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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장애인 콜택시 3대 추가 전달…2026년 총 9대 운행 체계 구축

기사입력 2025.12.29 17:37 | 조회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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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에 신규 차량 인계…등록 이용자 967명
    운행시간 08~22시·기본요금 500원…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 통해 호출

    2. 사진(영광군 장애인콜택시 전달).JPG

    영광군이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를 위해 신규 구입한 장애인 콜택시 3대를 (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영광군지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회는 영광군 장애인 콜택시 사업 수탁기관이다.

    영광군에 따르면 장애인 콜택시는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수차량으로, 2017년 영광군에 처음 도입됐다. 군은 2026년에는 이번에 구입한 3대를 포함해 총 9대를 운행할 계획이다. 현재 등록 이용자는 967명이며, 2025년 운행 실적 1만1,365건을 포함해 누적 약 4만7,500건을 운행해 교통약자 이동을 지원해 왔다고 군은 설명했다.

    이용 대상은 영광군에 주소를 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중증 보행장애인 등이다. 운행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기본요금 500원(2km까지), 추가요금 1km당 100원이다. 이용 신청은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1899-1110)를 통해 가능하다.

    영광군 건설교통과장은 “내년에도 장애인 콜택시 2대를 추가로 구입해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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