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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강무홍 작가, 아이들과 집의 의미를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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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강무홍 작가, 아이들과 집의 의미를 나누다

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 ‘영광군 올해의 책’ 선정 작가와의 만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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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조정희)은 염산초등학교와 불갑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강무홍 작가 초청 강연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해 학생들과 함께 ‘집’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광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작가의 '집으로』'라는 책을 주제도서로 하여, 작가가 직접 학생들과 눈을 맞추며‘집’이라는 안식처에 담긴 감정을 자연스럽게 나누었다.

또한 작가가 작품에 얽힌 창작 배경을 소개하고, 학생들이 작품과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묻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등장인물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적어 발표하는 등 창착 활동이 이어졌다.

'집으로'에 담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우리 곁에, 또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는 아이들에게 익숙하지만 놓치기 쉬운 ‘집’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하게 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하며 ‘고마운 집’에 대한 저마다의 이야기를 완성해 갔다.

조정희 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아이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과 주변을 바라보는 감수성을 키우고, 가족과 일상의 고마움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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