광군 수산업의 당면 현안 상황, 수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영광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수산물 물류비 지원, 참조기 냉동창고 건립 등 정책 제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내용을 검토 후 단기 또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수산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수산인들은“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주신 강종만 영광군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영광군 수산발전을 위해 수산업에 더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건의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강종만 영광군수는“해양수산 대전환과 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수산분야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어촌이 될 수 있도록 오늘 제안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여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말했다. 한편, 영광군에서 생산되는 주요 수산물로는 영광굴비, 민물장어, 천일염, 젓갈과 어획물을 합하면 연간 매출액이 약 5,000억 원에 달해 영광 지역경제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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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주민과 함께하는‘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순항‘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이 영광군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라남도 시책사업으로 시작된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마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어나가는 주민주도형 마을가꾸기 특화사업이다. 영광군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46개 마을에 올해 선정된 46개 마을을 더해 총 92개의 마을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법성면 진내 3리(벽화그리기), 입암리(벽화그리기)가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 사업을 추진하는 마을 중 백수읍 천기마을은 주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공 정원을 조성하고 마을 진입로에 상사화를 꾸준히 옮겨 심어 아름다운 상사화 길이 탄생했다. 영광읍 단주 3리에서는 당산나무 주변 정리 사업으로 주민들이 앉아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군남면 장고마을과 법성면 신덕마을에서는 벽화 그리기 사업을 통해 마을 경관 개선에 나섰다. 강종만 영광군수는“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 자치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사업이 좀 더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마을 공동체 문화가 영광군 곳곳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의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 71개 마을이 사업을 완료했고, 2023년에는 45개의 마을을 새롭게 선정하여 총 137개 마을이 사업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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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23회 부산국제관광전 관광홍보 활동 큰 호응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 ‘제23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해 함평군과 함께 공동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 ㈜코트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30여 개국 350여 개 업체 및 기관이 참가했다. 전라남도에서는 도청과 영광, 함평을 비롯하여 순천, 광양, 담양, 무안, 고흥, 화순, 장흥 등 10개 지자체가 함께해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영광군은 박람회에서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불갑저수지 수변공원,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등 대표 관광지와 다양한 먹거리·특산품을 홍보하고 함평군과 공동 제작한 리플렛·엽서 등 관광홍보물을 배부하였다. 그리고 영광군 관광안내 챗봇 카카오톡 친구맺기 이벤트 진행하여 비대면 관광안내 서비스에 대한 홍보도 진행하였다. 적극적인 홍보결과 4일간 영광·함평 홍보부스에만 1,500여 명이 방문하고 이벤트를 실시한 관광안내 챗봇 이용자 수는 642명에서 850명으로 200여 명이 급증하는 등 큰 홍보 효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를 통해 인접 지자체인 함평군과 공동 관광마케팅을 펼친 결과 많은 시너지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함평군과 여행사 팸투어 추진 등 상호간에 관광홍보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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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3년 다회용기 촉진 지원사업 시행영광군(군수 강종만)에서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1회용품의 억제정책에 발맞추어 2023년에는 다회용기 촉진 지원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제10조(1회용품의 사용 억제 등)에 따르면 집단급식소 또는 식품접객업에 해당하는 시설은 1회용품의 사용을 억제하고 무상으로 제공할 수가 없으나, 코로나19와 관련 과태료처분이 유예되고 계도 중심으로 점검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영광군은, 내년부터 일회용품사용을 억제하고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을 위하여 관내 장례식장 6개소와 카페 54개소 등에 다회용기와 세척기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범으로 실시할 예정으로 국비지원 사업을 신청하였고, 2023년 사업으로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군청과 읍면사무소 등 관공서에 텀블러 자동세척기를 보급하여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회용기 촉진 지원사업을 실시하여 1회용품 사용 억제 및 환경에 선진적인 영광을 만들고자 한다”며, “관내 첫 시행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도시환경과(☎350-534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