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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지난 4월 22일 영광읍 남천리에서 발생한 상가화재를 목격하고 초기 진화에 기여한 김윤식(옥당골 청과 대표)에게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김윤식 대표는 화재 발생 당일 21시 경 상가 화재를 목격하고 주변에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해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였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 지하층은 유흥주점이고 터미널시장이 인접해 있어 화재가 확산되었다면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였다.
소방서는 화재 피해 저감의 공로를 인정해 김 대표에게 소방서장 상을 수여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상황을 인지하고 주저 없이 화재를 진화한 김윤식 대표의 용기있는 행동 덕분에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어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이에 김윤식 대표는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한 것” 이라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소방서는 이번 사례를 통해 앞으로도 비상소화장치함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며 주택에서도 유용하게 쓰이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도 독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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