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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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고속도로 불갑산 하이패스IC 개통한국도로공사가 13일 오후 3시부터 서해안고속도로 함평나들목과 영광나들목 사이에 위치한 불갑산 하이패스 나들목(서울방향)을 정식 개통했다. 이로써 영광군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불갑산 하이패스 나들목은 한국도로공사와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협력해 2023년 3월 착공한 사업으로, 총 11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번에 개통되는 나들목은 하이패스 전용으로 설계됐으며,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한 승용차, 버스, 4.5톤 미만 화물차만 이용 가능하다. 그동안 고속도로 접근이 불편했던 불갑산 인근 지역 주민들은 이번 나들목 개통으로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불갑산 관광지 및 인근 주요 관광단지를 찾는 방문객에게도 큰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광군은 이 나들목 개통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장기적으로 지역균형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장세일 영광군수 등이 참석해 불갑산 하이패스 나들목의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도로공사는 하이패스 나들목을 진입하는 운전자에게 시속 30km 이하로 서행할 것을 당부하며, 교통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교통량 분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불갑산 하이패스 나들목 개통으로 서해안고속도로의 교통 흐름이 더욱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집으로' 강무홍 작가, 아이들과 집의 의미를 나누다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조정희)은 염산초등학교와 불갑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강무홍 작가 초청 강연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해 학생들과 함께 ‘집’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작가의 '집으로』'라는 책을 주제도서로 하여, 작가가 직접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집’이라는 안식처에 담긴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었다. 또한 작가가 작품에 얽힌 창작 배경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작품과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묻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등장인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적어 발표하는 등 창착 활동이 이어졌다. '집으로'에 담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우리 곁에, 또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는 아이들에게 익숙하지만 놓치기 쉬운 ‘집’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고마운 집’에 대한 저마다의 이야기를 완성해 갔다. 조정희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아이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과 주변을 바라보는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과 일상의 고마움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영광군체육회,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참가종목 선수단 해단식 개최영광군체육회는 지난 5월9일 18시 민속촌에서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 송광민 부군수, 김강헌 영광군의회의장, 정병국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군의원, 송승민 스포츠산업단장, 체육회 임원 및 선수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참가 선수단 해단식에서 대회 결과보고를 전달한 뒤, 시상금을 전달하며 축하하였다. 지난 4월18일부터 21일까지 장성군에서 4일을 걸쳐 이루어진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총23개 종목 339명의 영광군 선수단이 출전하여 뜨거운 경쟁과 선의의 승부를 펼쳤으며, 그 결과 합계 30,350점 종합6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정병환 영광군체육회장은 “우승을 차지한 테니스 외 일부 종목에서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며 우리 영광군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고,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민의 관심과 체육 저변 확대에도 큰 의미를 남겼습니다. 앞으로도 이번 대회의 경험을 토대로 종목별 성적을 면밀히 분석하고, 우수 선수 육성과 훈련체계 강화를 통해 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
법성면, 2025년 상반기 공직자 친절교육 실시법성면(면장 서민호)은 지난 5월 7일 법성면 전직원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시 갖춰야 할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2025년 상반기 공직자 친절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친절·공정의 의무에 대해 알아보고 친절의 의무를 다하기 위한 공직자의 태도와 높아져가는 민원인들의 서비스 기대 수준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알아보고 의견을 나눴다. 서민호 법성면장은 직원들에게 법성면을 찾아주신 모든 민원인에게 항상 배려하는 마음으로 먼저 다가가 손을 내밀어 줄 것을 당부하며 마음에서 우러나는 친절이 민원인의 감동을 이끌어낼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법성면은 앞으로도 불만고객응대 기술,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 전화민원 응대요령 등 다양한 주제로 친절교육을 실시하여 친절하고 공정한 법성면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법성면은 2025년 역점시책으로 출산서비스 알리미 제도를 추진하여 방문이 어려운 출생신고 세대를 위해 유선과 문자서비스를 통한 각종 양육비 지원 신청을 안내하고 신청서를 송부해주는 등 주민들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2025 대마면 노인운동지도자 교육과정 수료식대마면(면장 전용운)에서는 지난 9일 대마면 복지회관 회의실에서 ‘2025 대마면 노인운동지도자 교육과정’이수에 따른 수료식을 진행했다. 농촌협약지원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5 노인운동지도자 교육과정은 초고령화 사회에서 노인 돌봄 사역의 중요성 증가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노인운동 활동가를 양성하고자 실시하였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스트레칭, 유산소 등 신체활동 운동법 지도 및 전신운동, 요가 등 5주간(20시간)의 과정을 이수한 총 18명에게 수료증을 수여하였으며, 수료생들은“단순한 운동 지도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료생들은 앞으로 마을 운동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대마면 주민의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전파함으로써 건강지킴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용운 대마면장은 “노인운동지도자 교육과정은 노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력 양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수료생들이 이 과정을 통해 노인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
법성포 청년회, 어르신을 위한 ‘효도위안잔치’ 성료효와 전통의 고장, 법성면(면장 서민호)에서는 지난 9일 어버이날을 맞아 법성포 청년회(회장 김대웅)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을 모시는 ‘효도위안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송광민 영광부군수, 김강헌 영광군의회 의장, 영광군의회 의원, 한수원(주) 한빛원자력본부장, 영광군 및 법성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여하여 효도위안잔치를 축하하였다. 행사는 경로사상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법성면 청년회원을 중심으로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 여자의용소방대 등이 참여하여 법성면에 거주하는 어르신 700여 명을 모시고 풍성한 식사 대접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 및 기념품 증정,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되었다. 송광민 영광부군수는 “함께 만드는 영광, 같이 누리는 군민을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고 헌신하겠으며, 이 자리를 통해 어르신들께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개호 국회의원은 “어르신들의 노고와 헌신 덕분에 지금의 지역사회가 존재할 수 있다”며, “이 자리가 그동안 수고하신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염산면, 경로당 운영지원 보조금 정산교육 실시염산면(면장 김용연)은 지난 5월 9일 관내 등록 경로당 39개소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염산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경로당 운영지원 보조금 정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의 투명하고 정확한 보조금 집행과 정산을 지원하고, 경로당 운영의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비·냉난방비·부식비 등 보조금 집행 기준 ▲정산서 및 증빙서류 작성 요령 ▲회계 처리 시 유의사항 등 실무에 밀접한 사항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경로당의 책임 있는 회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수 없이 집행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김용연 염산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의 중심 공간인 만큼, 경로당 보조금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면에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로당 운영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백수읍 어머니 봉사대,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들께 밑반찬 나눔지난 8일 백수읍 어머니 봉사대(회장 이영임)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백수읍 관내 25개 마을회관과 지역 주민들께 김치와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한빛원자력본부 지원금과 어머니 봉사대 회원들의 자비로 진행되었으며, 백수읍 어머니 봉사대 소속 자원 봉사자 30여 명은 카네이션과 김치를 지산리 외 24개 마을회관에 전달하고 그 외 주민들은 직접 집에 찾아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어머니 봉사대 회장 이영임은 “어버이날을 맞아 혼자 사는 이웃들에게 뜻깊은 일을 하게 되어 기쁘고 보람되는 하루였다”며 “카네이션을 달고 활짝 웃는 어르신들을 보니 제 마음이 뭉클해졌다”고 말했다. 백수읍장 오왕희는 “어버이날을 맞아 나눔 행사를 펼쳐주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홍농 앞동산 명품숲 준공기념 마을행사 개최지난 9일 홍농읍 번영회, 사회단체, 상하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홍농 앞동산 명품숲 준공기념 마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억 원으로 홍농 앞동산 명품숲을 조성하여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마을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홍농 앞동산 명품숲 조성은 산책로, 황톳길, 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는 등 자연 속 힐링 공간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여가 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농읍 번영회(회장 김병선)는 “홍농 앞동산 명품숲 조성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으로,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원일스틸 김현태 대표, 영광군에 고향사랑기부 동참주식회사 원일스틸 김현태 대표가 지난 8일 영광군을 방문하여 2백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남 영암군에 위치한 ㈜원일스틸은 메쉬휀스, 용접철망, 스틸 및 디자인그레이팅 등 다양한 철강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기업으로, 김현태 대표는 매년 인재양성기금 등 약 2억 원 규모의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김현태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영광군의 교육, 복지,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이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상생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영광군 관계자는 “귀한 마음을 담아 기부해 주신 김현태 대표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부금은 영광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원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고향 사랑으로 하나 된 향우들과의 따뜻한 만남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1일 서울 관악구 구민운동장에서 개최된 ‘2025년 재경영광군향우회 창립40주년기념 한마음 대축제’행사에 영광군의회 의원, 읍·면장 등 간부공무원 및 유관 기관사회단체 등 80여명과 참석하였다. 이번 축제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영광 출신 향우들과 각계 주요 인사 등 1,600여 명이 참석하여 고향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향우회 4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재경영광군향우회 박춘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40주년 기념 대축제를 계기로 많은 향우들이 참여하고, 고향 영광의 발전에 함께 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으며, 이에 참석한 내빈들도 향우회의 결속력과 지속적인 지역사회 기여에 대해 깊은 찬사를 보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축제를 통해 향우들이 고향을 되새기고,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정립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함께 만드는 영광, 같이 누리는 군민」의 기치 아래 영광의 미래를 더욱 밝게 열어가기 위해 향우 여러분의 따뜻한 애정과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고향 발전을 위한 역량을 함께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영광군 & 장성군 농・축협 고향사랑기부 동참해 지역발전에 상호 기여지난 7일 영광군과 장성군 농・축협 임직원 470여 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각 3,000만 원을 기탁하였다. 이번 기부금 기탁식은 영광군과 장성군 농・축협이 지역 간 협력과 연대를 실천하고자 자발적으로 추진한 것으로, 농업・축산업의 가치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함께 고민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두 지역은 평소 농업 기반 산업과 주민 생활이 유사한 점이 많아, 이번 기탁식을 계기로 교류 협력의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갈 것이다. 양 군 농・축협을 대표한 조합장들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하며 “농촌 활력과 지역 경제 선순환에 기여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기부에 참여했다”고 입을 모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 상호 기탁식이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간의 신뢰・협력, 그리고 공동 번영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이번 사례가 지역 간 따뜻한 연대와 상생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부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을 기반으로 농촌의 활력을 키우고 더 나은 지역 경제를 만들어가기 위한 기금사업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영광군, 2025년 토지행정 연수대회 2년 연속 수상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2일간) 해남126 오시아노호텔에서 전라남도가 주최한‘2025년 지적·재조사 토지행정 연수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업무를 수행하면서 제도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국민 토지행정 수요에 대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남도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연수대회에서 도내 22개 시ㆍ군이 연수과제를 제출한 가운데, 영광군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영광군은 도로, 하천, 구거 등의 공공용지 지적공부 정리 사례를 토대로 공공용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방안 및 사례별 조정요령 등을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군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고 재산관리에 밀접한 토지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업무수행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개선하여 군민 편의와 군정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의 제47회 지적세미나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2년 연속 입상함으로써 토지행정을 선도하는 군으로 위상을 거듭 높이게 됐다. -
영광군, 전국 최초“공유부 기반 기본소득”제도화영광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공유부(共有富) 기반 기본소득 도입을 공식화했다. 군은 지난 8일 「영광군 기본소득 기본 조례」(이하 기본소득 조례)를 공포·시행했다고 밝혔다. 영광군 기본소득 조례는 영광군민에게 소득 수준 등과 관계없이 개별적이며 정기적으로 현금 또는 지역화폐를 일정 금액 지급함으로써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영광군 기본소득 정책 수립 및 시행의 근거 법규로서 제정됐으며, 기본소득 정책 시행을 통해 햇빛, 바람, 바다 등 공유 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군민에게 되돌리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본소득 조례에 따르면 영광군 기본소득의 기본이념은 ▲모든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시민 문화 향유를 촉진하며 ▲행복한 지역사회 실현하는 것이고, 기본소득 정책 수립 및 시행 원칙은 ▲개별적·정기적 지급 ▲안정적 재원 확보이다. 특히,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별도의 재원을 발굴할 것을 규정했다는 점은 기본소득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정책 집행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한편, 영광군은 기본소득 조례 제정을 필두로 전국 최고 수준의 에너지 공유부를 활용한 영광형 기본소득 이행 체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영광군은 지난 12월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개발이익 공유제’를 법제화하고, 올해 1월에는 기본소득 전담 TF팀을 신설해 관련 부서 간 ‘기본소득 협력단’을 운영함으로써 기본소득 제도 도입의 핵심 정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영광형 기본소득 이행을 위한 주요 과제로는 ▲발전사업 주민 참여 이익 공유제 활성화 ▲태양광 발전 햇빛소득 발굴 ▲해상풍력 발전 바람소득 발굴 ▲기본소득 지급 모델 구축이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기본소득 조례 제정으로 영광군 기본소득 정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영광군은 군민 행복을 위한 기본소득 모델을 정립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광군은 이번 기본소득 조례 공포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지역 공유자원 개발의 혜택을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포용적 성장’의 가능성을 여는 서막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25년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배정신청 모집공고25년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배정신청자를 붙임과 같이 모집공고합니다. 붙임 1. 공고문 1부. 2. 2025년 하반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운영 계획 및 시행지침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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