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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피워낸 감동, 영광도서관 성인 학습자 4명 전국 시화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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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피워낸 감동, 영광도서관 성인 학습자 4명 전국 시화전 수상

‘고마운 한글’ 외 4편 우수상… 삶과 배움의 이야기로 깊은 울림 전해
성인문해교육 성과 돋보여… “한글은 인생을 바꾸는 열쇠”

성인문해교육.jpg

글을 몰라 겪었던 지난 세월의 아픔을 글과 그림으로 풀어낸 성인 학습자들의 열정이 전국 무대에서 빛났다. 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은 2025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지역 학습자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화전은 한글을 배우며 삶의 변화를 경험한 성인학습자들이 시와 그림으로 자신들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문해교육의 의미를 확산하고 학습자의 성취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도서관 소속 수상작 중 ‘고마운 한글’로 글아름상을 수상한 이주순 어르신은 배우지 못한 지난날의 아쉬움과 한글을 익히며 얻은 감사의 마음을 진솔하게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큰 감동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눈 뜨는 희망’, ‘키오스크’, ‘내 마음의 지주’ 등 작품이 전남인재평생교육원장상을 수상하며, 배움의 기쁨과 세상과의 소통을 따뜻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자는 모두 영광도서관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의 3단계 및 계속반 학습자들로, 오랜 시간 꾸준한 학습을 통해 이룬 성과다. 특히 이들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며 ‘글을 읽는 기쁨’, ‘스스로 쓴 편지의 감동’을 하나씩 채워가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영광도서관은 성인문해교육을 통해 문해력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학습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배움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민호 영광도서관장은 “한글을 배우며 자신의 삶을 새롭게 써 내려가는 학습자들의 용기와 열정은 깊은 감동을 준다”며 “모든 세대가 평생학습을 통해 더 나은 삶을 꿈꿀 수 있도록 문해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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