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영광교육지원청, 2월 말 퇴직교원 환송회 개최전라남도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고광진)이 2월 21일, 오는 2월 말 퇴직하는 교원들을 위한 환송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 교육과 영광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교직의 직업 선호도가 낮아지는 현실 속에서도 한평생 교육자로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고 명예로운 정년퇴직을 맞이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이번 환송회는 퇴직하는 교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들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고광진 교육장 역시 퇴직을 앞둔 당사자로서 행사에 함께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초등학교 교장은 “어릴 때부터 음악교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어렵게 음악을 공부하고 교사가 된 후,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학교생활이 힘든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아이들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기뻤다”며 “이제 퇴직 후에는 음악 봉사활동을 통해 여전히 학생들과 함께할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다른 퇴직 교원인 한 유치원 교사는 “출근하면 쉴 틈 없이 아이들에게 집중해야 했고, 아이들이 때때로 교사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매일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아침 알람 없이 자유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광진 교육장은 환송사에서 “교직에 입문해 무탈하게 정년퇴직까지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이제 정년을 앞두고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전남 교육과 영광 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선배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선배님들이 보여주신 헌신을 이어받아 후배 교사들이 더욱 열심히 교육 현장을 지켜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퇴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멋진 삶을 살아가시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환송회는 퇴직 교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자리인 동시에, 교육 현장을 떠나는 이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 퇴직 이후에도 교육자로서의 사명을 이어가려는 교원들의 다짐이 더욱 빛나는 순간이었다. -
영광군 산림조합, 이사·감사 전원 '사퇴'… “조합장 운영 방식에 불신”[2025년 2월 21일 | 어바웃신문 1면] 영광군 산림조합 이사·감사 전원이 사퇴하면서 조합 운영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특히, 2023년 취임한 조합장 A씨의 경영 능력 부재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사퇴를 결정한 임원들은 조합장이 책임을 회피하고 임원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20일, 사퇴를 선언한 조합 이사·감사 측은 “조합장이 임원들과 힘을 모아 해결 방안을 찾기 보다, 오히려 책임을 떠넘기며 여론을 조장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산림사랑방’이라는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임원들을 비방하고, 조합 내부를 대결 구도로 몰아가고 있다”며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들은 “이번 사퇴가 현실 회피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며 “재임 기간 동안 발생한 문제에 대해서도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합 내부 관계자는 “조합장이 취임 후 경영난 해결보다 내부 분열을 조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조합 운영 책임을 이사·감사들에게 떠넘기는 방식으로 대응했다”며 “이사·감사들이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합이 과거 경영진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서며 조합 운영 이미지에 논란을 자초 하고 있다. 특히, 2016년 50억 원을 들여 매입한 4층짜리 상업용 건물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올해 초, 조합 측은 2021년 해당 건물 내 시설물 도난 및 훼손 사건과 관련해 지난달 2일, 엄 모 상무 등을 절도·재물 손괴·업무상 배임 혐의로 영광 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와 관련 조합장의 경영 실패를 덮기 위해 법적 대응을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몇 년 동안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다가 이제 와서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은 결국 경영 위기의 책임을 전 조합장 에게 떠넘기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현 조합장 A씨는 “취임 후 건물 문제를 이사회에 여러 차례 보고했고,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현재 상황을 고려해 최선의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일부 조합원들은 “조 합장이 선거 당시 건물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지만, 결국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 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처럼 내부 갈등이 심화되 면서 운영이 더욱 불안정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합이 발표한 2024년 상반기 재무 자료에 따르면, 23년부터 24년 상반기까지 누적 적자는 약 10억 원에 달하며, 조합의 재정난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조합원 배당도 2년 연속 지급되지 못하고 있으며, 적자가 지속될 경우 재정 악화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영광 산림조합의 자본 금이 소진되고, 조합원 출자금 까지 손실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우려가 확산되며 존립이 위태로워지고 있다. -
전남영광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소양교육 실시전남영광지역자활센터는 2월 18~19일 자활근로 참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꿈in방 사회복지교육문화연구소 이사장 김철진 강사를 초청하여 ‘일상에서 행복찾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예술, 문학, 음악, 역사적 사건을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식으로 풀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고 공감을 이끌어 내었다. 또한,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통해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음을 일깨워 주었다. 자활근로 참여자 중 한 명은 “1년정도 자활근로에 참여하여 여러 강의를 들었지만, 이번 강의가 가장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김철진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2025년 보건사업 실무자 간담회 개최영광군(군수 장세일) 보건소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보건사업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군민과 함께 만드는 건강하고 행복한 영광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지난 20일 보건교육관에서 개최한 간담회는 올 한해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들을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100여명의 직원들과 더 나은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여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도모했다. 주요 내용으로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 마을 건강지킴이 사업 △6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확대 실시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의 효율적 차단을 위한 방역소독 △지역주민을 위한 심리상담 서비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 치매조기검진을 위한 인지선별검사교육 등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관리 및 증진을 위해 설치된 만큼 상호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더 친절하고 따뜻한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임신부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실시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올해부터 임신부와 신생아의 면역 형성을 위해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27~36주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백일해는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발열 등의 증상이 주로 나타난다. 신생아와 영유아 감염 시 중증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아 예방이 필수적이다. 임신부가 백일해 예방접종을 하면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되고 영아는 이 항체로 첫 국가예방접종 시기인 생후 2개월 무렵까지 질병을 예방할 수 있어 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지참 후 영광군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오전 09:00~11:30) 방문하면 된다.(문의:350-5562,4818) 단, 기저질환이 있는 산모는 기존에 다니던 병원에서 백신 접종이 가능한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무료 접종 지원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광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56세 C형간염 확진 검사비 지원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올해부터 국가건강검진에 56세 대상으로 C형간염 항체검사가 도입됨에 따라 항체 양성자를 대상으로 최초 1회에 한하여 확진 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법정감염병 제3급에 해당되는 C형간염은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해 C형간염 바이러스(HCV) 감염으로 발생하는 간 질환이다. 예방백신은 없지만 치료제로 완치가 가능한 만큼,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가 중요하다. 확진 검사비 지원 대상은 56세(1969년생)로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상급)종합병원을 제외한 병‧의원을 통해 C형간염 확진검사(HCV RNA 유전자 검출 검사)를 받은 군민으로, 최초 1회에 한하여 진찰료와 확진 검사비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원한다. 식비, 교통비 등 간접비용과 C형간염 확진 검사와 무관한 진료비용은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정부24 누리집 또는 영광군 보건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한은 내년 3월 31일까지다. -
㈜부경식품, 500만 원 상당 자체 생산품(치즈스틱 등) 기탁지난 20일 영광대마산단에 위치한 ㈜부경식품(대표 이광문, 유영숙)은 영광군(군수 장세일)에 치즈스틱, 치즈핫도그 등 500만 원 상당의 자체 생산품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기탁하였다. 부경식품은 2013년 대마산단에 공장을 설립, 영광의 특산품인 찰보리와 치즈를 원재료로 자체 개발한 치즈스틱, 치즈 떡, 치즈 핫도그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2015년부터 10년째 매월 1회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자사에서 생산한 치즈스틱, 치즈 핫도그 등을 전달하고 있으며, 착한가게로 등록되어 매월 3만 원씩 정기 기탁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광문 대표는“매월 지역아동센터 등 시설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는 일은 제가 하고 있는 일 중에 가장 보람 있는 일이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작으나마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고물가와 경기 불황 등 여러 난국으로 기업 운영에도 어려움이 많겠지만 10년째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신 이광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부경식품의 아름다운 선행이 널리 알려져 더 많은 군민이 나눔활동에 동참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영광군-고흥군,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기부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고향사랑 기부제의 지속적인 관심과 유도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고향사랑 기부금 상호 기부’를 추진하였다.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와 고흥군 재난안전과 직원들은 고향사랑 상호기부를 통해 양 기관의 발전과 협력을 위해 서로 노력할 것을 협의하였다. 또한 “천년을 간직한 영광의 멋과 맛이 함께하는 영광 쉼休, 투어”와 “2025년 개별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과 관련한 홍보물을 전달하는 등 영광군 방문을 적극적으로 독려하였다. 고흥군 신범식 재난안전과장은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해 주신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영광군 관광지 방문 홍보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고 말하였으며, 영광군 강무성 상하수도사업소장은“이번 상호 기부를 마중물 삼아 고향사랑 기부제가 더욱 활성화 되고, 양 기관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
영광군, 참조기와 민물장어를 활용한 간편식 개발에 박차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0일 실과소장, 수협, 굴비․민물장어 관련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간편식 수산식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변화하는 음식 트렌드를 반영하여 참조기와 민물장어를 활용해 모든 연령층이 쉽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영광만의 브랜드화가 가능한 7종류의 고품질 메뉴를 선정했다. 또한, 젊은 세대의 입맛을 반영하기 위해 MZ세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발된 음식을 직접 시식하고 맛 평가를 진행했다.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조리가 불편한 음식보다는 가정간편식 제품 소비가 증가하고 있고 간편하지만 건강한 집밥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가정간편식품 개발 용역을 통한 고부가가치 메뉴 개발로 참조기와 민물장어 소비가 확대되어 정체돼 있는 영광군 수산업 전반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에서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반영하여 가장 선호도가 높은 메뉴의 레시피를 보완 후 표준화하여 가정간편식 수산식품으로 집중 개발할 계획이다. -
영광군, 2026년 국비 건의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1일 국비 예산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2026년 국비 건의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12월 말에 발굴 보고회에서 논의된 39건 8,611억 원(국비 5,289억 원) 규모의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쟁점 사항과 문제점, 그에 따른 우리 군 대응반안 등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 일정에 따른 세부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 국비 건의 신규사업은 19건 4,072억 원(국비 2,624억 원) 규모로 ▲원전연계 10MW급 수전해 실증 및 생산기지 구축 550억 원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백수해안 관광경관 명소화) 401억 원 ▲ 보건·복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 455억 원 ▲신성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841억 원 ▲염산정수장 개량사업 184억 원 등이다. 계속사업은 20건 4,539억 원(국비 2,665억 원) 규모로 ▲미래모빌리티 충돌안전 인프라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 170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학산·매산·구암) 775억 원 ▲국도77호선 영광 대신지구 위험도로 개선 300억 원▲영광군 폐기물처리시설(소각) 설치사업 204억 원 ▲법성정수장 개량사업 400억 원 등이다. 2026년도 국비 건의액은 신규사업 150억 원, 계속사업 1,045억 원을 합쳐 1,195억 원으로 영광군은 정부안이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 기재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하여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양재원 대표 군서면에 양말 200켤레 기탁영광 아이더(대표 양재원)에서는 21일 관내 이웃들을 위해 양말 200켤레(100만원 상당)를 전달하였다. 군서면 만금리 출신의 양재원 대표는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여 따뜻한 마음을 보여주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양재원 대표는 “이웃에게 작은 따뜻함을 전하기 위한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김성호 군서면장은“기탁해주신 양말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이며, 기탁자 분의 선한 의도가 전해져 이웃들에게 따뜻함과 위로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군남면, 2025년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개최군남면(면장 박순희)은 지난 19일 군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갔다. 발대식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치매예방 및 건강관리요령 교육과 일자리 활동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장세일 영광군수와 김강헌 군의장을 비롯한 영광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하여 어르신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 전하였다. 박순희 군남면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한 활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활동 중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하게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영광교육지원청-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광군연합회, 다문화 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고광진)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광군연합회(회장 이동주)는 2025년 2월 21일 금요일 오전, 영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다문화 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학습 환경을 개선하고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농업을 포함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관련 사업 정보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광교육지원청 고광진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광군연합회 이동주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하여, 다문화 가정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게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다문화 학생들의 가정학습 환경을 개선하는데 앞장 서서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광교육지원청 고광진 교육장은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교육의 장에서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영광군연합회 이동주 회장 또한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및 안정적인 학습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영광소방서, 비룡요양원 화재안전 컨설팅 실시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화재 예방을 위해 지난 20일 “비룡요양원”을 방문해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성을 줄이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지도 및 소방시설 등 안전관리 지도 ▲수용자 현황 및 피난대피로 확인 ▲관계자 화재 등 위급상황 대응체제 중요성 강조 등 이다. 특히 이날 소방서는 360° 카메라를 활용해 소방시설, 대피 동선 등 촬영도 진행하였다. 추후 훈련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요양원 같은 경우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렵기 때문에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비는 필수” 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과 대응력을 강화하겠다” 라고 밝혔다. -
한빛원전민간환경·안전감시위원회, 제89차 회의 개최…안전 문제 강하게 지적한빛원전민간환경·안전감시위원회(위원장 장세일, 이하 감시위원회)가 2월 19일 오후 2시 제89차 정기회의를 열고, 한빛원전 2호기와 6호기 관련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원전 운영 및 관리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철저한 점검과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날 회의에서 감시위원회 장영진 부위원장은 "한빛원전 2호기 원자로 및 터빈 출력 감발 문제, 6호기 방사선감시기(RMS) 관련 사안, 1·2호기 수명연장 및 건식저장시설 경과 보고 등을 논의하기 위해 위원회를 소집했다"며 "올해도 감시위원들이 발전소 안전 예방과 감시 활동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박응섭 감시센터 소장의 보고에 이어 한빛본부 1·3발전소 안전부장이 관련 사항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감시위원들의 질의와 한빛본부 관계자들의 답변이 이어졌다. 특히 최근 발생한 한빛원전 내 사고에 대해 감시위원들은 사전 점검 부실과 관리 소홀을 문제 삼으며,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위원들은 "이번 사고들은 명백한 인재이며, 직무 태만과 유기로 볼 수 있다"며 "한빛원전 관계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며, 관련 업체에도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는 강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빛원전 2호기 원자로 및 터빈 출력 감발 문제와 관련해 위원들은 발전소 운전 중 교체 매뉴얼 자료 확보, 원인 파악 후 분석 내용 및 후속 조치 설명, 펌프 제원 관련 상세 자료 제출 등을 요구했다. 또한 한빛원전 6호기 방사선감시기(RMS) 설계 변경 사유와 기술 규격 자료 제출,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로 보고 대상이 변경된 경위 설명, 유사 사건 자료 제출 등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영광군의회 원전특별위원회가 3월 4일 열리는 만큼, 한빛원전 2·6호기 관련 사항을 감시센터에서 보고하기로 의결했다. 한편, 이날 논의될 예정이었던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 및 건식 저장 시설 경과 보고는 한빛본부 실무 담당자의 불참으로 연기됐다. 감시위원회는 별도로 회의를 열어 한빛본부 담당자의 설명을 듣고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감시위원회는 원전 안전 문제를 다시 한번 강조하며, 철저한 관리와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원전 운영에 대한 감시와 안전 강화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한빛본부가 이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된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읍 구도심...도시재생인가 ‘가족재생’인가?
- 2D-140, 민주당 공천 ‘전쟁의 서막’…예비후보자 24인의 ‘사즉생’ 결전
- 3‘5선’ 장기소 군의원, 영광군수 출마 공식 선언
- 4영광군, 농번기 앞두고 농기계 임대장비 1,382대 안전점검·정비
- 5광주·전남 통합, 영광군의 ‘득(得)’과 ‘실(失)’은?
- 6영광군, 제9회 무등행정대상 지역발전부문 대상 수상
- 7영광군 노인복지관, 2026년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8영광군, 빈집철거사업‘해체계획서 작성 대행’으로 군민부담 던다.
- 9군남·군서면 정기감사 결과…행정 소홀 등 총 40건 적발
- 10영광군, 농업인 영상 편집 ‘캡컷 기초교육’ 15명 모집…2월 23일 개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