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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사위가 함께 이어온 15년 나눔, 군서면 영남교회(목사 김홍기), 김용출 기부자

기사입력 2026.01.09 13:34 | 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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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사진(장인 사위가 함께 이어온 15년 나눔, 군서면 영남교회(목사 김홍기), 김용출 기부자).jpeg

    군서면에서 오랜 기간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영남교회(목사 김홍기)와 김용출 기부자가 다시 한번 나눔에 나섰다. 영남교회는 성금 150만 원을, 김용출 기부자는 성금 300만 원을 각각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장인과 사위가 15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온 나눔 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영남교회는 군서면 가사리에 위치한 지역 교회로, 1981년 설립 이후 신도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용출 기부자는 현재 영광축산농협 조합장으로, 평소 군서면뿐만 아니라 지역 전반에서 다양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매년 군서면에 성금을 기부하는 것은 물론, 나눔 냉장고 물품 지원 등 생활 밀착형 후원을 통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나누고 있다.

    김성호 군서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부자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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