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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민 영광군 부군수는 지난 4월 29일 지속적인 가뭄 대응과 식수 전용 취수원 확보를 위해 추진 중인 ‘식수전용 저수지 신설사업’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및 공사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재 극심한 가뭄이 있는 백수와 염산지역 상수원 저수율(대신제 43%, 복룡제 36%) 등 가뭄 현황 및 용수 공급 대책 등을 직접 점검하였다.
‘식수전용 저수지 신설사업’은 2019년부터 총사업비 400억 원을 투입해 707천 톤의 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종합 공정률 52%로 백수읍 구수1제와 염산면 복룡2제 여방수로 및 취수탑, 제당축조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영광군은 2026년 준공을 위해서는 잔여 예산 158억 원의 추가 확보가 절실한 상황으로 영광군은 사업의 시급성과 중요성을 전라남도에 적극 건의하여 상수도분야 전환사업 내역 조정을 통해 도비 22억 원을 전라남도 추경예산에 반영하였으며, 잔여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 4월 기준, 영광군 백수읍과 염산면 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148mm로 지난해 같은 기간(261mm) 대비 56% 수준에 불과하며, 상수원 평균 저수율 또한 66.3%로 지난해(99.2%)보다 66% 수준으로 낮아졌다.
특히, 백수읍 대신제와 염산면 복룡제는 용수공급 가능 기간이 80일 이내로 비가 오지 않을 경우 불가피하게 제한급수 및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영광군은 지하수 등 대체 수원확보 및 제한급수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 하고있다.
송광민 부군수는“철저한 안전관리와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가뭄 대응과 수원 확보에 최선을 다해 장기적인 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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