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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제주서 열린 전국대회… 영광군 정공진·강현석·김성현·문장한 회원 수상 영예
제주특별자치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위대한 국민,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무려 20년 만에 제주에서 개최돼 전국 각지에서 모인 7천여 명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의 지난 활동 성과를 되짚고, 전국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주요 행사로는 유공회원에 대한 정부포상, 바르게포상 시상, 성과보고, 결의문 낭독 등이 이어졌다. 이를 통해 회원들은 스스로의 활동을 돌아보고 미래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영광군협의회(회장 이종식)는 이번 대회에서 단체로 주목받는 성과를 거뒀다. 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운동 실천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아, 소속 회원들이 정부와 중앙회로부터 여러 상을 수상했다.
정공진 대마면위원장은 탁월한 리더십과 지속적인 지역 봉사활동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현석 불갑면위원장은 바르게살기 금장을 받으며 지역사회에 대한 오랜 헌신을 인정받았다. 또한 김성현 군남면사무장과 문장한 낙월면위원장은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장상을 각각 수상해 지역 협의회의 위상을 높였다.
이종식 회장은 “이번 전국회원대회를 통해 회원 모두가 하나 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앞장서는 바르게살기운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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