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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수, 새해 초매식·풍어제 참석…수협 위판장서 어업인 격려

기사입력 2026.01.05 11:37 | 조회수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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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수협 주관 행사에 100여 명 참석…수산업 번영·안전조업 기원

    7.사진(병오년, 새해 영광군수 수협위판장 찾아 어업인 격려)1.jpeg

    장세일 영광군수가 2026년 1월 2일 영광군수협 위판장을 찾아 초매식과 풍어제에 참석하고 어업인들을 격려했다. 영광군수협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 수산업의 출발을 알리고, 한 해 수산업 번영과 어업인의 안전조업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오미화 전남도의원, 서재창 영광군 수산업협동조합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수산업의 안정과 어촌 현장의 안전을 함께 기원했다.

    이날 초매식·풍어제에서는 성실한 조업과 지역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어업인 2명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현장 어업인들은 표창 수여에 박수를 보내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 참석한 어업인들은 “작년에는 수산물 어획량 감소와 수산물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운 한 해를 보냈다”며 “올해는 풍어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장세일 군수는 “초매식은 단순한 경매 행사를 넘어 한 해 수산업의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라며 “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촌 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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