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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수요조사
기사입력 2025.10.29 10:12 | 조회수 262 11월 28일까지 신청 접수…최대 23.5억 원 투입해 생활 인프라 개선
30가구 이상 노후마을 대상…2029년까지 총 122억 원 투입 성과 이어가
30가구 이상 노후마을 대상…2029년까지 총 122억 원 투입 성과 이어가
영광군이 주거환경이 취약한 마을을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공모사업 준비에 본격 나섰다.
영광군은 ‘2027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를 위한 대상지 수요조사를 오는 11월 28일까지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은 마을 대표자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가 공동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생활·위생·안전 등 기반시설 정비와 노후주택 개량,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종합 지원한다. 대상은 30가구 이상이 거주하고,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 또는 슬레이트 주택이 50% 이상인 마을이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최대 23억 5,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영광군은 이번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선정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낙후된 생활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삶의 질 개선과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은 2020년 영광읍 남천리 황토구뎅이 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5개 지역이 본 사업에 선정됐으며, 오는 2029년까지 총 1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거 취약지역 개선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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