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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양재휘 전 예비후보의 지지 철회에 강한 유감 표명… 복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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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양재휘 전 예비후보의 지지 철회에 강한 유감 표명… 복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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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양재휘 전 예비후보의 장현 후보 지지 철회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그의 복귀를 촉구했다. 

선대위는 양 전 예비후보가 "전 군민 1,000만 원 지급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지지를 철회한 것에 대해 "장현 후보의 5대 공약과 선거공보물에 이미 포함된 내용"이라며 사실관계를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결정이라고 지적했다.

조국혁신당은 "확인하면 될 일을, 군민 앞에서 엄숙히 약속했던 지지를 손바닥 뒤집듯 철회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다른 이유가 있다면 정정당당하게 밝히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어 "군수 선거가 장난이 아니다"라는 강한 어조로, 양 전 예비후보의 무책임한 행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장현 후보 선대위는 양 전 예비후보가 상임선대위원장에 임명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탈한 점을 언급하며, "무단이탈은 군민들로부터 심판받을 것"이라며 그의 복귀를 요청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지지 철회를 넘어, 당의 결속력과 후보에 대한 신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양 전 예비후보의 복귀를 통해 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다지고자 하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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