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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남도의원,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대상’ 광역부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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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전남도의원,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대상’ 광역부문 대상

여의도정책연구원, 입법·예산·민생·현장성 종합 평가
교육·아동·청년·복지·환경 전반 성과 인정…조례 제·개정 실효성 주목
현장 체감 성과 높이 평가…지속 가능성·사후 점검은 과제로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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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박원종 의원이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대상’에서 광역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의정 전반의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로, 정책이 도민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입법·정책 성과, 예산 감시, 민생 기여도, 혁신성, 현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박 의원은 아동·교육·청년·복지·환경·지역균형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정책 실적과 입법 성과가 모범 사례로 인정됐다.

박 의원은 올해 △전라남도교육청 안전한 운반급식 지원 조례 △전라남도 해양생태계 보전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 △전라남도 무적자 발굴 및 신분 회복 지원 조례 등을 제·개정하며 제도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후반기 교육위원으로 활동하며 아이들의 놀이권 보장, 급식 안전성 강화, 아동·청소년 급식 공백 해소 등 현장 중심 성과를 축적했다는 평가다. 전남 전역의 생활 불편 해소와 학교시설 개선, 급식·교육 환경 강화 역시 ‘체감되는 변화’로 꼽혔다.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아이와 부모, 청년과 어르신 등 모든 세대가 체감할 정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의회의 감시·견제·대안 제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수상 성과가 지속 가능성으로 이어지려면 조례 집행의 사후 점검과 예산 투입 대비 효과 검증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현장 성과를 장기 지표로 관리하고, 정책 간 중복을 줄이는 조정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의정의 성과가 평가를 넘어 구조적 개선으로 정착할지 주목된다.

한편 박원종 의원은 전라남도의회 소속으로, 더불어민주당(영광1) 소속이다. 이번 상은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전국 지방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전문성·공공성·책무성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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