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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함평신협, 제47차 정기총회 개최…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 다짐영광함평신협이 지난 17일 원불교 영광교당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지역 경제와 조합원의 삶에 기여해 온 영광함평신협은 이날 총회를 통해 안정적인 재무 성과와 지역사회 기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오경백 이사장은 총회에서 "영광함평신협은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어려운 금융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영광함평신협은 2024년 말 기준으로 자산 3,600억 원을 기록하며, 10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최근 금리 상승과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낸 성과로 평가된다. 또한, 조합원들에게는 3.5%의 출자배당을 확정하며 금융기관으로서의 신뢰와 보람을 동시에 제공했다. 영광함평신협은 창립 이래 서민 경제를 지원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조합원들의 금융 안정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몇 년간 꾸준히 성장해 온 영광함평신협은 단순한 금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조합원들과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금융을 실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원들과 함께 지난해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합원들은 신협의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경영 방침에 높은 신뢰를 나타냈다. 또한, 영광함평신협은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속 가능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지역 사회 환원 사업과 서민금융 지원 확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발표됐다. 영광함평신협은 소상공인 대출 지원, 장학금 지급,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오 이사장은 "지역 사회가 발전해야 신협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조합원과의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광함평신협은 앞으로도 조합원 중심의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조합원들의 가계 경제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금융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며, 신협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영광함평신협은 지역사회의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재확인하며, 조합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신협이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따뜻한 금융의 가치가 앞으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
영광군,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당직자를 제외한 7개반(84명)으로 편성된 종합상황반 운영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 분야에 대한 세부대책을 마련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설 연휴는 주말과 임시공휴일로 인해 연휴기간이 6일로 늘어 교통체증이 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혼잡지역에 대한 교통근무를 실시하여 교통 불편신고 및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재난·재해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한 대응체제를 확립하여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영광종합병원, 영광기독병원 2개소에서 응급실을 운영하여 응급 환자 발생 시 대응, 보건소에서는 연휴기간 비상진료를 실시하고, 당직의료기관(25개소)과 약국(20개소)도 운영된다. 연휴기간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안내는 119종합상황실과 영광군 보건소(☎061-350-5552)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29일(설날)을 제외하고 생활쓰레기를 정상수거하고, 24시간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연휴기간 중 상수도 관련 민원해결, 단수사고 발생 시 비상급수 및 복구조치를 지원한다. 설 연휴 종합대책 관련, 분야별 상황실 연락처는 영광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영광군,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 전개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0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감염병유행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등에서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최근 독감(인플루엔자),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사람메타뉴모바이러스(HMPV) 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쿼드데믹’이 유행으로 병문안 및 각종 모임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서 안전하고 건강한 병문안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안전한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해 ▲확인하기(병문안 가능 시간, 인원, 장소)▲자제하기(감염성질환자‧노약자 병문안 자제, 영상‧문자‧SNS로 마음 전하기)▲지켜주기(병문안객 기록지 작성 및 손위생, 애완동물‧음식물 반입금지)의 병문안 3대 원칙을 홍보하며 마스크 착용 후 방문 권고 및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도 중점 홍보하였다. 또한 영광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 친척 외부 방문객이 많은 고위험군 감염취약시설 대상으로 예방접종 안내 및 유증상시 동선 분리 권고, 개인방역수칙 준수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하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병문안 3대원칙 준수로 올바른 병문안 문화 정착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설 맞이 일제 대청소(설도젓갈타운, 영광칠산타워) 실시!영광군(군수 장세일)은 2025년 설 맞이 설도젓갈타운과 영광칠산타워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영광군의 깨끗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입점 상인 40여 명과 함께 설 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투기 금지’ 홍보활동과 쓰레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 등 깨끗한 영광 만들기에 앞장섰다. 설도젓갈타운과 영광칠산타워는 함평만과 칠산바다에서 잡은 꽃게, 민어, 덕자, 맛조개, 보리새우 등 다양한 제철 수산물을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수산물 판매센터와 염산 염전의 천일염을 이용해 담근 새우젓, 황석어젓 등 다양한 젓갈을 만날 수 있는 젓갈 판매센터가 모여있다. 한편 일제 대청소에 참여한 상인들은 “민·관이 힘을 모와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무엇보다 의미가 크다.”며 고마움을 표시하였고, 군 관계자는 “설도젓갈타운과 영광칠산타워는 영광을 대표하는 관광지이며, 매월 상인들과 함께 주변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대형 꽃 화분 설치 등 아름다운 항을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한국여성농업인영광군연합회 성금 300만원 기탁한국여성농업인영광군연합회(회장 이경선)는 지난 21일 영광군(군수 장세일)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였다. 한국여성농업인영광군연합회 100여명의 회원은 2002년 결성 이래 여성 후계농 협동체로서 농업경영의 합리화,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을 도모하는 등 영광농업의 지킴이로서 앞장서 왔다. 또한 매년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쌀을 십시일반 모금하여 가래떡 나눔행사로 영광쌀 소비촉진과 우리쌀 홍보를 추진해 왔으며,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한여농 이경선 신임회장은 “지난 12월 무안국제공항의 여객기 추락사고로 지역사회의 깊은 슬픔으로 취임식 대신하여 회원들과 상의 끝에 성금을 모아 기탁하게 되었고, 이번 기탁으로 그간 연합회에 많은 도움을 주셨던 영광군과 이웃에 고마움을 돌려주고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선도 단체로서 어려운 농촌환경 속에서 항상 영광군 농업에 애써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풍요롭고 잘 사는 모두가 행복한 영광을 이루기 위해 회원들의 따뜻한 성금은 소외받는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영광군상하수도사업소, 상하수도 건설공사현장 추진상황 점검영광군상하수도사업소(소장 강무성)는 상·하수도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겨울철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상황 점검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군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중인 상하수도 시설 확충 및 개량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안전시설 설치 여부, 작업자 안전교육 현황 등을 점검하였다. 현재 영광군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및 수질개선, 하수처리효율 향상을 위해 “식수전용저수지 신설사업” 등 총 9개 사업의 대형공사가 현재 추진중에 있으며 현장 점검 결과, 일부 현장에서 공정이 지연되고 있는 점이 지적되었다. 이에 대해 공정 조율 및 예산확보 등 계획 기간내 사업이 완료 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강무성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하수도 시설은 군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기반시설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어야 하며, 철저한 현장관리와 안전수칙 준수 및 민원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현장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하였다. -
영광군, 2025년 군민정보화교육 수강생 모집영광군(군수 장세일)은 2025년 군민정보화교육 일정을 확정하고 군민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17일부터 군청 지하 1층 정보화 교육장에서‘컴퓨터 기초’ 과정을 시작으로 진행되며 교재비와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인터넷 활용, 파워포인트 등 새로운 과정을 추가하여 총 12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된다. 무엇보다도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정보화 시대에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AI 활용, 유튜브, 스마트폰 활용 등 다양한 실용 과정도 마련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군민 정보화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또는 총무과 정보통신팀(☎061-350-4706)으로 신청하면 된다. -
염산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제34대 오상호 회장 취임염산 한국후계농업경영회는 21일 염산면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연합회 회원과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3⬩34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 2년간 염산면회를 이끌어 온 백철주 회장이 이임하고 새롭게 선출된 오상호 회장이 취임하였으며, 부회장에는 임준채, 사무국장에는 나광진 회원이 임명됐다. 한편 염산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는 회원 상호간 영농기술 정보를 교환하고 후배들을 지도 육성하여 지역 농업발전과 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오상호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기후 변화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격는 농업현장 속에서 회원 모두가 화합하여 한 마음으로 대응하면 이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임원분과 함께 모든 역량을 다해 염산 후계농업경영인회를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영광군, 설연휴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월 21일 설 연휴를 맞이하여 사고 없는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남천사거리 및 터미널 시장 사거리 등지에서 교통안전 홍보 가두행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영광군수를 포함한 공무원들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한국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시민경찰협의회 등 사회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여하였다. 참가자들은 현수막과 소형 팻말, 어깨띠 등을 이용하여 ▲설 명절 귀성길 운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음주·졸음·과속운전 방지 ▲안전띠 필수착용 ▲회전교차로에서는 회전차량 우선 등 교통 수칙 준수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고 6대 불법주정차 구역(횡단보도, 인도, 교차로, 소화전, 버스정류장, 어린이 보호구역)을 알리는 전단지를 나눠주며 군민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추운 날씨임에도 캠페인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이번 명절 연휴는 임시공휴일까지 합해 6일이나 되어 귀성은 물론 나들이 가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 사고 없이 즐거운 연휴를 즐기기 위해서 교통안전에 주의를 기울여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여 교통사고와 불법주정차 없는 선진교통문화의 영광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영광군, 2025년「군수와 군민과의 대화」추진영광군(군수 장세일)은 군민의 목소리 청취를 위한 민선8기 2025년「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를 2월 10일 백수읍, 염산면을 시작으로 5일 간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대화는 10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4년 군정 주요성과와 2025년 군정 주요업무계획 및 비전을 비롯해 읍·면 발전토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읍면 발전토의’를 새롭게 도입한 점이 이목을 끈다. 읍·면 지역발전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 현안을 가지고 군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2025년에도 군민과 적극 소통하고 군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친절행정 실천으로‘군민과 함께 풍요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며,“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더 가까이 듣고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민선8기 2025년「군수와 군민과의 대화」는 ▲2. 10.(월) 백수읍, 염산면 ▲2. 11.(화) 묘량면, 불갑면 ▲2. 12.(수) 홍농읍, 법성면 ▲2. 13.(목) 군남면, 군서면 ▲2. 14.(금) 영광읍, 대마면 순으로 진행되며, 도서지역인 낙월면 군민과의 대화는 별도 일정을 잡아 추진할 계획이다. -
영광소방서, 지하층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강화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지하층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한 화재 예방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소방시설 임의 조작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이 작동하지 않아 피해가 커진 사례를 반영한 것으로 초기 진압이 어려운 전기차 화재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추진내용으로는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등 화재안전조사 ▲공동주택 관계자 화재안전컨설팅 ▲신속한 화재초기 진압을 위한 소방활동자료조사 등이다. 소방서는 이를 통해 시설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대책을 통해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
영광교육지원청, 설 명절맞이 훈훈한 나눔 실천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고광진)은 지난 21~22일(수~목)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아동복지시설(연한가지 외 6곳)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1일은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과 함께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의미를 더했다. 이날 고광진 교육장은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고광진 교육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따뜻한 영광교육지원청이 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취약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함께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한빛원자력본부, 설맞이 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 지원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김성면)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0일(월), 21일(화) 양일간 영광군·고창군 취약계층에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였다. 한빛본부는 지역 쌀을 비롯하여 17개 품목 총 2,496만 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마련하였으며, 영광군청과 고창군 상하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각 지자체는 해당 물품을 관내 취약계층 312세대에 전달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훈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영광군, 설 명절 연휴 대비 가축전염병 방역태세 강화영광군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의 대규모 이동이 예상됨에 따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비발생 유지를 위해 방역태세 강화에 나섰다. 지난 20일 영광군 부군수(송광민)는 영광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하여 가축전염병 방역현장 상황을 점검하였다. 전국적으로 가금농장과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대설과 한파 등으로 소독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에서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많은 설을 맞아 빈틈없는 차단방역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에 영광군은 전국 일제소독의 날인 1. 24.(금)과 1. 31.(금)에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축협 공동방제단과 군 방역차량 등을 동원해 소독할 예정이며, 설 명절 차량 이동 증가에 대비해 가금농장 소독용 생석회 약 1,500개를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축산농가 및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방역상황을 홍보하는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축산 농장 내 병원체 유입 차단을 위한 외부인 출입통제 및 방역수칙 준수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 드린다.” 고 했다. -
영광군,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성황리에 마쳐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월 13일부터 20일까지 법성면을 시작으로 각 읍·면에서 10회에 걸친 「2025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 교육은 2,174명의 농업인이 참석하여 계획 대비 217%를 초과하며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1월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하는 교육으로, 지난해의 농업기상과 현황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영농계획 수립을 위해 벼의 종자소독부터 수확까지의 핵심 재배기술 및 고추의 고품질 생산기술을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특히 올해는 작년에 문제가 됐던 병해충의 진단과 방제에 관해 집중적으로 교육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복지회관에서 실시되는 순회교육으로 농업인에게 한층 다가서는 현장감 있는 교육이 진행되었다. 특히 기본직불금 등록 농업인들의 의무교육인 공익직불제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읍면 생활개선회원의 따뜻한 차와 간식 대접으로 추운 날씨에 찾아주신 어르신들의 학습 열기를 한층 더 높여 주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쌓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에 알맞은 영농계획을 수립하여 풍년농사와 소득증대를 이루시길 바란다”라며, “우리 군은 올해도 농업인 여러분의 필요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지원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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