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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정 넘치는 추석 행사, 주민과 출향민 소통의 장 마련
영광군 대마면의 주조장 앞 광장에서 열린 ‘2025 추석맞이 제4회 대마면민 효 노래자랑’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마면 청년회(회장 이선곤)가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약 4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출향민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식전행사로 대마면 주민참여 동아리의 풍물놀이와 리듬공연, 난타팀의 활기찬 공연이 펼쳐지며 독특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후 1부 공식 행사와 2부 노래자랑이 이어졌다.
노래자랑에서는 리별 참가자와 현장에서 접수를 마친 참가자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또한, 경품 추첨의 중간 중간에 터져 나오는 주민들의 환호성은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 참가 주민은 “노래자랑을 통해 면민과 출향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 공동체 축제의 장으로 되었다.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선곤 대마면 청년회장은 “대마면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친구야 반갑다”라고 외치며 “옛 추억을 이야기하는 특별한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만남의 장이 계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대마면(전용운 면장)은 이러한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주민들에게 깊은 고향의 정을 드러내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전통을 격려하며 지역 발전의 기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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