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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면장 김성호)은 지난 10월 1일 선선한 가을철을 맞아 북종산과 미륵당에 위치한 정자 2개소를 대상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쾌적한 ‘쉼터’ 마련을 위해 주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활동은 무더운 날씨와 잦은 집중호우로 인해 지저분하게 훼손된 북종산 사각정과 미륵당 팔각정 주변을 정비하는 작업으로 진행됐다. 낙엽과 나뭇잎을 정리하고, 바닥 물청소와 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주변 경관을 개선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으며, ‘깨끗한 군서면 만들기’에 앞장섰다.
김성호 군서면장은 “경치 좋고 공기 좋은 북종산과 미륵당 정자가 누구나 편히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세심한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서면은 10월 중 구절초 개화 시기에 맞춰 ‘콩밭 메는 두부공동체’(대표 김화선) 주관으로‘구절초 개화 한마당’을 추천할 예정이며, 미륵당 구절초 꽃동산 조성과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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