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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학습·연구 동아리 성과 공유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25.12.24 15:55 | 조회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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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돌봄·지역 연계 등 6개 동아리 실천 연구 성과 공개
    현장 적용 사례 공유로 학교 업무 혁신과 전문성 강화
    동아리 활성화 통해 소통 중심 조직문화 확산 기대

    (251219) 교육공무직원 학습·연구 동아리 성과발표회2.jpg

    영광 지역 교육공무직원들이 학습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학교 현장 혁신의 방향을 모색했다.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2024년 12월 19일 전라남도교육청 영광도서관에서 관내 공·사립학교 소속 교육공무직원 학습·연구 동아리 6개 팀을 대상으로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무직원 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동아리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학교 현장에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교무행정사를 포함한 7개 직종의 교육공무직원이 참여했다. 각 동아리는 ▲AI 기반 시대에 대응하는 교무행정 혁신 ▲놀이 활동을 활용한 돌봄교실 운영 ▲인문학을 통한 업무 소통과 직무 만족도 제고 ▲ChatGPT와 미리캔버스 등 IT 기술을 활용한 업무 전문성 강화 ▲지역 역사 탐구를 통한 학교와 지역 연계 ▲늘봄 실무 업무의 질적 향상과 협업 문화 조성 등을 주제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안내장과 보고서 작성, 학교 행사 이미지와 영상 제작 사례가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효율화하고 현장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 활용 가능성이 주목됐다.

    성과 공유 이후에는 동아리별 운영 방식과 성과를 놓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내년도 동아리 운영 방향과 제도 개선에 대한 현장의 의견도 함께 제시됐다.

    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교육공무직원 학습·연구 동아리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자발적 학습 문화가 학교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병국 교육장은 교육공무직원 동아리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기반이라고 평가하며, 전문성 신장과 협업 중심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행정적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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