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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예비후보자, 더불어민주당 군수후보로 선정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로 김준성예비후보자가 확정되고 이동권 예비후보자는 경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 들였다. 김준성 군수 예비후보자는 4시 47분경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발표 직후 소감을 밝히며 '이번 경선에 함께 참여한 이동권 예비후보에게 위로를 전하며, 지지해주신 군민과 권리당원에게 감사하며, 이제부터 본선 시작인만큼 더 많은 지지와 사랑을 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이동권 예비후보자 역시 결과 발표 직후 문자를 통해 '지난 경선기간동안 더불어민주당을 위해 함께 해주신 영광군민과 당원동지 여러분에게 감사하다.'며 '더불어 민주당 영광군수 후보로 확정되신 김준성 후보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김준성 군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축하의 메세지를 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준성 예비후보는 5월 24일부터 25일 사이에 후보자등록을 앞두고 있으며 상대 후보로는 현재까지 민주평화당의 김연관(75세)예비후보자가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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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경선 “김준성” 승리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경선 “김준성” 승리 <속보> 김준성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수 후보로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22일~23일 전남 기초단체장 후보자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했고. 오늘(24일)결과를 발표했다. 더불어 민주당 영광군수후보 경선결과 김준성후보가 71%, 이동권후보가 29%로 김준성후보가 최종점수에서 이동권 후보를 42% 앞서 이번 6.13 지방선거 더불어 민주당 영광군수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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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예비후보 재심 인용, 영광군수 경선 한다.이동권 군수 예비후보의 재심신청이 인용되 경선이 진행 된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고 이동권 예비후보의 단수후보 결정에 대한 이의제기를 인용했다. 이동권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00시 발표된 전남도당 공천심사위원회의 단수후보 결정에 이의제기를 했고 일주일만인 오늘 최고위원회 회의를 거쳐 경선이 결정 됐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는 김준성 예비후보와 이동권 예비후보가 권리당원 50%, 군민 50%로 하는 경선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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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영광 제2선거구 김상희 예비후보자의 아름다운 양보전남도의회 영광 제2선거구 이장석 예비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공천심사결과 단수 후보로 정해지자 같은 당 김상희 예비후보자가 이장석 후보의 선전을 응원하며 결과를 깨끗이 인정했다. 김상희 수애원 대표는 지난 3월 21일 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 후 지역주민들을 만나며 선거 유세를 시작했다. 그러나 당의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심사 결과 이장석예비후보자가 결정되자 당의 방침을 수용하고 이장석 후보자를 축하 했다. 또한 민주평화당의 박찬수 예비후보자, 민중당의 오미화 예비후보자와 본선을 치러야 하는 이예비후보자에게 같은 당원으로서 힘을 실어줄 것을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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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캠프, 모든 결정은 중앙당 결정 후에 표명 하겠다..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단수후보 결정에 이동권 예비후보자측이 이의제기를 할 방침이다. 이에 향후 방향에 대해서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결정 후 공식 표명 할 예정이다. 이동권 군수 예비후보자측은 ‘아직 아무것도 속단 할 수 없는 상태이며, 모든 결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먼저 이의제기를 준비해야 하는 만큼 차후 문제를 논의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늘(14일) 오전 0시에 단수후보 결정을 공지 했으며, 이의제기를 48시간 내, 오는 16일 0시까지 해야 한다. 이동권 예비후보자 지난 기자회견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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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민주당 단수공천 확정.. 이동권 예비후보자 이의 신청 준비▲ 김준성, 이동권 예비후보자( 왼쪽부터) 김준성 예비후보자가 영광군수 더불어 민주당 단수후보로 발표 된 가운데 이동권예비후보자는 이의제기를 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위원회는 14일 아침 홈페이지를 통해 기초단체장 단수후보자 확정 내용을 공지 했다. 이동권 예비후보자는 노력으로 가입된 당원들과 지지자들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지역 여론이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후보적합도가 60%차이 라는 것에 대해 이해 할수 없다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 무소속 출마도 고려한다는 입장도 내비췄다. 한편 이번 공천에 대한 이의제기는 48시간 내로 신청되면 중앙당을 통해 최종 단수후보가 정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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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군수예비후보자 “경선감점” 없다6.13 지방선거 영광군 군수 경선을 앞두고 ‘김준성 군수 예비후보자 경선 10% 감점’이라는 기사가 어제 하루 선거판에 나돌았지만 본지의 취재 결과 감점 대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 되었다. 어제자로 발행된 신문들 중 일부 매체가 전남도당의 입장을 전하며 ‘김준성 군수 예비후보자’의 감점을 일제히 보도 했다. 김준성 군수가 지난 2014년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 했다가 복당한 이력을 두고 ‘감점 10%’를 언급한 것이다. 김준성 군수예비후보자는 2014년 군수 당선 후 무소속을 유지 해오다 지난 2016년 총선을 앞두고 당시 이개호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의 복당 권유로 복당 하게 되었다. 따라서 이번 6.13지방 선거를 앞두고 ‘감점’이 없다라는 사실이 이미 기사를 통해 기정사실화 된 가운데 어제 발행된 기사들을 두고 또 다른 의혹이 제기 되고 있다. 누군가 선거판에 의도적인 여론몰이를 한다는 것이다. 김준성 군수 예비후보자 선거 사무실은 ‘해당 기사가 난 언론사에 기사 삭제를 요구 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감점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해당 기사들은 삭제된 상태로 내용은 볼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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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의원 전남도당, 위원장사퇴...전남지사 출마에 무게?12일 최고위회의서 사퇴 의사 밝혀.."향후 거취, 당 지도부와 협의해 판단할 것" 12일 오전 이개호의원이 전남도당위원장을 사퇴했지만 전남도지사 출마 여부는 이달말에 확실히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이의원은 12일 오전 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 회의에서 전남도당 위원장과 최고위원직 사퇴를 밝히는 사퇴서를 제출 했다. 사퇴서를 통해 ‘전남 도지사 출마 여부는 당의 어려움과 지역민의 요청을 더 검토해, 어떤 길이 지방선거 승리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에 기여하는 길인지 판단 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1당을 유지해야 지방선거에서 기호1번 및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서 국회의장 등을 차지할수 있는 민주당의 상황이 절박해 당 측에서 현역의원의 광역단체장 출마 자제를 요청하고 있어 이의원의 도지사 출마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왔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개호의원의 도지사 출마를 만류하는 중앙당을 향해 ‘여론조사에서도 압도적인 표차를 보여왔던 이개호의원의 도지사 출마를 중앙당의 이익을 위해 희생 시켜서는 안된다.’는 여론이 일기도 했다. 최근 장만채 전라남도 교육감이 민주당에 입당하는 등 새로운 인물들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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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도의원 내일 군수출마기자회견, 컨벤션효과 얼마나?▲이동권 도의원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에서 영광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펼치고 있는 현장이 어바웃영광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 되었다. 전남도의회 이동권도의원이 영광군수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내일(2월 5일)오후 5시 더불어민주당 영광사무실에서 펼칠 예정이다. 이동권의원은 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군수 후보로 나선 배경과 포부를 밝힐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군남중학교를 졸업하고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를 거쳐 조선대학교 법정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그는 제8대, 9대, 10대 전라남도도의회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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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TV] 이개호의원 도지사 출마의지 변함 없다!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이개호 의원에게 민주당 이춘석 사무총장이 출마 자제를 권고했지만 이의원은 출마 의지에 변함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개호의원실은 일요일(2월 4일) 중앙당 이춘석 사무총장의 전남도지사 불출마 요청에 대한 이개호 국회의원의 입장을 전했다. 이개호 의원은 이사무총장으로부터 6.13지방선거에 출마하지 말고 광주전남 선거를 총괄지휘해 달라는 권고를 받은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이개호 의원은, 장기간 압도적 여론조사 1위인 대상후보가 당사자에 의한 이유가 아니라 중앙당의 요청에 의해 불출마한다면 반드시 그동안 관심을 갖고 지지의사를 보인 도민들에 대한 납득할만한 설명과 이유가 필요하다고 이춘석 사무총장에게 말했다고 한다. 또한 이개호 의원은 맡고 있는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과 최고위원 직은 전남도지사 출마를 전제로 사퇴하기로 했고, 출마 의지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예정대로 오는 2월 9일 이후 13일 이전에 사퇴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