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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협의회 “지방의정 발전·주민화합 기여”…5선 경륜 공로 인정
인구·청년정책, 신혼부부 주거비·대학 진학 축하금 등 생활밀착 의정활동 평가
수상 취지에 걸맞은 성과 검증·정책 지속 가능성 뒷받침돼야
인구·청년정책, 신혼부부 주거비·대학 진학 축하금 등 생활밀착 의정활동 평가
수상 취지에 걸맞은 성과 검증·정책 지속 가능성 뒷받침돼야

영광군의회 장기소 의원이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로부터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받았다.
이 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가운데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된다고 협의회는 설명했다.
장 의원은 제5대부터 제9대까지 5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자치분권 정착에 힘써 온 점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영광군의회는 장 의원이 지역 소멸 위기 대응을 의정활동의 우선 과제로 삼고 청년발전기금 조성, 인구 늘리기 시책 추진 과정에서 집행부와 소통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의회는 이런 흐름이 영광군의 출산율 성과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이미지 구축에도 영향을 줬다고 자평했다.
또 장 의원은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 대학 진학 축하금 지원 등 군민 체감형 정책 발굴에 나섰고, 농어민과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현장에서 발로 뛴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우문현답의 자세로 군민 목소리를 듣고 영광군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지역사회에서는 각종 표창이 성과를 담보하진 않는 만큼, 수상 취지에 걸맞은 정책 효과가 객관적으로 점검되고 예산 투입 대비 실익과 지속 가능성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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