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
“햇빛·바람이 내 연금?” 영광군, 발전이익 주민과 나눈다영광군이 신재생에너지의 발전 이익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며, 자치단체 차원의 기본소득 정책 실현에 나섰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취임 후 첫 결재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개발이익 공유 조례안’을 입법예고하며, 이를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혜택을 전 군민에게 확산할 방침이다. 조례안의 핵심은 일정 규모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이익공유 발전소' 지정이다. 군은 주민 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를 통해 지역 기여도를 평가하여, 이익공유 발전소로 지정된 곳에 신속한 인허가 지원을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례안에는 군민들이 주도하는 조합의 지정 및 지원에 관한 규정도 포함돼, 주민들이 직접 발전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광군 에너지정책팀 관계자는“산업통상자원부 지침에 따라 100㎿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 시 군 단위 주민들의 이익 공유가 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발전 이익의 수혜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발전 이익을 활용해 '군민 평생 연금(광풍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추석과 설날 두 차례에 걸쳐 군민 1인당 100만 원의 '영광사랑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 뒤, 이후 발전 이익을 바탕으로 '광풍연금'을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에너지 이익 환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이번 정책이 군민 모두에게 평생 연금 시대를 여는 기본소득의 재원이 되도록 꼼꼼하게 추진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다음달 11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통해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시행규칙을 제정할 예정이다. 이번 주민공유제는 지난 10·16 영광군수 재선거에서 논의된 기본소득 공약을 구체화하는 첫걸음으로 평가되며, 영광군이 전국 최초로 군민 평생 연금을 실현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
‘영광군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영광군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대표 이종호)는 지난 28일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영광군 노인복지관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식사 할 수 있도록 급식 봉사를 진행한 이종호 대표는 2024년 행정안전부에 22건의 정책 제안으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최근 복지시설에 고구마 1,800kg 무료 나눔, 신학기 아동범죄 예방, 청소년 유해환경지도 점검, 불갑산상사화 축제 교통안전 지도, 이·미용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군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영광군 관계자는“군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제9기 영광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2023. 3. 1.~ 2025. 2. 28.(2년간) 행정안전부로부터 5명의 단원이 위촉되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경청하고 정책을 제안하여 반영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영광군, 대상별 취업 지원 서비스 및 기업탐방 추진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0월 29일 영광공업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상별 취업 지원 서비스 및 기업탐방을 추진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MBTI 성격유형검사, 면접 컨설팅, 직장생활 예절교육 등 직장생활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고 질의응답을 통해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주)한빛원자력본부의 내부를 탐방하며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기업관계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과 상담을 받으며 이를 바탕으로 취업 전략을 수립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인 한 학생은 “직업과 직무에 대한 다채로운 정보 탐색과 기업 현장 탐방을 통해 미래 진로 설계에 대한 방향 설정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전남 고용노동연구원과 협력하여 ‘영광군 캐취업(catch+취업) 일자리연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다양한 취업프로그램과 채용행사, 동행 면접 등 1:1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여 양질의 일자리와 우수한 구직자를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체계를 구축했다. -
영광군, 철새서식지 방역 및 예찰 등 AI 대응 노력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최근 인근 지역(담양·순천·장성)에서 야생조류 H5형 AI 항원이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29일 불갑면 소재 저수지를 비롯한 주요 철새서식지 5곳 출입로 주변에 생석회를 도포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 방역을 실시하였다. 조류인플루엔자(AI)는 닭, 오리, 철새 등 조류에 전염되는 전신성·호흡기성 질병으로, 감염된 조류로 인해 오염된 먼지, 물, 분변 등에 묻어있는 AI 바이러스의 직접접촉이 주된 전파 경로이다. AI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새서식지와 가금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특히 철새서식지에서 분변을 밟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또한 철새 군락이 사람·차량에 놀라 흩어지지 않도록 안전거리를 유지하고, 철새서식을 방해하는 소음 발생, 위협 행위 등을 하지 않아야 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10월부터 관내 주요 철새서식지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조류 폐사체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은주 환경과장은 “현재 우리 군 주변 지역까지 AI 확진 사례가 나오는 위기경보 심각상황이다. 군민들께서는 AI 확산방지를 위하여 저수지, 하천 등 철새가 무리지어 있는 경우 접근하지 마시고, 이상행동을 보이는 야생조류 및 폐사체 발견 시 즉시 환경과(061-350-5333)로 신고하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
영광군, 2024.7.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935필지에 대하여 토지 특성 조사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31일 결정․공시한다. 2024.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군 대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열람 후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11월 29일까지 군청 종합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에 대하여는 토지 특성 및 표준지 가격,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여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영광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3일 조정 공시하고,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전자 열람의 보편화에 따라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에게 개별 통지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활용하여 열람하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종합민원실 부동산팀(☎061-350-5086)으로 문의하면 된다. -
영광읍, 영광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영광읍(읍장 정만철)은 지난 10월 29일 영광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직원 및 민원인을 포함한 30여명이 참여한 훈련으로,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화재를 대비한 모의훈련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피난유도반, 경계반, 문서반출반, 소화반, 응급의료반으로 나누어 화재지휘, 진압, 대피유도 등 조직별 임무를 수행했다. 이 훈련은 민원인을 포함한 참가자들이 긴급화재발생시 행동 요령을 익히고, 직원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처능력을 숙지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 참여한 민원인은 “등본서류를 떼러왔다 훈련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은 순간이었다. 군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소방대원과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정만철 영광읍장은 “이번 소방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능력을 습득하고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바쁜용무에도 협조해주신 민원인들 덕분에 본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어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읍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자위소방대를 조직하여 연 2회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그 중 1회는 소방서와 합동훈련으로 실시하고 있다. -
군서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하반기 정기교육 실시'군서면(면장 임형표)은 지난 29일 복지회관 1층에서 복지기동대원 15명을 대상으로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4년 하반기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군서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이화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이장, 지역주민·기술업계 종사자 등 15명 대원으로 구성되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현장활동에 힘써왔으며, 금년 2월부터 현재까지 통합사례관리를 거쳐 위기가정 19가구를 선정하여 생활불편 긴급 주거개선(도배·장판 교체, 안전손잡이 설치, 씽크대 교체, 화장실 수리, 방호 교체 등)지원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등 지역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선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교육 주요내용은 2024년 사업 추진성과,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 방안, 복지기동대원 활동사항 등을 안내하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교육을 마친 후에는 「대한민국 온기나눔」 캠페인에 함께 동참하여지역의 소외받는 이웃에게 온기나눔 실천에 앞장서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화변 기동대장은 “정기교육을 통해 사업정보 및 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복지기동대 활동이 필요하면 기동대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발 벗고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임형표 군서면장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동참해 주신 기동대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모두가 행복한 군서면을 만들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적극 구축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
영광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불조심 강조의 달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범국민적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특정소방대상물 및 공공기관 불조심 현수막 및 포스터 개시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등 문화 행사 개최 ▲소방활동 사진전 개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등이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올해로 77회를 맞이하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다가오는 겨울철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국초등리그 시도대항전, 전남 대표팀 출격…영광FC-U12 활약 기대2024년 전국초등리그 시도대 항전이 10월 30일부터 11월 3 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에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U12 팀이 김희성 감독의 지휘 아래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남 대표 팀에는 영광FC-U12 소속의 임태현, 우시온, 최은율, 박정우등 4명의 유망주가 선발돼 기대를 모은다. 영광스포츠클럽 이상훈 사무국장은 “전남 대표로 선발 된 모든 선수가 그간 훈련해온 실력을 대회에서 발휘할수 있기를 바란다”며, “영광 FC 선수들의 활약이 전남 대표팀의 성과에 중요한 역할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전남 대표팀은 골키퍼 2명, 수비수 7명, 미드필더 4 명, 공격수 3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영광FC-U12의 임태현은 공격수로, 우시온과 최은율은 수비수로, 박정우는 미드필더로 각각 포지션을 맡는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유소년 축구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자리로, 각 지역을 대표하는 팀들이 자존심을 걸고 경쟁을 벌이게 된다. 경주에서 열리는 시도대항전은 유소년 축구 선수들에게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할 기회를 제공하며, 차세대 축구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받는 중요한 대회로 여겨진다. 특히 영광FC U12 소속의 선수들은 팀 내에서도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아 대표팀에 선발된 만큼, 이번 대회에서 전남의 우수한 유소년 축구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
장세일 영광군수, 국회 찾아 영광 발전 5대 핵심과제 예산 확보 총력장세일 영광군수는 10월 29일 국회를 방문하여 영광 발전을 위한 5대 핵심과제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예산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장세일 군수는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와 박정 국회 예결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무탄소 에너지 실증연구단지 구축(200억원) ▲서해안(군산~목포) 철도 건설(4조 7,919억원) ▲국도23호선(영광~함평신광) 도로 확포장(1,344억원) ▲영광 노을 명소화 사업(400억원) ▲보건·복지 클러스터 조성(455억원) 등 영광 발전 5대 핵심과제가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박찬대 원내대표와 박정 위원장은 장세일 군수의 5대 핵심과제에 대해 공감을 표하며 영광군의 도약을 위한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서, 장세일 군수는 예결위 소속 주철현, 문금주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한준호, 정진욱, 장종태, 조인철, 서삼석 의원 등과도 만나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장세일 군수는“국가예산 확정까지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방소멸 위기에 맞서 새로운 영광 도약을 위한 5대 핵심과제가 실질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한빛원자력본부, 광주 한수원 시니어봉사단과 합동 사회공헌활동 시행한빛원자력본부(본부장 최헌규)는 10월 29일(화), 영광읍에 위치한 비룡양로원에서 광주 한수원 시니어봉사단과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한빛원자력본부 직원 봉사자와 시니어봉사단 총 20여 명이 참여하여 꽃바구니 만들기, 노래교실 등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광주 한수원 시니어봉사단은 퇴직자 및 배우자로 구성된 단체로, 작년 2월 출범하여 현직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지역사회에 베풀고 있다. 앞으로도 한빛원자력본부는 초고령화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노인복지 프로그램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
영광군농기계임대사업소 동부분소 개소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4일, 농업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농기계임대사업소 동부분소 개소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제52대 영광군수로 취임한 장세일 군수 환영사와 사업 추진 경과보고, 신규사업소 소개, 임대농기계 설명 순으로 진행되어, 행사에 참여한 농업인과 농업기계 관계자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010년 본소 개소 이후, 북부·남부분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동부분소는 네 번째로 설치된 사업소로서, 원거리 지역 농업인의 임대농기계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설치되었다. 동부분소는 농기계 구입비로 5.5억 원을 투입하여 밭농사용 기종으로 45종 152대를 우선 구입·비치하였으며, 2025년에도 벼농사용 임대농기계 30종 100대를 추가 구입할 계획이다. 장세일 군수는 “영광군수 취임 후 열린 개소식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농업인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신형 농기계 구비와 농기계 배달 서비스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영광군에서 ‘피칸’ 수확영광군 피칸작목반(회장 김동일)은 피칸 수확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수확에 나섰다. 영광군 피칸작목반은 6ha, 6농가이다. 피칸은 미국이 원산지이고, 호두 모양을 닮은 견과류로 수확은 주로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이루어지며, 견과류 중에서 항산화 성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심장질환 예방과 뇌기능 강화로 노화와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콜레스테롤과 나트륨이 없는 음식으로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며, 에너지 공급을 돕는 자연 단백질이 풍부한 것은 물론 각종 비타민과 엽산, 칼슘, 마그네슘, 인, 칼륨, 미네랄 등이 다량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루 적정 섭취량은 하루에 한 줌(약 15∼20개)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피칸 보관방법은 밀봉된 비닐팩과 같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냉장 저장시 6개월, 냉동 저장시 2년 동안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피칸을 실온에서 보관할 경우 피칸에 들어있는 건강한 지방들이 산패되기 때문에 실온 보관은 피하는 것이 좋다. 영광군 관계자는 “피칸은 국내에서 다소 생소한 견과류이지만 효능이 탁월한 만큼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임가의 고소득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영광군, 맥류 적기 파종으로 월동 대비해야영광군은 최근 맥류 파종시기 잦은 강우로 인하여 맥류 파종시기가 늦어지는 가운데, 맥류의 안전한 월동과 안정적 수량 확보를 위해 파종한계기(11월10일)까지 적기파종을 당부했다. 보리·밀은 월동 전에 본 잎 5~6매가 확보되어야 안전월동이 가능하므로 영광지역은 늦어도 11월 10일까지 파종하여야 하며, 기상 여건 등으로 파종시기가 늦어졌을 경우에는 기준량(10a당 16~20kg)보다 20~30% 증량하여 파종하고 밑거름으로 인산, 가리를 증시하면 입모율 확보와 내한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파종 전에 반드시 보리·밀 종자를 소독하여 종자로 전염되는 이삭마름병, 붉은곰팡이병, 깜부기병, 줄무늬병 등 병해를 예방하여야 한다. 고윤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보리와 밀은 늦게 파종하여 동해 등의 피해를 받으면 수확량 감소의 주원인이 되므로 맥류를 파종한계기 내에 파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파종 후 배수로 정비 등 포장관리도 철저히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전남형 청년공동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영광군(영광군수 장세일)은 지난 25일 영광 헤라웨딩홀에서 전남형 청년공동체 10개 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활동 기반 마련 및 공동체 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 활동 주체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청년공동체 활동의 가치 및 보탬e시스템 활용’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여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공동체 10개 팀의 주요활동사항을 공유하며 공동체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청년공동체 대표는“보탬e시스템 사용으로 사업비 집행과 정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정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영광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12월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를 열어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발표하고 공동체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읍 구도심...도시재생인가 ‘가족재생’인가?
- 2D-140, 민주당 공천 ‘전쟁의 서막’…예비후보자 24인의 ‘사즉생’ 결전
- 3‘5선’ 장기소 군의원, 영광군수 출마 공식 선언
- 4영광군, 농번기 앞두고 농기계 임대장비 1,382대 안전점검·정비
- 5광주·전남 통합, 영광군의 ‘득(得)’과 ‘실(失)’은?
- 6영광군, 제9회 무등행정대상 지역발전부문 대상 수상
- 7영광군 노인복지관, 2026년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8영광군, 빈집철거사업‘해체계획서 작성 대행’으로 군민부담 던다.
- 9영광군, 농업인 영상 편집 ‘캡컷 기초교육’ 15명 모집…2월 23일 개강
- 10영광군,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앞두고 ‘강의기법 향상’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