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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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신규 임용 예정 소방공무원 자발적 헌혈로 따뜻한 나눔 실천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신규 임용 예정 소방공무원들이 헌혈에 동참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동절기 혈액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생명 나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재남 소방관을 비롯한 7명의 신규 임용 예정 소방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소방서는 “이번 헌혈은 소방공무원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를 넘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마음을 실천한 사례”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남 소방관은 “소방관으로서 생명을 구하는 일에 대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기회였다.” 며 “작은 실천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환자분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
영광군,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신규 참여자 300명 모집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4일부터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AI-IoT)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3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 사업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어르신에게 스마트 디바이스를 제공하고,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자가 건강측정 정보를 보건소 시스템과 연동함으로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이 맞춤형 비대면 건강 상담과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여 스마트폰 앱 사용법을 교육받은 후 등록하면 되고 문의는 영광군보건소 방문보건팀(350-4821,4905)으로 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된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AI스피커 등 개인 질환 여부에 따라 건강측정기기가 지원되며 “오늘건강”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지급받은 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혈압․혈당 체크, 매일걷기, 제때 약먹기 등 미션을 성실하게 이행한 대상자에게는 두 달에 5,000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2024년까지 850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자가 건강관리를 통해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습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5년 영광군 생명나눔 동절기 단체헌혈 실시영광군(군수 장세일)은 2월 13일(목) 영광문화예술의전당에서 군 산하 공직자와 관내 유관기관‧사회단체 임직원 및 군민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 동절기는 혈액보유량이 급격히 감소하는 시기로 이에 최근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현장의 안정적인 혈액공급에 보탬이 되고자 군 산하 공직자, 사회단체, 소방서, 농협, 군민 등 200여명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참여했다. 한편, 영광군은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연 2회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주기적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여 헌혈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헌혈에 참여한 군민은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헌혈에 참여해 보람차고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추위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헌혈문화를 확산하고 지속적 생명나눔을 실천하는데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
영광군 제1차 체육진흥기금 운용 심의위원회 개최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월 13일 제1차 체육진흥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식과 더불어 2024년 체육진흥기금 운용 결산 심의를 진행했다. 체육진흥기금은 1995년 설치된 이래로 영광군민의 건강 증진과 체육 발전을 위해 사용되어왔으며, 기금의 효율적인 운용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체육진흥기금 심의위원회를 설치하여 운영해왔다. 체육진흥기금 심의위원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스포츠산업단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영광군의회 임영민 의원을 비롯하여 전·현직 공무원과 체육 관계자를 위원으로 위촉하여 행정절차와 체육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용하고자 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송광민 부군수를 포함하여 6명의 위원이 참석하여 체육진흥기금의 운용 결산 심의를 진행하고, 영광군의 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영광군은 체육진흥기금 심의위원회와 체육진흥협의회 등 다양한 기구를 통해 의견 수렴의 창구를 마련하고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영광군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영광군, 재생에너지 군민참여 모델 개발을 위한 첫걸음 나서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영광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군민참여 모델”을 정립하기 위하여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주민 참여제도 활성화 방안 수립 연구용역의 결과물을 토대로 읍ㆍ면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13일 군서면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읍ㆍ면 이장단 및 기관ㆍ사회단체장을 대상으로 개최되며, 신ㆍ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주민 참여제도와 신안군의 햇빛연금 등 타지역 사례를 소개하고, 발전사업이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군민참여 방안, 군민참여를 위한 협동조합 등 법인의 구성ㆍ운영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한,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직접 이해관계자로 볼 수 있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도 열어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발전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참여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군민참여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의 공유자원을 사용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대한 모든 군민의 참여와 이익 극대화, 지역소멸 대응을 위한 청년 및 아동에 대한 지원과 발전소 건설로 증가하는 송ㆍ변전설비의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에 대한 우대 등을 위해서는 모든 군민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다양한 이해관계를 가진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반영하여 공감할 수 있는 최적의 군민참여 모델을 만들겠으며, ‘햇빛’과 ‘바람’을 자원으로 활용하여 인구를 늘리고, 지역소멸을 해결하며 미래 지속 가능성을 높여 군민 모두가 같이 누리는 영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묘량면, 봄철 산불예방 집중기간 운영묘량면(면장 이택신)은 지난 13일 봄철 산불 집중기간(1. 24.∼5. 15.까지)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종합상황실 운영 개시에 맞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대상으로 봄철 산불예방 운영 요령 및 안전교육을 자체적으로 실시하였다. 또한, 관내 취약지에 산불진화대원으로 선발된 4명을 배치해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18개 마을의 논·밭두렁 및 영농폐기물 등의 소각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산불조심 깃발·현수막 등을 설치하고 마을방송을 통해 소각행위의 위험성을 홍보함은 물론 소각행위자는 관련법에 따라 적극 단속할 방침이다. 이택신 묘량면장은 “최근 산불의 원인은 대부분 산림 인접지 논·밭두렁 및 영농 폐기물 소각 등 인위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주민들의 산불 예방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며 “관내 산불 취약지 순찰을 비롯한 마을방송 등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
낙월면, 노인일자리 안전교육실시낙월면(면장 신재철)은 지난 12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2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일자리 제공과 사회활동을 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에게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의 예방법과 건강관리 및 감염병 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였고, 어르신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신재철 낙월면장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며 사고없이 무사히 활동을 수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염산 새마을금고 , 나눔냉장고에 라면20박스 기탁염산 새마을금고는 지난 2월 12일 염산면사무소 나눔냉장고에 라면 20박스를 기탁하였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기탁된 라면은 염산면 나눔냉장고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염산 새마을금고는 염산면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작은 정성을 담아 실천한 것이다. 김용연 염산면장은 “염산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드리며 “기탁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의 나눔과 상생의 정신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염산면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 향상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염산면 나눔냉장고는 2022년 11월 개소식을 한 이후 기부를 희망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두고 가고, 기부물품이 필요한 소외계층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연중 운영 중에 있다. -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 추진에 따른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2025년 영광읍 기본형 공익직불제 사업 추진을 위한 기간제 근로자 채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공고하고자 합니다.1. 모집인원: 1명2. 접수기간: 2025. 2. 17.(월) ~ 2. 21.(금)3. 근무기간: 2025년 3월 ~ 9월(기간 중 예산의 범위 내 근무)4. 근무장소: 영광읍사무소 산업개발팀5. 업무 내용: 직불제 사업 업무보조(직불금 신청 상담 및 신청서 작성 안내, 전산입력 보조 등)6. 임금 및 근로조건- 인건비: 80,240원/일- 근로조건: 1일 8시간(09:00~18:00) 주 5일 근무원칙7. 비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붙임 채용 공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25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공고1. 사 업 량: 99명 *추첨 선정2. 사업내용: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1년간 공급(48만원/인) *자부담 96천원3. 신청대상: 관내 거주하는 ‘24. 1. 1.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현재 임산부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의 지원을 받는 중위소득 80% 이하인 임산부는 본 사업 지원대상에서 제외(과거에 영양플러스 사업을 지원받았으나, 현재 영양플러스 지원 대상자가 아닌 경우 지원대상에 포함)나. 동일 자녀로 2025년 이전 지원 대상자로 선정 이력이 있는 경우 제외(다른 자녀 임신 또는 출산 시는 신청 가능)다. 친환경농산물(임산부, 난임부부, 영유아) 꾸러미 중복 지원 불가4. 신청방법: (온라인) 통합쇼핑몰(www.ecoemall.com) 신청 *임산부 비대면 자격검증 시스템 에코이몰- 단,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 접수 및 등록5. 신청기간: 2025. 4. 4.(금) 18:00까지- 읍·면사무소 2025. 3. 28.(금)까지6. 신청서류(읍면사무소 신청 시) ①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신청서 ② 임신확인서, 출산확인서, 출생증명서 중 택 1 ③ 주민등록등본붙임 2024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지침 1부. 끝. -
영광 신평교차로, 쏟아진 농작물… 주민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 빛났다영광읍 신평교차로 부근 도로에 대량의 농작물이 쏟아졌지만, 주민과 경찰, 운전자들의 신속한 대처로 2차 사고 없이 수습되며 공동체 정신이 빛났다. 지난 15일 오후 6시 20분경, 신평교차로 백수방향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차량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무가 차선을 따라 널브러졌다. 도로 한가운데 농작물이 쌓이면서 미끄러짐이나 급정거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 위험이 커지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를 목격한 주민의 빠른 신고와 경찰의 협력으로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현장을 목격한 영산성지고 신호래 씨는 “가다가 생각해보니 신호등 앞이고 교통량이 많은 곳이라 위험하겠다는 판단이 들었다”며 “바로 경찰에 신고한 후 유턴해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무를 도로 가장자리로 옮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곧이어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도착해 순찰차를 세우고 차량 통제에 나섰다. 경찰관이 운전자들에게 주의를 주는 사이, 신 씨를 비롯한 주민들도 도로 위 농작물을 치우기 시작했다. 이 모습을 본 반대 차선 운전자들까지 차를 세우고 수거 작업에 동참하면서 정리는 더욱 신속하게 진행됐다. 주민과 운전자, 경찰이 한마음으로 협력한 덕분에 약 20분 만에 도로가 깨끗이 정리됐고, 차량 통행도 원활하게 유지됐다. 경찰 관계자는 “낙하물을 방치하면 미끄러짐이나 급정거로 인해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운전자들은 적재물을 단단히 고정해 추가 낙하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번 사고 대응을 두고 공동체 정신이 빛난 사례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광읍 주민 김씨는 “다들 바쁠 텐데 위험한 상황을 보고 앞장서 도와준 주민과 운전자들에게 고맙다”며 “이런 모습이야말로 지역사회의 따뜻한 힘을 보여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
이재명 대표, 햇빛·바람 영광 언급....'영광형 기본소득' 급 물살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영광·신안’을 직접 언급하며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전략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영광군(군수 장세일)이 지급한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한 성공 사례로 평가받으며, 이를 지속 가능한 기본소득 모델로 발전시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10일 국회 연설에서 “바람과 태양이 풍부한 신안과 영광을 에너지 산업 중심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영광군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맥을 같이하는 발언으로, ‘영광형 기본소득’ 논의가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실제로 이 대표는 지난해 10월 재선거 기간 동안 영광을 네 차례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선거 이후 민주당 지도부도 영광을 잇따라 찾아 지역 정책을 점검했고, 영광군의 민생지원금 정책을 ‘기본소득 실험’의 모델로 삼을 가능성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광군 자료에 따르면, 1차로 지급된 1인당 50만 원의 민생지원금이 △농·축·수산물 판매점(16.6%) △한식 음식점(12.3%) △정육점(8.7%) 등에 집중 소비되며, 약 652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88명의 신규 고용 창출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공약한 1인당 100만 원 중 1차 지급분(50만 원)을 신속히 집행했고, 소비 진작 효과로 지역 경제 회복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군민들이 실질적 혜택을 체감하며 ‘세일카드’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 미친 효과는 현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영광읍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소상공인은 “지원금 덕분에 손님이 크게 늘었고 매출도 상당히 증가했다”며 “지역 경제를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상인은 “어디서든 생빚을 내서라도 이런 지원금이 꾸준히 나왔으면 좋겠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 등으로 연말 특수가 사라진 상황에서 민생지원금이 그나마 버팀목이 됐다"고 토로했다. 지역 커뮤니티 ‘영광정보방’에서 지난 5일~6일 진행된 설문조사에서도 이 같은 반응이 확인됐다. 설문에 참여한 250여 명 중 90% 이상이 “지원금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응답했으며, “명절 지급 시기가 적절했다”는 평가도 다수를 차지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을 설 전에 지급하기 위해 1,140억 원 규모의 정기예금을 조기 해지하는 대신, 3개월 단기 차입을 통해 부족한 179억 원을 확보하며 계획대로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기본소득 도입의 핵심 과제로 안정적인 재원 마련을 꼽는다. 이에 대해 “영광군이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수익을 적극 활용하면 기본소득의 지속 가능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
영광군,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 추진영광군(군수 장세일)은 2025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을 105개소에 2억 5천 4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 사업은 조리 및 급식 장소가 갖춰져 있고 20명 이상 공동급식이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농번기 중 25일 이내에서 탄력적으로 공동급식을 할 수 있도록 개소 당 242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월 2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사업 신청을 접수해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대상마을을 선정하고 참여마을 대표 및 조리원에 대한 사업설명회와 식중독 예방법 등 위생교육을 실시한 후 추진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농번기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줄이고 농촌 마을의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는 의미 있는 사업인 만큼 당초 78개소에서 105개소로 군비를 추가 확대하여 추진한다.” 고 말했다. -
영광군,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바우처 17일부터 신청 접수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오는 2월 17일(월)부터 12월 12일(금)까지 농식품바우처 지원 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가구가 신선한 농축산물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관내 지정된 가맹점에서 채소, 과일 등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기준 중위소득 32% 이하)수급 가구이다. 대상자는 2월 17일부터 온라인(foodvoucher.go.kr), ARS(1577-0857),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대리 신청 및 임산부 확인이 필요한 경우 증빙서류 제출이 요구된다. 올해부터 사업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며 정부 재정 상황 등을 반영해 전년 대비 지원 대상이 축소되었으나, 우선지원이 필요한 계층에게 혜택이 집중되었으며 지원 금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상향되고 지원 기간은 6개월에서 10개월로 확대되었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접수를 위해 온라인 및 ARS를 통한 신청을 부탁드린다.”라며 “농식품바우처 카드는 매월 초 카드 금액이 재충전되어 당월 말일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해당 월 기간 내에 사용하시길 당부 드린다.”라고 전했다. -
영광군, 대설 피해농가 신속 복구에 총력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최근 발생한 폭설과 한파로 인한 농업 분야 피해시설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직접 피해 농가를 찾아 현장을 살펴보고, 대설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복구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광읍에 위치한 한 농가는 폭설로 인해 블루베리 시설하우스 일부가 파손되어 농작물이 저온 피해를 입었고, 이에 따른 시급한 복구를 호소하며 “바쁜 일정에도 현장까지 방문하여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하고, 힘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 군수는 위로의 말을 전하며 “농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장세일 영광 군수는 향후 내재해형 규격에 맞는 시설하우스를 설치할 것을 적극 홍보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통한 전기시설점검,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 재해 대비 문자 발송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예기치 못한 재해를 대비하고 농가의 경영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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