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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아이글로벌 정인철 대표, 영광군에 최고액 기부…누적 4천만 원

기사입력 2026.01.12 17:47 | 조회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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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 기탁식서 감사패 전달…“군민 체감 분야에 효율적 사용”

    1.사진(제이아이글로벌 정인철 대표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 원 기탁)1.JPG

    영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최고액 기탁을 2년 연속 이어간 출향 인사의 나눔 실천을 계기로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 영광군은 지난 1월 8일 경남 창원시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제이아이글로벌 정인철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금액을 기부해 2년 연속 최고액 기탁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누적 기부금은 4천만 원에 달한다.

    영광군은 이날 기탁식에서 정 대표의 애향심과 나눔 실천이 지역 기부문화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 대표는 영광읍 계송리 월곡마을 출신으로 영광고등학교 28회를 졸업했다. 이후 경남 국립창원대학교 무역학과를 거쳐 전문경영대학원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제이아이글로벌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정 대표는 “태어나고 자란 고향 영광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군민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리길 바라는 마음에서 2년 연속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향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정인철 대표의 지속적인 고향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효율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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