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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사·신도회 등 4개 단체, 영광곳간에 1,500만 원 기탁…연말 나눔 동참

기사입력 2025.12.29 15:25 | 조회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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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갑사·불갑사 신도회·마라난타불교대학 동문회·선재종합건설, 12월 24일 성금 전달
    영광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활용…투명·공정 집행”

    3.사진(영광 불갑사 이웃돕기성금 기탁)1.JPG

    불갑사(주지 덕상스님)와 불갑사 신도회, 마라난타불교대학 동문회(회장 박성기), 선재종합건설(주)(대표 손영균)이 연말을 맞아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에 총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 4개 단체는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선재종합건설은 불갑사를 비롯한 문화재 전문 건설업체로 알려졌다.

    불갑사 주지 덕상스님은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이라며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네 곳의 단체가 정성을 모았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군민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희망이 모이는 영광곳간’은 영광군의 공식 연합모금처로, 민·관이 함께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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