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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2년 신생아 탄생 기념 나무 우산공원에 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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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2년 신생아 탄생 기념 나무 우산공원에 식재

‘21 9. 1.부터 ’22. 8. 31. 출생아 중 나무심기 희망자 208명 대상

4.나무야 잘 자라다오, 강종만 영광군수, 나무심기 행사 참여.JPG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8일 영광군 소재 우산근린공원에서 강종만 군수와 군의원, 신생아 가족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신생아 탄생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 신청자 208명 중 행사에 직접 참여한 가족 31명은 우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하였고, 당일 참여가 어려운 가족 177명에 대하여는 군에서 직접 동백나무와 단풍나무를 식재하였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난해 우리군은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합계출산율 1.87명으로 3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영광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신생아 탄생 기념숲 나무심기 행사 또한 출산 장려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신생아 탄생의 기쁨을 온 군민과 함께 나누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코자 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물무산과 우산공원 일원에 식재된 신생아 탄생 기념나무는 2019년 183본, 2020년 254본, 2021년 192본, 올해 208본을 새롭게 식재하여 신생아 기념 숲에 총 837명의 가족이 참여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나무를 심는 일은 미래를 심는 일이며, 아기를 낳아 잘 기르는 것도 미래를 위한 일이다”며, “내가 심은 이 나무가 영광의 미래라는 애정을 담아 정성을 다해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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