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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농가주택 수리비 5곳·창업농 4곳 선정…각 1천만 원 한도, 보조 50%
전입 5년 이하·만 65세 이하 세대주 대상…군 “정착 부담 줄이고 영농 기반 돕겠다”
전입 5년 이하·만 65세 이하 세대주 대상…군 “정착 부담 줄이고 영농 기반 돕겠다”
영광군이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지원분야 보조사업’ 대상자를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주거 개선과 영농 창업을 동시에 지원해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광군에 따르면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사업은 귀농인이 실제 거주하는 노후 농가주택의 내부 개·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총 5개소를 선정하며, 1개소당 1천만 원 한도에서 보조금 50%를 지원한다.
귀농인 창업농 지원사업은 농업 창업에 필요한 시설과 농자재 등 생산 기반 조성을 돕는 사업이다. 총 4개소를 선정해 1개소당 1천만 원 한도에서 보조금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영광군 전입 5년 이하 귀농인 중 만 65세 이하 세대주다. 신청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구비서류를 갖춰 제출해야 한다. 세부 사업 내용과 신청 서류는 영광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영광군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350-5576, 4993, 557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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