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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출가스 5등급 차량, 노후 건설기계 총 22대 지원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예산 204백만 원을 투입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12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0대에 대하여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00년 이후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지게차, 굴착기 등)로 부착 비용의 90~100% 지원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은 5등급 운행제한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며,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사업 희망자는 오는 3월 14일까지 영광군청 환경과 방문하거나, 인터넷(www.mecar.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영광군은 청정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 LPG차 전환지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보급 등 사업도 추진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광군청 환경과(☏350-4858)로 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 차량, 건설기계 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대기오염을 줄이고,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기질 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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