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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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정책분과위원회 개최영광군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인구정책위원 22명과 실과소 업무팀장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정책 시행계획 사업별 2021년도 추진실적 점검과 2022년도 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복지·문화, 일자리·청년, 정주여건 등 분과별로 개최한 이번 보고회는 분과위원장의 주재로 83개 인구정책 사업별 보고와 함께 위원들의 질의와 답변순으로 진행됐다. 출산 후에 이뤄지는 지원뿐만 아니라 여성들이 출산을 결정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욕구가 반영된 다양한 여성 정책 필요성, 산단 내 청년층 근로자의 외부 유출 방지를 위한 문화·복지시설 확충, 지역산업 맞춤형 교육과정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관내 산업현장 진료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의견과 대안이 제시됐다. 군 관계자는 “각계 전문가와 실무자가 인구문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인구정책 추진 시 충분히 검토하고 반영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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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이용 캠페인영광군은 지난 9일 오전 관내 고등학교 3개소(해룡고, 영광고, 영광공고)에서 개정된 도로교통법 규정 등을 주제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이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관내에 공유 킥보드 업체가 들어와 영업을 개시하면서 주민들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관내 학생들이 면허를 소지하지 않거나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공유 킥보드를 사용하는 사례가 보이면서 군은 영광경찰서, (사)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과 협조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의 내용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함에 따라 원동기 또는 그 이상(제2종 소형·보통면허, 제1종 보통면허 등)의 운전면허를 소지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아울러 법령위반 시에는 개인형 이동장치도 차량과 마찬가지로 그에 따르는 범칙금·과태료를 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안내했다. 군은 개정된 도로교통법 안내 외에도 개인형 이동장치와 관련해 보행자·교통약자의 불편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이들에 대한 배려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교통문화 조성에 기여코자 했다고 전했다. 또한, 군은 12월 6일, 8일 관내 법성고, 영광고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이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각종 법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하에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사용 확산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이용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학생들을 비롯한 전 주민들이 면허를 소지한 상태에서 안전모를 착용하고 개인형 이동장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이용 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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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애마을기업 선정 기념 지내들영농조합법인 찰보리쌀 1,200봉지 영광군에 기탁지내들영농조합법인은 모두애마을기업 선정을 기념해 지난 8일 영광군에 찰보리쌀 1,200봉지를 기탁하며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내들영농조합은 영광지역 보리산업특구에 자리한 마을기업으로 21명의 조합원이 참여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최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되고 올해 2021년 모두애마을기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 지내들영농조합법인은 보리를 영광의 특산품으로 만들기 위해 보리를 이용한 각종 보리관련식품을 개발·가공·판매하는데 앞장서 영광찰보리, 누리찰보리쌀, 영광흑보리쌀, 자수정찰보리쌀, 오색찰보리쌀등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까르보나라, 짜장맛떡볶이, 치즈핫도그, 라떼파우더, 유아용과자, 유아용보리차등 웰빙식품을 새롭게 개발했다. 새싹보리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동시에 웰빙보리의 효능을 홍보하는데 앞장서 소비자의 수요를 먼저 파악해 소비자 중심의 상품을 개발해 최우수 마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순례 대표는 “지난 10여 년 동안 마을 회원들이 합심해 구슬땀을 흘리며 수확한 찰보리가 영광의 특산물로 인정받아 감사하고 회원들이 서로 믿고 노력해 지내들 영농조합법인이 보리산업특구 중심지가 될 수 있었다”며 “이번 모두애마을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역민들에게 보답하고자 찰보리를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찰보리쌀을 기탁해 주신 김순례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찰보리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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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 게이트볼 회원, 이웃돕기 성금 쾌척연말을 맞은 지난 8일 법성면 게이트볼 회원들이 허리춤 속에 감쳐 둔 용돈을 꺼내 불우이웃을 도와달라며 법성면사무소에 성금으로 쾌척했다. 주로 70~80대 어르신들 30여 명으로 구성된 법성면 게이트볼 회원들은 매일 오후 두 시가 되면 게이트볼장에 모여 세상사를 나누며 건강을 다진다. 이들은 매월 회비 1만 원을 거둬 운영비로 보태고 간식을 구매해 드시는데, 아껴 쓴 덕에 회비가 조금 남아 궁리 끝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내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모두 자녀들이 드린 용돈을 모아뒀다가 생활비에도 보태고 금쪽같은 손주들에게 쓸 용돈이기에 성금의 가치는 더욱 크게 느껴진다. 임형표 법성면장은 “연말연시가 되면 개인이나, 단체 등 많은 분이 성금을 기부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쾌척한 성금은 올해 첫 번째이다”며, “뜻깊고 소중한 성금이 마중물이 되어 희망을 밝히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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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 협의체' 4분기 정기회의 개최영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읍사무소에서 2021년 4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위원장과 대표협의체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주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점검하고, 2021년 특화사업 운영 결과보고 하는 등 사업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특화사업 미니텃밭 만들기 사업과 뽀송뽀송 이불 세탁 서비스 사업에 대한 추진현황 및 결과에 대해 잘한 점, 개선할 점 등을 논의했으며, 2022년 사업 추진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영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2022년에는 지역사회 기관 단체와 연계해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가 없도록 위기가구 발굴 및 연계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공동위원장인 오종운 영광읍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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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전남 으뜸마을, 법성면에서 싹쓸이지난 6일 전라남도에서 발표한 2021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우수 으뜸마을’에 법성면 마을 두 곳이 선정됐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마을의 희망사업을 발굴 함께 추진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기 위한 주민주도 방식 사업으로 전라남도에서 올해 처음 시작한 시책으로, 영광군은 총 46개 마을이 참여해 그 중 법성면 진내3리와 입암리 두 개 마을이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됐다. 법성면 진내3리 자갈금 마을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관련 벽화를 그리고 마을을 꾸미는 등 마을 주민들이 이야기를 만들었고, 입암리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를 거치며 땅에 묻어둔 향나무 비석(매향비)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엮었다. 두 차례의 현장 평가 후 ‘우수 으뜸마을 선정’으로 선정됐다. 임형표 법성면장은 “우수 으뜸마을로 선정된 두 마을 이장님과 주민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내년에도 으뜸마을로 선정될 수 있도록 이장들과 머리를 맞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으뜸마을에 선정된 두 마을은 기존 300만 원의 사업비 외에 각각 200만 원의 도 사업비가 추가로 배정돼 내년에는 각각 500만 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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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소매업 폐업 및 신규 소매인 지정신청 공고담배사업법 제22조의2 규정에 의거 담배소매업 폐업신고를 수리하고, 같은 법 시행규칙 제7조의2 규정에 따라 담배소매인 지정신청에 대하여 붙임과 같이 공고하오니 폐업 장소 인근지역에서 담배소매인 지정을 희망하시는 분은 접수기간 내에 신청서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배소매업 폐업사항 상호 : 안마상회 영업소 위치 : 영광군 안마길 1길 26-3, 1층 폐업일자 : 2021. 12. 8. ▣소매인 지정신청 접수 가. 공고(신청)기간 : 2021. 12. 9.~2021. 12. 16. 나. 접 수 처 : 영광군청 투자경제과 (☎061-350-5452) 다. 신 청 대 상 : 위 폐업 장소 인근지역에서 담배소매인 지정을 희망하는 자 라. 구 비 서 류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서 1부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점포의 사용에 관한 권리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1부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임을 증명하는 서류(해당자에 한함) ▼아래 첨부파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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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문화예술교육사 기간제 근로자 채용 재공고2022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문화예술교육사 기간제 근로자 채용계획을 다음과 같이 재공고 합니다.1. 채용목적 :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운영 활성화2. 채용인원 : 2명(법성포단오제 전수교육관 1명, 우도농악 전수교육관 1명)3. 채용방법 : 공개모집(서류 및 면접심사)4. 자격요건 : 붙임문서 참조5. 채용기간 : 2022 . 1. ~ 12.(1년)6. 보수 및 복무 : 붙임문서 참조 ▼아래 첨부파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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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고준위핵폐기물 영광군공동대책위원회 개최한빛원전 고준위핵폐기물 영광군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12월 8일 한빛원전 고준위폐기물 관련 현안사항 논의를 위해 ‘공대위’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성환 의원이 9월 15일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입법발의(24명 공동발의) 함에 따라 ‘고준위 특별법안’에 대한 대응 차원으로 보여진다. 공대위는 고준위 특별법안은 핵폐기물 관리와 처분 문제를 전담할 독립위원회를 설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나, 법안 제32조는 원전 부지 내에 고준위 핵폐기물을 기한 없이 저장하게 하는 내용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공대위는 대한민국 국회는 영광군민 희생을 강요하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고준위 특별법안을 즉각 철회하라는 성명서를 채택하고 고준위 특별법안 철회를 위한 대응조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병원 위원장은 “고준위핵폐기물 문제는 그동안 지역과 충분한 논의와 의견수렴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고준위 특별법안 국회 통과는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공대위는 2017. 3. 28일 구성돼 활동 중이며,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위원회로부터 공론화 지역실행기구 구성 요청이 있었으나 공대위는 정부의 재검토위원회를 인정할 수 없다며, 지역실행기구 구성은 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아울러, 공대위는 채택된 고준위 특별법 철회 성명서와 함께 국회, 입법발의 국회의원 및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기관을 방문해 지역의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에 관한 특별법」 국회의원 입법안에 대한 성명서 -대한민국 국회는 영광군민 희생을 강요하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을 즉각 철회하라- 최근 김성환 의원을 대표로 한 24명의 국회의원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을 공동 발의하였고 11월 23일에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되었다. 이 특별법안은 지난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권고내용에 기초한 것으로 중간저장과 영구처분시설에 대해서는 주민투표로 지역민들이 입지 여부를 결정하도록 함으로써 지질학적 안전성 이외에도 부지 선정의 민주적 절차를 강화하였다. 그러나 영구처분장 마련 이전 현재 원전 내 사용후핵연료 보관 수조의 포화에 대비한 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은 제32조 규정으로 발전사업자가 지역주민의 동의 없이 원전 부지 내에 기한 없이 임시 저장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이것은 지난 3월 재검토위원회에서 임시저장시설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고 추가 설치 관련해서는 이해관계자 참여하에 새롭게 논의하도록 권고한 내용을 완전히 무시한 처사로 대한민국 헌법에서 모든 국민에게 보장한 행복추구권을 박탈한 것이다. 영광군민들은 1980년대 국가기간산업이라는 명목 아래 지역주민의 뜻과는 무관하게 한빛원전이 건설된 이후 위험천만한 사용후핵연료를 아무런 이동대책 없이 지역에 쌓아 두도록 희생만을 강요받아 왔다. 영광군민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 구성원으로서 그 누구도 영광군민들에게 더 이상의 희생을 강요할 수 없다. 이에 영광군민들은 사용후핵연료의 방사능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안심하고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거주환경에 대한 평등권을 보장해 줄 것을 주장하며 아래의 사항을 요구한다. 1. 대한민국 국회는 영광군민의 거주환경에 대한 평등권을 침해하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을 즉각 철회하라. 2. 사용후핵연료 임시보관에 대한 거부권을 박탈하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에 동의한 김성환 국회의원을 비롯한 24명은 영광군민 앞에 사죄하라. 3. 산업통상자원부는 사용후핵연료 영구저장 시설을 조속히 마련하고 한빛원전에 임시보관 중인 사용후핵연료의 이동대책을 지역주민과 즉각 협의하라. 4. 김성환 국회의원은 원전 내 임시저장 문제를 해당 지역을 배제하고 시민 환경단체와 협의한 것에 대한 실체를 밝혀라. 2021. 12. 8. 한빛원전 고준위핵폐기물 영광군공동대책위원회 위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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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당부영광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안전 환경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화재경보기) 설치를 적극적으로 당부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 주택화재의 위험성도 높아지고 있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지난 2017년 2월 5일부터 아파트·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는 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설치해야 한다. 최동수 서장은 “재산피해는 복구가 가능하지만 사람의 목숨은 그렇지가 않다”며 “소중한 가족의 행복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더이상 미루지 마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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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2회 영광군 공무직 채용시험 합격자2021년 제2회 영광군 공무직 채용시험 합격자를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1. 최종합격자- 행정공무직 : 행정3, 행정8, 행정9, 행정10, 행정11, 행정12, 행정16, 행정17, 행정18, 행정22, 행정23, 행정24, 행정34, 행정38 - 이상 14명 -- 시설관리원 : 시설1 - 이상 1명 -- 복지사무원 : 복지1 - 이상 1명 -- 보건사무원 : 보건1 - 이상 1명 -2. 채용후보자 등록- 등록일시 : 2021.12.10.(금) 14:00- 등록처 : 영광군청 대회의실(본관 3층)- 제출서류 : 붙임서류 확인▼아래 첨부파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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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영광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12월 7일부터 12월 16일까지 10일간 모집한다. 2022년도 노인 일자리사업은 올해보다 65명 늘어난 1,756명을 모집하며 영광군과 업무협약을 맺은 (사)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 영광 노인복지센터, 여민동락 공동체, 청람 노인복지센터, 등 6곳의 수행기관에서 영광군과 함께 사업을 수행한다. 참여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단, 사회서비스형 만 65세 이상, 시장형 만 60세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며, 국민 기초생활 보장법에 의한 생계급여 수급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대상자는 소득인정액, 참여경력, 세대구성 및 활동역량 등 별도의 선발기준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선발되며, 사업 유형에 따라 10~12개월 동안 배정받은 수요처에서 활동하게 된다. 접수 방법은 12월 16일까지 신분증, 통장사본 등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각 사업 수행기관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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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의소대연합회 ‘희망2022 나눔캠페인’ 물품 기탁영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8일 영광군청 본관 앞에서 ‘희망2022 나눔캠페인’ 행사 일환으로 관내 불우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영광군에 150만 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 영광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이번 행복사랑 나눔캠페인 행사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에 큰 사랑과 온정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행복한 영광군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광군 의소대연합회가 온정을 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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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모든 출생아에 ‘영아수당’ 월 30만 원 지급영광군은 2022년 출생아부터 가정에서 양육하는 아동(0-1세)을 대상으로 ‘영아수당’ 월 30만 원을 지급한다. 영아수당은 어린이집을 이용할 때 받는 보육료 바우처(0세반 약 50만 원)와 가정양육 시 받는 양육수당(0세 20만 원, 1세 15만 원)을 통합한 수당(0-1세 30만 원)으로 2025년 50만 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부모는 본인의 선택에 따라 현금(가정양육 시)으로 수당을 수령하거나 보육료 바우처(어린이집 이용 시) 또는 종일제 아이돌봄 정부지원금(생후 3개월 이후 종일제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 시)으로도 수급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영아수당 시행으로 부모들에게 아이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영아기에 집중된 지원을 통해 가정양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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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이통장연합회 영광군지회 사랑의 쌀 100포 기탁(사)전국이통장연합회 영광군지회는 지난 7일 「희망2022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사랑의 쌀 10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제15회 영광군 이장단 가족 한마음 대회를 기념해 (사)전국이통장연합회 영광군지회에서 영광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장단이 한마음으로 사랑의 쌀을 기탁하게 됐다. 행정의 최일선에서 행정과 군민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주민의 대변자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영광군 이장단은 군민이 행복한 영광건설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종율 지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이때 저소득층 주민들의 어려움을 직접 눈으로 보고 함께 아파하는 우리 영광군 이장들이 부모형제를 돕는다는 마음으로 사랑의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군민들께서는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마을 이장님에게 말씀해주시면 함께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이장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제15회 영광군 이장단 가족 한마음 대회를 축하드리고 뜻깊은 사랑의 쌀 나눔을 함께 해주신 이종율 지회장님과 읍·면이장단장님들께 더욱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의 위기의 순간에 항상 최일선에서 함께해주신 이장님들의 노고에 더욱 감사드리고 기탁하신 사랑의 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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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영광 졸음쉼터형 하이패스IC 진입도로 개설공사 도로구역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
- 2민주당 공천과 경선, 영광군수 재선거의 향방
- 3영광군 농업보조금 운영조례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
- 4202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선정 결과 공고
- 52024년 1기분 독촉분 환경개선부담금 관련 개인정보 제3자 제공사항 알림
- 6제280회 영광군의회 제1차 정례회 부의안건 공고
- 7영광찰보리 신활력플러스 사업 보리올 체인점 판매장 업그레이드(2차) 사업 신청 안내
- 82024년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 신청자 정보 열람 공고
- 9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 해제 고시
- 102024년 남도미향 브랜드 사용제품 선정 대상자 모집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