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인구일자리정책실은 지난 9일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염산면 신성리 소재 양파 농가를 방문해 양파의 순을 다듬고 수확이 완료된 밭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인력수급 부족으로 농가들이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김선재 인구일자리정책실장과 직원들은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참여자 간 작업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영농철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농촌에 힘을 보탰다. 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주는 “올해도 코로나19 여파로 농촌에 인력수급이 어려운데, 바쁜 ...
영광군 종합민원실장은 모내기와 양파․마늘 수확 등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8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손이 부족한 블루베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지원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일손돕기 지원이 어려워진 가운데 종합민원실 직원 20명이 무더위 속에서 영광읍 와룡리 장모 농가의 블루베리 수확(0. 5ha)를 도왔다. 실제 이날 블루베리 수확에 도움을 받은 영광읍 장모 농가는“코로나19로 인력이 부족해 일정을 감당하기 어려웠는데 종합민원실 공무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도와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영광군 영광읍 직원들은 지난 8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날 직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른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 두기 등을 준수하며, 영광읍 우평리 양파밭을 찾아 농작물 수확 작업을 도와드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농가는 “고령화로 농촌에 일손이 많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읍사무소 직원들이 일손 돕기에 나서줘서 편히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종운 영광읍장은“...
영광군 염산면은 지난 7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섰다. 이날 면사무소 직원 15명은 염산면 신성리 소재 양파 재배농가를 찾아 600여평의 밭에서 양파 수확에 부족한 일손을 지원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하였다. 농가는 “마을이 고령화되었고 코로나19로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는데 직원들이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석 염산면장은“이번 일손 돕기가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이 시기를...
군서면은 100리 꽃길과 미륵당 꽃동산 등 구절초 화단 잡풀 제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비가 내리고 나면 쑥쑥 올라오는 잡초 때문에 구절초 생육에 지장이 있고 도로 미관도 좋지 않아 지난달 30일부터 긴급 제초작업에 나섰다. 군서면에서 관리하는 꽃길 구간은 성지로(보라리~만곡리) 8.5km와 미륵당 주변 1.2ha 그리고 북종산 등산로 2.2km 구간이다. 농번기에 바쁜 시기지만 군서면 100리 꽃길 추진단은 회원 모두가 참여하여 잡초제거에 온 힘을 쓰고 있다. 또한 도로변 잡풀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여 교통사고위험이...
영광군 문화관광과에서는 지난 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손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활동은 문화관광과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남면 백양리 양파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농가 주인은 ":일손이 부족하여 걱정이 되었는데,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찾아와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주어 큰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영직 문화관광과장은 “코로나19로 많은 농가가 힘들지만...
영광군 묘량면 직원들은 지난 4일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 돕기는 면사무소 직원 10여 명이 참여해 묘량면 영양리 마늘밭, 양파밭 찾아 농작물 수확 작업을 도와드리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농가는 “고령화로 농촌에 일손이 많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면사무소 직원들이 일손 돕기에 나서줘서 편히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윤자 묘량면장은“일손이 부족하여 바쁜 영농철에 어려움을 겪고 ...
본격적인 농번기철을 맞아 영광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지난 4일 코로나19 영향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영광읍 불갑면 건무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상하수도사업소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양파 수확을 도우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에 농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정만철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농촌인력 감...
영광군 불갑면 직원들은 지난 4일 무더운 날씨에도 오디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면사무소 1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불갑면 안맹리 오디밭을 찾아 오디 수확 작업을 도왔다. 농가는 “코로나19와 농촌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하던 때에 면사무소 직원들이 일손 돕기에 나서준 덕분에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유현 불갑면장은“바쁜 영농철마다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 마...
영광군 백수읍에서는 지난 4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는 읍사무소 직원 12명이 참여해 대신리 소재 고추 재배농가를 찾아 밭고랑 비닐 씌우기와 고추 지지대 설치 등 작업을 도왔으며, 농가의 어려움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농가는“바쁜 영농철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직원들이 손을 보태주어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경호 백수읍장은“일손부족으로 애태우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