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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 소진 예방 위한 맞춤형 명상·체험 프로그램 운영
영광군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힐링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봉사활동으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했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11월 20일 국제마음훈련원에서 자원봉사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자원봉사자 힐링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에너지 기본소득 도시 영광군! 자원봉사로 따뜻하게’를 주제로, 그동안 각종 축제와 행사, 스포츠 대회 등에서 활약한 봉사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굴림대 명상, 숲길산책, 감성향수 만들기, 소리명상, 마음 챙김 호흡명상 등 정서적 소진 예방에 중점을 둔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은 영광을 밝히는 촛불 같은 존재”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해 군민 삶에 따뜻함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보답하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자원봉사단체 및 개인 시상, 자원봉사 마일리지제, 온마음카드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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